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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아들 키성장, 멈춘걸까요 정체기일까요

아들키 조회수 : 17,685
작성일 : 2020-08-31 12:37:02
지금 작은키 아니란거 아는데 여러 징후가 미리 다 큰건건지 잔여키나마 4ㅡ5센치는 더 클수있울지 싶어서요.
4학년 부터 머릿기름이 끼길래 클리닉은 다니며 추이보다가 안간지 10개월 정도 됐구요. 다시 뼈사진 찍으려고 예약했는데 대기가 멉니다. 
기상직후는 조금씩 변화가있는데 저녁키는 어김없이 4ㅡ5개월 간 거의 제자리네요. 10센치씩 두 해 20센치 성장했고 지금 4ㅡ5개월째 167.5정도 됩니다. 다리성장 거의 없고 최근엔 허리만 자랐구요. 아빠 180 엄마 165입니다.

성장이 멈춘걸까요. 아니면 정체기일까요
정체기가 4ㅡ5개월씩 가기도 하는건지
잔여키나마 남아있기를 간절히 바라는데요.
정체기라면 정체기 후 최종 7ㅡ8센치는 잔여키 자랄수있는건지

앞으로 몇센치나 클까요.
내색안하지만 혼자서 심란합니다.
IP : 180.66.xxx.15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8.31 12:38 PM (112.216.xxx.202)

    아빠 엄마 키가 있는데 뭘 그렇게 날마다 조석으로 애 키를 재가며 안달복달하시는지....

  • 2. 그러게
    '20.8.31 12:39 PM (1.225.xxx.38)

    엄마아빠가 크신데요..

  • 3. ㅇㅇㅇ
    '20.8.31 12:39 PM (39.121.xxx.127)

    엄마 아빠가 큰데 걱정안하셔도 되지 않나요
    걱정되심 성장클리닉에 뼈사진 한번 찍어보세요

  • 4. 큰데요~
    '20.8.31 12:39 PM (222.103.xxx.217)

    중1이 167.5면 많이 큰데요~ 최종 180 될듯해요

    남자아이들은 중학교-고등학교까지 크죠~

  • 5. ㅎㅎ
    '20.8.31 12:40 PM (112.152.xxx.40)

    부모님이 크신데 걱정마세요..
    보통 중2때부터 폭풍성장한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고기같은거 많이 먹이세요~

  • 6. 지금작아서
    '20.8.31 12:40 PM (180.66.xxx.15)

    지금작아서 걱정이아니에요.
    2차성징기가 좀 일찍왔어요.
    미리 다 컸을까봐서요.
    4ㅡ5개월이 정체기일수도 있던가요?
    선배어머님들께 여쭙는거예요.

  • 7. 보니
    '20.8.31 12:41 PM (180.70.xxx.42)

    남자애들 중2여름방학이후부터 엄청 크기 시작하더라구요. 겨울방학 지나 중3될때도 엄청 커져있고

  • 8. 0o0
    '20.8.31 12:43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부모가 크니 걱정 마세요.
    중2 여름 방학부터 쑥쑥커요.
    딸이 중2되면 남자아이들이 쑥 커온다고 그랬어요. 제 아이도 중2부터 많이 컷구요.
    무릎 아프다고 할 정도로..
    제 아이는 중1에 156이었어요. 167이면 감사했을꺼예요.
    지금 고인데 175예요. 엄마 169. 아빠 175예요.

  • 9. 그냥
    '20.8.31 12:43 PM (180.66.xxx.15)

    급성장기는 빨리와서 끝난거같고
    잔여키라도 남았으면 좋겠어요.
    이게 끝이 아니기를 바라는데
    4ㅡ5개월 제자리니 끝난건가싶고
    애는 다리털 나고 어깨 넓어지기 시작하니
    이거 진짜 끝난건가 겁나요 솔직히

  • 10. ..
    '20.8.31 12:45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각 개인별 키가 크는것은 정말 각 개인별 다 달라요
    백명이, 정체기가 4ㅡ5개월씩 가다 최종 7ㅡ8센치는 잔여키 자랐어도 나는 안자랄 수 있어요
    다른 사람 이야기 듣는것이 정말 무의미합니다

