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신입생 아들 ,누워서 온라인 수업 들어요
나 대학생때도 게을렀지 하며 마인드 컨트롤하려해도
쳐다보면 기가차서 욕만 차오르고 제가 차타고 나와버렸네요.
1. ..
'20.9.2 12:10 PM (74.133.xxx.178)누원서 하면 어떻고 서서하면 어때요. 대학 가려고 고생했을테고 자식이 건강하다면 최고죠. 너그럽게 생각하세요.
2. ,,
'20.9.2 12:10 PM (220.74.xxx.164)들으면 돼요 자세가 뭐 중요한가요 고딩도 아니고 대학생인데요
누워들어도 알아서 다 들었을겁니다3. ...
'20.9.2 12:11 PM (27.100.xxx.80)틀어만 놓고 딴짓하거나 자는 애들도 많아요...
4. ㅡㅡㅡㅡ
'20.9.2 12:14 PM (39.7.xxx.164)그냥 문닫고 목숨은 붙어있겠지 하는 마음이면 좀 낫더라구요
그런 신입생 아들 우리집에도 있어서 잘 압니다 ㅜㅜㅜ
님은 아들 한명?
전 그러고 집에 상주하는 동생도 두명 있어서 제가 정신병 걸리던가 사리나오던가 ㅜㅜ
한명은 마찬가지로 누워서 계속 복고
또 한명은 앉아요 왜냐면 노트북은 수업듣고 폰으로는
유튜브 봐야해서 누울수가 없거든요 ㅜㅜㅜㅜㅜ5. 글쿤요
'20.9.2 12:15 PM (125.134.xxx.230)제가 맘을 넓게 써야겠죠 ;;;;
6. 저는
'20.9.2 12:15 PM (110.70.xxx.88)원글님 나이인데요
누워서 책 읽어요
이게 천국..7. 그게...
'20.9.2 12:19 PM (125.134.xxx.230)엎드리고 눕는게 아니고 똑바로 누워서 폰을 위로 들고 듣고있으니 필기라고는 안하고 무슨 공부가 되는지... 휴...
8. ..
'20.9.2 12:19 PM (210.179.xxx.97) - 삭제된댓글알바하라고 하세요
용돈 차단하시구요
20세 이상이면 알바해서 용돈 충분히 법니다9. 음
'20.9.2 12:22 PM (182.226.xxx.224)우리애는 지금 엄마 침대위에서 보다 자고 있습니다.노트북 열강 중.ㅋㅋ
그래도 이쁘다고 침대 끝에 걸터앉아 애 깰까봐 조용히 폰 보는 중^^10. 기특하구먼
'20.9.2 12:23 PM (112.167.xxx.92)보긴 보잖아요 아에 온라인 수업 자체를 모르는 인간도 있는걸
나같으면 누워 보느라 애쓴다며 치킨이라도 하나 사주겠구만ㅋ 코로나로 이때나 글케 해보지 언제 누워 수업하겠나요11. ㅎㅎ
'20.9.2 12:27 PM (112.152.xxx.40)쉬는 시간에 잠들어서 이후 줌수업 못들어 온 아이도 있더군요ㅎ
확실히 집은 긴장감이 없으니 늘어져서..
그래도 지금은 이놈의 역병은 피하고 봐야하니 할수 없죠 뭐ㅜㅜ12. 귀여운데요
'20.9.2 12:27 PM (210.100.xxx.58)예쁘게 봐주세요
하고싶은거 많은 나이에 집에만 있으려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실시간 온라인 수업들으면서 폰으로 카톡열심히 하는
대학생 여기 있어요13. 210님아
'20.9.2 12:30 PM (112.167.xxx.92)님이 걍 벌어요~~~ 뭔 코로나 시국에 애 상대로 알바타령을 하고 용돈 차단이래나 쌩판 남도 아니고 어린 자식이구만ㅉ 세상 글케 팍팍하게 살지 마요
20살이고 20초반 자식들이 아직 어린나이에요 20살 애가 전투적이게 돈 한푼이 아쉬워 뛰어다니는 모습을 봐야 님은 성이 차냐말임 애가 돈때문에 숨이 턱까지 올라오는 광경을 님눈으로 봐야 성이 차냐고 에혀14. ㅇㅇ
'20.9.2 12:32 PM (180.228.xxx.13)우리 대학다닐때 수업들어가면 공부했나요? 몰래몰래 쪽지써가며 수다나 떨고 화장하고 그랬죠 뭐
15. 아휴
'20.9.2 12:34 PM (180.182.xxx.79)그꼴을 보느니 어디 나가야지.. 싶지만 나갈데도 없고..
아 그래도 엄마 있는데 눈치라도 보지 쫌!16. ㅠ
'20.9.2 12:34 PM (1.225.xxx.117)재수생도 그래요 미치겠어요
17. ....
'20.9.2 12:50 PM (121.168.xxx.239)실시간 강의 아닌가요?
저희애는 얼굴 다 나온다고 책상에 정자세로 앉아보는데요
배고픈데 뭐 줄까하니 못먹는다고..18. 그렇군
'20.9.2 12:53 PM (116.120.xxx.103) - 삭제된댓글코로나 때문에 나갈 수 없는걸 어떡해요.
애들도 그러고 있는게 좋을까요?
한창 새내기 놀러 다닐때인데 애들이 더 딱하죠.19. 하...
'20.9.2 12:58 PM (125.134.xxx.230)댓글보니 맘이 좀 가라앉네요...
밖에 나와서 밥챙거먹으라고 카톡하니 ㅇㅇ하고 답이 오네요.
수업들으며 카톡하고 ... ;;
실시간도 있고 녹화도 있고 그런가봐요.
곧 실시간 화상줌으로 한다고 미용실가야겠다고 하긴하는데.. 언제 갈런지...에휴20. ㅇㅇ
'20.9.2 1:33 PM (116.42.xxx.32)저도 누워서 문제집 풀어요.앉아만 있으면 엉덩이 등이 아파서
21. ㅡㅡㅡㅡ
'20.9.2 1:33 PM (59.13.xxx.177)원글님 ㅎㅎㅎ 밥먹으라고 챙겨줄 정도면 또 화나실듯합다 ㅎㅎ
그냥 밥을 먹던지
말던지 성장기도 끝났고 알아서 먹겠거니
하고 그냥 두니(먹으라는 소리 안해요) 요리까지 해먹더라구요
자꾸 관심을 두면 화가 나서 이젠 음식도 안 챙겨줍니다 ㅜ22. ㅋㅋㅋㅋㅋㅋㅋㅋ
'20.9.2 1:36 PM (49.1.xxx.168)그냥 문닫고 목숨은 붙어있겠지 하는 마음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ㅌㅌ23. 눕방
'20.9.2 1:37 PM (223.62.xxx.200)눕방 ㅋㅋㅋ속터지죠
24. ....
'20.9.2 1:42 PM (175.116.xxx.96) - 삭제된댓글그래도 원글님 아들은 대학생이라 부럽네요.
우리집에는 중등, 고등이 그꼴을 하고 온라인 수업 듣고 있어요. 속터집니다 ㅠㅠ25. ㅋㅋㅋ
'20.9.2 1:44 PM (210.205.xxx.7) - 삭제된댓글노트북이 열강중이라고 ㅎㅎㅎㅎ
댓글이 너무 재밌어요.26. 웃겨
'20.9.2 1:50 PM (110.70.xxx.88)그냥 문닫고 목숨은 붙어있겠지 하는 마음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ㅌㅌ
이 말이 넘 재밌어요 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