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체구도 작은편에 얼굴도 순박해보이고 희미하게 생겨서.
길에서 걸어가다가 할머니 할아버지들 길물어보는 질문도 잘 받고요,
동네에 호수가 있고 호숫가 벤치는 경쟁 치열한데
벤치에 혼자 앉아있으면 할머니들 아주머니들이 묻지도않고 합석하고요ㅡ (보통 혼자 앉아있어도 옆에 앉을 생각 안함. 2인용 벤치)
얼굴이야 눈화장 진하게 하든 안경을쓰든 하겠는데
목소리가 엄청 어려보이고 착해요ㅡ
말투 자체가 좀 어리버리 착한 말투고, 고쳐보려 해도 안되네요
전화받으면 다들 20대 대학생 정도로 보고요. (제 나이는 30대 후반)
목이 약한건지 목이 자주 아프로 노래 한두곡 하면 쉬어서 목소리가 안나오는..
아무튼 이래서 만만히 보는 사람들에게 이용도 당하고 호구노릇 요구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몇전 겪다가 이젠 아예 그럴 기미 모이면 틈도 안주고 바로바로 인연 끊어버리니 주변에 사람들도 별로 없네요.
사주는 봤는데 목기운이 강하고, 착해보이고 남들 배려해주고 좋은 말 못듣고 오히려 시기 질투 구설 시비에 시달린다고. 그래서 대인기피증까지 생길수 있는 사주라고..
어쩜 제가 고민하는 내용이 그대로 나오더라구요.
삶이 고달프네요..
목소리 말투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00 조회수 : 874
작성일 : 2020-09-07 20:07:52
IP : 39.7.xxx.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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