    그냥 기다리세요
    결과가 나와봐야 알아요

  • 11. ..
    '20.8.31 12:48 PM (125.177.xxx.201)

    겁난다고 안달복달하시면 안되고 남한테 백날 물어봐야 의미없죠. 병원가서 뼈나이 사진 찍으면 바로 나옵니다. 잠이라도 실컷재우세요. 스트레스 주지말고

  • 12. 008
    '20.8.31 12:52 PM (119.70.xxx.44)

    82니깐 안달복달 하는거 그러려니 하면서 읽는데, 동네 엄마 중에 중1아이 167인데. 이런 소리 하면 말 섞기도 싫을 것 같네요.

    중1 153남아 그래도 자란다고 묵묵히 고기 매일 먹이며 속으로 걱정하며 키우는데

  • 13.
    '20.8.31 12:56 PM (180.66.xxx.15)

    댓글좀 읽어주시길요.
    지금키가 작다고 안달하는게 아니예요.
    조기사춘기와서 클리닉 다닌 아이인데 자연성장으로 맘 굳혔고 성장도 빨리와서 끝났어요 그런데 4ㅡ5개월째 안자라니 4ㅡ5개월도 정체기일수있냐고 경험맘들께 여쭌거네요. 무슨 말을 섞고 안섞고 합니까.

  • 14. ㅇㄹ
    '20.8.31 12:58 PM (221.138.xxx.180)

    클리닉가서 뼈사진 한번 찍어보세요. 잔여키 대략은 나오니까요.
    중2부터 큰다는 둥 일반화 못하는거 아시잖아요. 저희 아들 중1인데
    160될까말까에요 클리닉에서 정기체크는 하고있어요. 확 치고 나가야하는데 키가 안커 고민이네요

  • 15. 호호아지매
    '20.8.31 12:58 PM (210.219.xxx.244)

    군대가서도 키 크는게 남자애들이예요. 원글님 그렇게 안달하는거 보여주시면 애 마음 불안해져서 클 키도 안커요.
    그만하세요.

  • 16.
    '20.8.31 12:59 PM (220.88.xxx.202)

    저희아들도 중1 인데 원글아이가 167이면
    큰데요 걱정 안해도 될거 같은데요.

    저희아들도 그정도 키인데
    거의 걱정은 안합니다.
    그냥 잘 먹이는것뿐.

    것보다 여드름이 많이나서
    그게 걱정이네요 ㅠㅠ

  • 17. ㅇㅇ
    '20.8.31 12:59 PM (121.144.xxx.77) - 삭제된댓글

    콧수염났으면 거의다자랐다고 하던데요

  • 18. **
    '20.8.31 1:01 PM (211.36.xxx.157)

    2차 성징이 일찍 왔나요?
    걱정되심 병원함 가보세요
    저희 중1 아들아이는 160 좀 안되는데
    아직 2차 성징이 많이 안온거 같아 걱정안하고 있어요
    병원으로 가보심이

  • 19. 콧수염
    '20.8.31 1:02 PM (180.66.xxx.15)

    콧수염이 솜털인가요 아님 빳빳한 수염인가요
    저는 안달하지않고 늘 느긋한척 합니다. 애가 요즘 키에 관심생겨 궁금해해요. 클리닉 예약 밀려 대기중이구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지금 키가 작아 안달하는게 아니예요. 모든 징후가 성장 끝난듯한데 잔여키라도 남았으면 하는바램으로 4ㅡ5개월씩 안자라도 잔여키 있는걸까 여쭌거예요.

  • 20. ㅁㅁㅁㅁ
    '20.8.31 1:03 PM (119.70.xxx.213)

    클리닉서 예측한 키가 틀리는경우 많더라구요
    제 아인 중1부터 크기시작해서 중1 10센티 중2 10센티 크고
    중3인 지금 좀 정체중인듯..
    그래도 미세하게 크고는 있어요.

