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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의 먹고사는 이야기(관심없으신분 패쓰)

먹순이 조회수 : 3,887
작성일 : 2020-09-08 13:28:04
먹은거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맛난거 아이템 공유도 하구요
오픈채팅방을 만들기까지 당분간 여기서 얘기나눠요
덜컥 만들고 썰렁할순 없으니까요

사진과 바로 피드백이 안되긴 하지만 아쉬운대루요

전 다이어트식도 좋아하고 부페가면 선수급으로 먹구요
먹는거 요리 먹방보기 좋아하는 워킹맘
먹는얘기 너무 나누고 싶어요
IP : 211.36.xxx.99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먹순이
    '20.9.8 1:30 PM (211.36.xxx.185)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076619

    첫글이구요


    저 오늘 아침은 사과 통밀빵과 크림치즈 아메리카노
    단호박치즈 먹었구

    점심은 구내식당 먹고 단호박치즈 싸온것 더 먹었어요

    차는 호박과 율무 팥을 로스팅한 티백마셨고요
    아 사진이 없어서 아쉽..

  • 2. 저희집 근처에
    '20.9.8 1:31 PM (14.52.xxx.80)

    유명한 횟집이 있어요. 시장통에 있어서 허름한데 늘 손님이 많아요.
    최근에 알게되었는데, 12,000원에 알탕 재료를 팔아요. 미리 주문해야 하지만요.
    하나 사다가 집에서 넒은 전골냄비에 끓이는데, 세상에 알이 넘 많은 거 있죠.
    알탕 좋아하지만 아무래도 비싸서 많이 못먹던 남편과 애들이 배불리 먹고도 좀 남았어요.- 우리집이 대식가는 아니예요.
    알도 신선하고.
    그래서 한번 더 주문해다가 끓여서, 아침에 국으로 주려고 1인용 뚝배기에 담았더니 4개나 나왔어요.

  • 3. 그리고
    '20.9.8 1:33 PM (14.52.xxx.80)

    처녀 때 돈모아서 먹으러 다녔는데 프와그라도 그때 먹어봤어요.
    근데 저는 우설이 더 맛있더라구요.
    프와그라는 진한 맛인데, 우설은 깊은 맛.

    아줌마 되어서 동네 정육점에 물어봣더니 마장동에 고기 사러 갈때 우설 사다준대요.
    첨에는 정육점 사장님이 통짜를 사다주다가, 지금은 1만원 더 받고 손질해서 줘요.
    세상에 한우 어느 부위보다 더 맛있는 것 같아요. 구워도 먹고, 삶아도 먹어요.
    이번 겨울에도 좀 먹어야겟어요.^^

  • 4. 먹순이
    '20.9.8 1:35 PM (211.36.xxx.185)

    우와 진정한 미식가님
    알탕은 냉동해서 보관해도 될거 같아요
    전 또 미식가는 아니에요 ㅠ

    전 길가다 떡볶이가 싱싱? 맑아보이면 여유있게 사서 냉동해요

  • 5. ㅇㅇ
    '20.9.8 1:39 PM (180.230.xxx.96)

    전 오늘 점심으로 가자미굽고 묵은지한번 살짝씻어서 된장 들기름 멸치육수에 푹 끓여 연근조림한거랑 먹었어요
    지금은 딸기맘모스빵 에 우유 디저트로 먹고 있는데
    요즘 빵집도 연락처 적어야해서 가기 꺼려져서 그냥 집에서 만들어볼까 생각중이예요 ㅋ

  • 6. 반가
    '20.9.8 1:40 PM (49.196.xxx.197)

    반가워요~ 다이어트 하는 중이라 맘 턱 놓고 먹진 않지만
    아점으로 나가서 볶은 쌀국수- 콰우 토우 라는 것과 오징어다리 튀김 시켜 먹고 반은 남겨서 통에 담아왔어요. 외국이라 이렇게 해서 1만5천원 돈 나왔어요

  • 7. 먹순이
    '20.9.8 1:43 PM (211.36.xxx.185)

    윗님들
    빵도 쿠팡 컬리 좋아요
    오징어튀김은 컬리에 파는거 대빵강추해요
    컬리의 칠리랑 레몬새우 튀김은 기름에 튀겨야만 맛있지만
    오튀는 에어프라이어에도 짱

  • 8. 말랑
    '20.9.8 1:43 PM (49.173.xxx.68)

    저도 먹는거 좋아해요. 어젯밤에 혼자 순대볶음해먹고 2차로 김치전 부쳐먹었어요. 다 먹고 나니 새벽 3시더라구요.ㅋㅋ

  • 9. 먹순이
    '20.9.8 1:43 PM (211.36.xxx.185)

