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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는 어릴때부터 시크한가요?

허허 조회수 : 2,096
작성일 : 2020-09-06 15:31:54
제목이 웃긴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둘째가 백일 넘었는데 정말 시크해요.
왠만하면 잘 웃음도 보이지않고 엄마는 필요하고 지심심하면
헛기침ㅋㅋ
배고프면 깡패울음, 잘때 애미야 재워라 짜증
그거빼고는 웃지도 울지도 싫지도 않은듯...
첫째는 여자애인데 뭐만 해도 싱글싱글 꺄르르 지금도 조잘조잘인데 대신
예민 끝판왕인데 둘째는 애미야 밥만 잘줘라ㅋㅋ 이러는것
같아요.
처음에 얘 왜이러냐고 너무 느린거 아니냐 걱정했는데
원래 이런건가요?
첫째때는 이맘때 진짜 힘들었거든요ㅠㅠ..
남아들은 어릴때 이런건지ㅋㅋ 밥만 잘주면 만사 오케이 이런
기분이 벌써 드는건 뭘까요..
IP : 58.233.xxx.18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9.6 3:34 PM (223.39.xxx.114)

    성별때문이 아니고 타고난거죠..

    저희집은 아들이 애교가 많아요.
    10살인데도 수시로 엄마 사랑해 뽀뽀해줘
    숙제중간에 엄마의 허그가 필요해 등등
    립서비스 칭찬도 잘하구요.

    반대로 딸이 시크하네요^^

  • 2. 애셋
    '20.9.6 3:34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남아라서가아니라 타고난성향이죠
    시크하고무뚝뚝한딸도있고
    다정다감애교많은아들도있고

    엄마아빠 둘중 누구성격인가 생각해보세요^^

  • 3. .....
    '20.9.6 3:36 PM (222.109.xxx.140)

    제 주변이 전부라서 표본이 적긴 한데.....
    첫째는 초 예민한 아기, 둘째는 누가 업어가도 모르는 특급 순둥이가 대부분이더라고요.
    제 주변이 거의 다 그래요.
    예민한 첫째 육아하느라 진을 다 뺐는데
    둘째는 신생아때부터 통잠자고, 울다가도 수유하거나 젖병만 물려주면 울음 뚝 그치고.
    또 왠만해서는 울지도 않고 늘 방긋방긋.

  • 4. 맞아요
    '20.9.6 3:37 PM (58.233.xxx.185)

    첫째가 둘째만 같았어도 이렇게 터울 안지고 연년생 나왔을지도요^^;;

  • 5. ....
    '20.9.6 3:37 PM (221.157.xxx.127)

    시크한여자애도 있고 애교백단 남자애도 있음

  • 6. 흠흠
    '20.9.6 3:49 PM (119.64.xxx.75)

    큰딸 씨크의 결정체 초예민보쓰.
    그래서 둘째 늦게 가졌어요.

    둘째아들 애교덩어리 고딩인데 아직도 키180 애교만점
    애기때 순둥순둥이..
    덕분에 세째가 연년생으로 생긴건 안비밀.

  • 7. ..
    '20.9.6 3:57 PM (49.164.xxx.159)

    그건 타고난거요.
    남자아이 시크함은 커가면서 드러나요.

  • 8. 일반적인
    '20.9.6 4:01 PM (112.165.xxx.81)

    예전에 아저씨들 커피 마시면서 시크하고 털털하고 단순하게
    서로 까기 하는 글 올라왔죠.

    일반적으로 남아들이 그래요~중딩아들 둘 맘.

  • 9. ..
    '20.9.6 4:07 PM (222.237.xxx.88)

    성별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 10. ....
    '20.9.6 4:18 PM (1.237.xxx.189)

    우리 애는 순했고 커가면서 잘 웃고 말도 하는편이고 애정 표현도 잘해요
    첫애가 이런 성격도 쉽지 않은데 외동이라 다행
    크면 어떨지 모르지만요
    둘째 아기 조카는 잘 웃지 않고 시크한편인거 같네요

  • 11. 일반
    '20.9.6 6:01 PM (39.7.xxx.122)

    적으로 그래요
    주사맞고도 안울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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