  • 21. ..
    '20.8.31 1:05 PM (211.221.xxx.145)

    여기 말 믿지마시고 성장병원가셔서 사진찍어보세요
    예약 밀려있으면 gh성장클리닉 카페가셔서 온라인문의하시면 답해주세요

  • 22. 으휴
    '20.8.31 1:05 PM (97.70.xxx.21)

    엄마 성격 참 안달복달
    다컸음 어쩌고 안컸다고 함 어쩌려구요.
    지금 약을 맞출것도 아니고.그냥 지켜보라고 밖에 더할수있나요?누가 키더크는데 백원이라도 걸어야 돼요?

  • 23. 그래서
    '20.8.31 1:07 PM (180.66.xxx.15)

    그래서 다 키우신 선배어머님들께 여쭙는겁니다.
    조기사춘기로 클리닉 다녔던 애예요.
    왜 짜증을 제게 푸시나요

  • 24. 상상
    '20.8.31 1:08 PM (211.248.xxx.147)

    정 궁금하시면 병원가보세요. 통상적으로는 급성장 긑나고 2-3년동안 급성장기의 절반벙도 크니..180가지는 갈것같네요

  • 25. ....
    '20.8.31 1:10 PM (218.155.xxx.202)

    급성장기가 초등때 일찍 왔더라도
    한번 쉬었다가 끝까지 크는 경우 봤어요
    걱정이 이해가 되지만
    일단 진정하시고
    기다렸다 사진 찍어보세요

  • 26. ... ..
    '20.8.31 1:10 PM (125.132.xxx.105)

    170도 안됐으면 당연히 다 큰 건 아니죠.
    엄마가 걱정 될만큼 키가 정체되어 있다면 그냥 기다리시면 안될 거 같은데요.
    우리 아이 전교에서 키 제일 컸는데 중 2때 키에서 멈췄어요.
    공부양이 늘면서 늘 다니던 복싱 학원 끊은게 이유 같아요.
    평소 일상에서 확 변한게 있다면 정체가 올 수있어요. ;

  • 27. ..
    '20.8.31 1:12 PM (211.221.xxx.145)

    사춘기 시작하고 통상 25~30센티 큰다고 합니다.사춘기 시작키를 아신다면 대략 짐작하실수 있을것같네요.

  • 28. 성장 클리닉
    '20.8.31 1:12 PM (223.38.xxx.145)

    소용없고 차라리 골타나 척추 교정하는데 가서 자세와 척추를 잡아 주세요. 저도 후회하는 부분인데....
    척추교정 중요해요 척추가 바르면 키 더 잘 큽니다

  • 29.
    '20.8.31 1:13 PM (115.23.xxx.156)

    중1 167이면 크네요 아직 한참 키클 시간이 많은데 참 걱정이 많이시네요~ 콧수염났어도 우리애들보니까 콧수염 났어도 고등가서 더 크더군요

  • 30. 아니라고
    '20.8.31 1:19 PM (124.54.xxx.37)

    더클거라고 말을 해도 안믿어지는거잖아요
    혹시 더 안클거에요 다컸어요 이런말 듣고싶으신건 아닐거고..
    병원가기전까진 기다리는수밖에 없어요..인생이란게 그기다림의 시간이 정말 사람 피말리는거더라구요 좋은 결과 기도하며 맘다스리시는수밖에..

  • 31. ....
    '20.8.31 1:19 PM (221.149.xxx.172) - 삭제된댓글

    원글님맘 잘 알아서 댓글답니다 엄마아빠 키크니 걱정말라는 말 남자아이들 군대가서도 큰다는 말 제일 화납니다 더군다나 조기사춘기였다니 걱정많이 되시겠네요 그래도 140후반에서 급성장한거같으니 더 클거에요 170중반까지는 클 수도 있겠어요 아빠만큼 커주면 좋을텐데요...

  • 32.
    '20.8.31 1:30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

    엄마 아빠 키도 작은편이 아닌데 성장 클리닉을 다녀서
    속을 태우세요?
    성장 클리닉이 오히려 부모를 걱정하게 만들더라구요.
    제 조카들은 온동네 성장 클리닉 붐에 안가도 되는데
    초3-4 무렵에 다니다가 그만뒀는데 예상 키 다 틀렸어요.
    걸칫하면 2차 성징이 빠르니 치료 받고 약 먹어야 된다는듕.
    의사 많은 동네인데 다들 다니던데 부작용 우려로 그만두고
    키 잘 자라고 있어요..지금 중1,중3인데 키 문제 없어요.