    반가님 저도 늘 다욧은 해요
    비만까지 되면 이세상 맛난거 다 못먹고 살수있어서요

  • 10. 먹순이
    '20.9.8 1:45 PM (211.36.xxx.185)

    순.볶에 들깨가루는 넣으신거에요?
    집에 들깨가루가 있다는 말씀이신데 물에 타마시는거 강추해요

  • 11. 쨍댁
    '20.9.8 1:46 PM (116.34.xxx.181)

    부침개매니아예요
    어제 영양부추2단 10,000원ㅠㅠ
    사다가 저녁대신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4단또사왔어요
    야채값 너무 비싸요

  • 12. 말랑
    '20.9.8 1:47 PM (49.173.xxx.68)

    네 매운양념하고 마지막에 ㄸ들깨 촤라라^ 뿌렸죠.
    들깨를 물에 마셔본적은 없는데 ㅎㅎ
    오픈챗방하면 참가하고 싶어요

  • 13. 먹순이
    '20.9.8 1:52 PM (211.36.xxx.185)

    네 저는 점심시간 끝나서 다시 일하러 가요
    챗방은 호응도 좀 보고 꼭 만들께요
    스트레스 풀고 갑니다 ㅋ
    이따 또 만나요

  • 14. 날날마눌
    '20.9.8 1:53 PM (110.70.xxx.67)

    아침엔 떡국꾸미 남은걸로 떡국끓이고
    새 떡국꾸미 만들었구요

    점심엔 곱창전골패키지 홈플에서 임박세일하길래
    9천원에 사와서 양파두부중국당면 추가해서
    끓여먹었네요

    그나저나 다이어트는 어째 할수록 더 안빠지는거같아요 ㅋㅋ

  • 15. 은하수
    '20.9.8 1:54 PM (58.142.xxx.84)

    저는 오리뼈 푹 끓여서 파넣고 들깨 갈아넣고
    들깨탕 끓여먹어요. 엄청 힘나고 좋아요

  • 16. 말랑
    '20.9.8 1:55 PM (49.173.xxx.68)

    곱창전골 .

  • 17. 은하수
    '20.9.8 1:56 PM (58.142.xxx.84)

    오늘은 멸치육수에 호주쇠고기 사가지고 와서 샤브 해먹었어요 . 팽이버섯 느타리버섯 새송이버섯 단호박
    파. 양배추 숙주나물 이렇게 넣고 마지막엔 소면 끓여서 국수 먹었어요.
    소스는 코스트코에서 산 수끼소스가 최고예요 2병 7500원

  • 18. 날날마눌
    '20.9.8 2:02 PM (110.70.xxx.67)

    오리는 한번도 사본적이 없는데
    도전해보고싶네요^^오리탕

  • 19. 은하수
    '20.9.8 2:14 PM (58.142.xxx.84)

    날날마눌님 오리는 살은 로스구이로 발라내주고
    뼈만 따로 준답니다 . 가끔 오리로스 해먹고 뼈는 국물내서 찹쌀녹두죽 해먹어도 좋구요 제일 좋은건 오리들깨탕입니다. 여름 더위에 지쳐있다 한그릇 먹으면
    기운이 납니다. 갱년기 어머님들께도 딱 좋아요

  • 20. 은하수
    '20.9.8 2:17 PM (58.142.xxx.84)

    요즘 단호박 마트에서 엄청 싸게 파네요.
    3키로 한박스에 12800원에 팔더라고요
    1개는 1200원
    요즘 야채 비싼데
    숙주. 콩나물은 안비싸요
    비싼건 안먹고 싼걸로 영양 꽉차게 먹고 있어요

  • 21. 날날마눌
    '20.9.8 2:24 PM (110.70.xxx.67)

    오 오리요리 도전볼래요
    감사합니다

  • 22. ㅎㅎ
    '20.9.8 2:30 PM (106.101.xxx.246)

    저는 점심으로 아메리카노랑 과카몰리? 대충해먹었는데 넘 맛있고 배불러요.
    아무빵에
    토마토 잘게 썰고 아보카도 으깨고 양파 쬐끔 다지고 레몬액기스 한스푼.소금 솔솔..후추 약간
    비벼서 빵에 발라먹었어요.
    지금 저는 다이어트중인데 ㅠㅠ 살은 못 뺄거 같아요.

  • 23. 바람
    '20.9.8 2:31 PM (121.128.xxx.246)

    아침에 밥해놓고, 샐러드재료 준비해놓고, 커피내려놓고.... 시간없어 커피만 텀블러에 담아서 출근
    점심은 근처 밥집에서 짜글이(된장찌개도 아니고 고추장찌개도 아니고 돼지고기 감자 두부 등 들어있는...) 먹었는데... 코로나 영향인지 손님이 너무 없더라구요....
    좀전에 방문객이 맛난 간식 주셔서 먹으며 땡땡이 치고 있어요....

