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는 초등학생이라 ebs 오전에 두교시 보고.
작은 애는 영어유치원 수업을 zoom으로 하고요.
또 큰애 영어학원을 zoom으로 하니까
아침 먹고 애들 세팅해주고
틈틈히 큰애 숙제 시키고
작은애 잘하나 컴터 앞에 붙들어 놓고..
점심 시켜먹고
큰애 줌 세팅 시키고..
진짜 할일이 많네요.
가장 편하게 밥도 아침엔 김싸서 주고
점심은 배달 시켜먹었는데 하루종일 내가 공부한 기분이에요.
거기다 청소도 했어요.
재수할 때 이 느낌이었어요.
이 에너지로.. 제가 공부하면 더 잘할 것 같아요.
또 저녁해야하는데 좀 쉬고 있네요.
큰애에 작은애까지 온라인수업 하니까 정말 하루가 빨리 가네요
ㅇㅇ 조회수 : 2,646
작성일 : 2020-08-31 17:27:24
IP : 1.228.xxx.1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8.31 5:31 PM (223.39.xxx.128)재수까지 하셨는데 ㅠㅠㅠ
2. 저는
'20.8.31 5:32 PM (223.39.xxx.131)거기에 세살 남아가 울고 불고 사고치고
죽겠네요 아침도 반찬 배달 시켜먹었어요 청소 대충 하고 ㅋㅋ3. ㅇㅇ
'20.8.31 5:45 PM (39.118.xxx.107)저는 재택근무까지 하네요 ㅜ 무서운건 할만하고 적응된다는거 ㄷㄷ
4. 재수할때느낌..
'20.8.31 5:58 PM (125.138.xxx.190)막막함이 그대로 전해져오는 비유네요..저도 지난주머리에 꽃한번 꽂을뻔했고 이번주는 다행히 이틀이라도 둘째가 학교에가주니 숨통이트여요..비록12시넘으면바로오지만 너무감사한이틀이네요..큰애는 먹을것만시중들면되니 맘편하고요~
5. 그니까요
'20.8.31 6:10 PM (203.81.xxx.50) - 삭제된댓글우리가 이생활을 하루라도 먼저졸업하려면
제발들 좀 말좀 잘 들어야 하는데
죽어나는 직종이 한둘이 아니네요 ㅠ6. 아 정말
'20.8.31 7:36 PM (116.36.xxx.231)담담하게 쓰셨는데
슬프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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