    그리고 남자에들은 고3인데도 자고 나면 키가 커 있는 날,
    겨울잠 자는 곰처럼 잠을 유난히 자더니 몇개월후
    갑자기 키가 쑥 커져 있는 시기가 많아요.
    그러다가 또 다 컸나 싶게 정체기가 반년이상 오고
    일년에 한번 (주로 방학때.잠 좀 자면)훅 자라다가
    학교 다니면 성정이 멈춘것 같고 계속 반복이예요.
    조금씩 자라다가 콧수염,다리털,겨털 나고도 10-20센티 자랐어요.
    중1때 168,170 이였는데 170던 큰에는 184,168이던 작은애는 187.
    우리집은 남편은 177,제가 171이예요.
    시댁은 키가 다 작고 친정이 키가 커요.
    그리고 여자들도 생리 끝나면 안크니 하는데 끝나고 20센티 자라는 사람도 많아요.
    결국 유전인데 아는게 뱡이라고 자꾸 안가도 될 병원을 다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제 큰애 친구중에 엄마,아빠 키가 원글님네와 비슷한데
    중딩때까진 키가 작았었는데 고딩때 178까지 자랐어요.
    친한 친구들이 다 180이 넘어서 유난히 더 작아 보였었는데
    고등 졸업식에 갔다가 깜짝 놀랐어요.
    중등 졸업후로는 이사 가서 못보다가 보니
    늘 귀엽기만 하던 아이가 청년이 다 되어 있더라구요.
    조바심 내지 마세요. 군대 가서 키가 큰 애들도 많은데
    중11에 작은 키도 아닌데 걱정이라니..유전을 보세요.
    엄마 중키,아빠 큰 키인데 잠만 잘 자도 쑥쑥 커요.
    자잘하게 조금씩 꾸준히 크는 애들이 있고
    몇년에 한번씩 갑자기 10센티씩 갑자기 크는 애들이 있어요.
    고딩때 많이 커요.
    힘들어 다크서클 생기고 힘들어도 방학때 잠 한시간만 더 자도
    일년동안 못 자란 키가 갑자기 머리 하나씩 자라는 일이 많아요.

  • 33. 정체기~
    '20.8.31 1:33 PM (183.102.xxx.18)

    일수도 있어요. 키가 계단식으로도 큰다고 하더라구요. 사춘기가 빠르긴 하지만 유전키 무시못하구요
    고기 열심히 먹이시고 운동 시키시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 34. 그걸
    '20.8.31 1:36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과연 누가 알겠냐마는 애들 방학때 많이 자라요.
    잠 많이 재우시고요 이제 중1인데 기다려봐야죠.
    아빠도 크신데 쑥쑥 클거 같아요.
    울아들도 그맘때부터 막 자라더니 중3인 지금 188이예요.
    아빠키 174 엄마키 166 ,우린 성공한거야 합니다.ㅎ
    사람마음 간사해서 그땐 키커야하는데 하다가
    이젠 더 안컸음해요.
    갑자기 크니까 어지럽다고도해서 검사도 받았어요.
    잘 먹고 잘 자고 그이상 해줄건 없는듯요.

  • 35. 제 아들도
    '20.8.31 1:39 PM (221.140.xxx.245)

    중1이고 님 맘 알어요
    지금 좀 커도 멈출 수 있으니 걱정이시죠.
    부모가 작으면 몰라도 크면 더 속상하고요.
    근데 조기사춘기 왔으면 일찍 크고 멈출 수 있어서 걱정이기시긴하갰어요.
    급성장 보통 2년하고 감속기 오면 5-3-2-1이 정도 더 크거든요.
    지금부터 11센티는 더 큰다 생각하세요.
    부모님 크니 성장력 더 오래 갈수 있고요.