  • 24. 오늘
    '20.9.8 2:45 PM (125.128.xxx.159)

    감자수제비 먹으려구요.
    호박이 비싸서 살까말까 고민 중입니다^^
    수제비파외에는 야매 육개장!
    비비고 육개장 에 물 더 넣고 달걀풀고 간장 약간
    조미료 냄새 적어지면서 진정한 육개장 됩니다요^^

  • 25. 이런 얘기 좋아요
    '20.9.8 3:36 PM (61.105.xxx.31) - 삭제된댓글

    아침 라떼 2잔
    점심 하늘재에서 산 돈까스 1인에 2장씩 튀겨 양배추 슬라이드 한 것 양껏 먹고 입가심으로 라떼 한 잔 먹고 뒹굴거리고 있어요.
    아 그리고 어제 저녘에 만들어 먹고 남은 생선찌개 1대접씩 먹었어요.
    배가 터질 것 같아요. ㅠㅠ

  • 26. 말랑
    '20.9.8 3:54 PM (49.173.xxx.68)

    전 통밀빵 굽고있어요 ㅋㅋ
    딸기쨈이랑 크림치즈 발라서 먹으려구용

  • 27. 먹순이
    '20.9.8 4:02 PM (211.36.xxx.185)

    전 지금은 시서스마셔요 ㅋ
    혹시나해서 ^^

  • 28. ..
    '20.9.8 4:21 PM (203.242.xxx.1)

    전요즘 목요일마다 동네에 오는 순대트럭에 재미붙였어요.
    내장도 다양하고 순대도 2종류로 소자 5천원짜리 사면
    맥주한캔과 저녁으로 딱 입니다.
    혼자먹기엔 무진장 많은 양인데 먹다보면 다 먹는다는 ㅎㅎ

  • 29. wjs
    '20.9.8 5:24 PM (203.142.xxx.241)

    아침엔 목살 구웠어요. 손바닥만한 목살 다섯 조각들어있는 한팩을 샀는데
    두 조각 구으니 남편이 머라해서
    두조각은 통마늘과 굽고(올리브 유 뿌려서요)
    두조각은 양파채와 볶았어요.
    두 접시를 놓고
    쌈싸서도 먹고 깻잎 조림과도 먹고 김치볶음과도 먹고
    맛있었어요.
    점심은 구내식당.
    짜장불고기 나왔어요. 헐.. 맛있더라고요. 집에 짜장떡볶이 소서 한살림거 사놨는데
    한조각 남은 목살구워 넣고 양파랑 감자랑 당근 남은거 다 때려 넣고 짜장만들어야겠단 생각이에요.
    짜장밥.
    짜장밥에 반찬은 열무침치랑 오이무침 내고
    찹쌀 숭늉 끓여서 국내신 내려고요.
    저희집은 ... 식탕이 가난해요.^^;;

  • 30. 2,3번째 댓글이
    '20.9.8 5:31 PM (14.52.xxx.80)

    생각해보니 오늘 순천 화월당이라는 곳에서 카스테라랑 찹쌀떡 주문한게 집에 와있을 거예요.
    빨리 퇴근해서 먹어보고 싶어요.
    다른 사이트에서 여기 추천하길래 한번 시켜봤거든요.
    저는 찹쌀떡은 행복찹쌀떡보다는 이낙근이 좋던데, 여기는 어떨지 모르겠어요.
    쓰고보니 혹 바이럴같이 느껴질까봐, 다른 떡집 이야기도 할께요.
    설송원 의령 망개떡 맛있구요.
    압구정동 공주떡집 흑임자 인절미는, 흑임자도 인절미도 안좋아하는 제가 인정하는 맛이구요.
    백년화편은 그냥 그랬어요. 맛없다는 게 아니라 제 취향은 아닌 걸로.
    그리고 애들 간식으로 챙겨주기에는 마켓컬리에서 냉동 떡 소포장 사서 주니까 맛있다면서 잘 먹더라구요.

  • 31. ㅂㅇ
    '20.9.8 5:40 PM (119.207.xxx.161)

    점심으로 왕새우 넣고
    올리브오일 듬뿍넣고 베트남홍고추와
    저민마늘 대파로 기름낸뒤에 파스타 만들고
    어제 닭가슴살 푹삶아서
    닭칼국수먹고 가슴살 한덩이 남겼다가
    샐러드에 넣었어요
    양상추와 새싹에 아보카토, 노란방울토마토
    화이트발사믹에 올리브오일넣고 후추에
    간장살짝넣어 뿌려먹으니 아직까지 든든하네요!!

  • 32. 멜라니아
    '20.9.8 5:46 PM (119.207.xxx.161) - 삭제된댓글

    낮에 시장에가서 얼갈이 김치담으려고
    마늘 1봉지 ,얼갈이 2묶음, 깐쪽파, 붉은고추 2봉지와
    고구마순 까놓은것 김치담으려고 사고
    큰 노각이 천원이라 냉큼 집어왔네요
    저녁에 목살 두께 1.5cm 짜리 굽고 깻잎짱아찌에
    고구마순김치담구고 노각무쳐서 먹을려고해요

  • 33. 갈망하다
    '20.9.8 8:54 PM (125.184.xxx.137)

    아침에는 어른들은 과채주스( 냉동수박 블루베리 당근 청경채 아몬드 수세미청)만 먹고, 애들은 주스 만두국에 장조림 먹였어요. 어른들은 주스가 아침이예요.
    점심은 gs 도시락이요. 애가 올만이 먹고 싶다기에 당장 달려갔죠. ㅎㅎㅎ 한끼 건너뛴게 얼마나 좋던지..
    한달째 유치부 초등부 애들 다 같이 있는 바람에 지난주까지 열심히 집밥 해서 육류랑 어류들 거의 다 비우고, 코스트코 갔다왔어요 사람 엄청 많네요. 냉동식품이랑 고기 잔뜩 사왔어요. 당분간 또 안가야지 싶긴 했어요.
    저녁에 살치살로 스테이크 초밥 하려다, 진빠져 남은 냉동 삼겹 한덩어리에 남은 버섯 굽고, 신김치 달달 볶아 간단히 먹었어요.
    후식으로 복숭아조림 사온거 주고요. 과자도 먹더니 바나나 좀있다 먹겠다네요.
    집에만 있으니 애들이 자꾸 먹을거 찾아요. 자꾸 먹는 애들은 아찌고 밥 해주는 저만 찌네요. ㅜㅜ

  • 34. 갈망하다
    '20.9.8 8:59 PM (125.184.xxx.137) - 삭제된댓글

    윗분중 우설이랑 알탕 적으신분. 너무 먹고 싶어요. 먹는거 좋아하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서 어릴적에 우설 진짜 많이 먹었어여. 생간도 초등때 먹었는데, 기생충 ? 기사 나서 엄마한테 아버지 혼나고 그후로 간은 구워서 야들야들하게 먹었죠. 곤이랑 알 잔뜩 넣어 엄청 먹었는데ㅜㅜ 저 먹자고 이런걸 만들진 않네요. 에휴. 우설은 구워주면 애들 먹을거 같은데.. 부럽습니다.

  • 35. 갈망하다
    '20.9.8 9:00 PM (125.184.xxx.137)

    윗분중 우설이랑 알탕 적으신분. 너무 먹고 싶어요. 먹는거 좋아하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서 어릴적에 우설 진짜 많이 먹었어여. 생간도 초등때 먹었는데, 기생충 ? 기사 나서 엄마한테 아버지 혼나고 그후로 간은 구워서 야들야들하게 먹었죠. 곤이랑 알 잔뜩 넣어 엄청 먹었는데ㅜㅜ 저 먹자고 이런걸 만들진 않네요. 에휴. 우설은 구워주면 애들 먹을거 같은데.. 주변에 찾아봐야겠네여 ^^

  • 36. 먹순이
    '20.9.8 9:33 PM (211.36.xxx.185)

    저는 커리와 난 (시판냉동)
    비비고 한섬만두
    쿠팡에서 산 곰곰이 알타리김치
    어제남은 계란말이
    지중해식 모듬야채구이와 밥 먹고 옥수수 한개를 후식으로 먹었고
    들깨가루 물에타서 마시고 있어요

    오늘까지 요기에서 나누고
    내일 방파면 답글로 링크 달아둘게요

    아참참 저도 요즘 냉파중인데 식비절약이 엄~~~~청 나요

  • 37. 먹순이
    '20.9.8 9:34 PM (211.36.xxx.185)

    닭가슴살 저도 삶아둘땐 육수에 칼국수 활용하는데
    치킨스톡 한조각넣으니 닭칼국수 엄청맛나드라구요^^

  • 38. 먹순이
    '20.9.9 12:12 PM (211.36.xxx.185)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077506&page=0

    오늘 수요일
    요기로 오셔요

  • 39. 먹순이
    '20.9.12 5:39 PM (211.36.xxx.117)

    오픈채팅방
    잘잘쓰
    로 찾아오셔요

  • 40. ㅇㅇㅇ
    '20.9.23 2:39 PM (112.150.xxx.174) - 삭제된댓글

    채팅방 어찌
    들어가는거얘요 먹순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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