  • 36. 그걸
    '20.8.31 1:39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과연 누가 알겠냐마는 애들 방학때 많이 자라요.
    잠 많이 재우시고요 이제 중1인데 기다려봐야죠.
    아빠도 크신데 쑥쑥 클거 같아요.
    울아들도 그맘때부터 막 자라더니 중3인 지금 188이예요.
    아빠키 174 엄마키 166 ,우린 성공한거야 합니다.ㅎ
    사람마음 간사해서 그땐 키커야하는데 하다가
    이젠 더 안컸음해요.
    울아들도 6학년때부터 2차성징있고 여드름도 나고해서 안크면 어쩌나 걱정했어요.
    갑자기 크니까 어지럽다고도해서 검사도 받았어요.
    잘 먹고 잘 자고 그이상 해줄건 없는듯요.

  • 37. 솔직히
    '20.8.31 1:43 PM (14.4.xxx.98)

    다큰것같아요., .아들 둘 키운 엄마구오.
    아빠 180 . 저 166인데.,
    큰아이 171, 작은아이 184예요.

    조기 사춘기로 병윈다녔고, 2년동안 10 cm 씩 컸는데, 4~5개월 변화가 없다는건 성장이 더뎌졌다는것 같아요. 제 큰아이 경우는 급성장기를 급성장없이 지나갔고, 중1 여름에 지금 아드님 키와 비슷했어요..제가 키때문에 걱정하면 주위반응이 위댓글들 같았어요..

    고등까지 큰다, 군대가서도 큰다는 애들은 주로 멈추지않고 크는애들 혹은 성장 자체가 늦은 애들이지 훅크고 멈췄다 다시크는 애들은 요즘은 없어요., 마음은 비우시고 그래도 운동시키시고 스트레칭시키시고 살은 안찌게 도와주세요

  • 38. ㆍㆍㆍ
    '20.8.31 1:47 PM (220.121.xxx.235)

    최민수네 애들보면 부모유전도 못 믿겠던데요. 그 아들 둘다 왜소하고 짧던데...요즘은 부모보다 작은 애들도 많아요. 그리고 남자애들 군대가서 큰다고들 하는데 그것도 아버지 세대 이야기이지요. 그땐 지금 애들보다 2차 성징기가 늦게 왔잖아요.
    지금 애들은 부모세대보다 신체활동도 적고(신체활동과 성호르몬은 반대라고 들었어요 신체활동이 적으면 2차성징이 빨리 온다는) 음식 탓도 있어서(특히 육류의 성장촉진제) 2차 성징이 빨라요.즉 성장이 빨리 마무리 된다는 의미지요. 인터넷에는 아무래도 특별한 케이스들이 더 부각되고 화제가 되서 그렇지 전반적으로 보면 남자애들은 중3끝나갈 무렵 여자애들은 중2때 키성장은 마무리됩니다. 고등가서는 애들이 살만 찌지 키는 잘 안크더군요. 간혹 키가 크더라도 허리가 길어지지 다리길이는 중등때 마무리되구요. 다리성장판이 먼저 닫히고 척추성장판이 제일 마지막 닫힌다고 해요.
    제 주변에도 쑥쑥 크다가 중1때 마무리된 케이스 몇 봤어요. 걱정되시면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만 찍어도 성장판이 열려 있는지 확인 가능하실거에요. 만약 닫혀있다면 무슨 수를 써도 절대 안자랍니다.

  • 39. ㄱㄱ
    '20.8.31 1:50 PM (1.225.xxx.151)

    원글님 말씀 무슨 말씀이신지 알아요.
    그리고 정체기는 당연히 몇개월씩 있죠.
    아무리 성장기라고 해서 멈추지 않고 꾸준히 자라는건 아니에요.
    그리고 엄마 아빠 커도 애가 조기 성장해서 멈출까봐 걱정하는것도 이해 되구요.
    암튼 정체기는 당연히 있을 수 있으니 맘편히 먹고 계세요.

  • 40.
    '20.8.31 1:50 PM (70.68.xxx.3)

    키가 계속 크는게아니라
    한번에 쑥 자라더라구요
    그래서 잠시 안크는거같더라도 신경 쓰지마시고
    먹이고 잘 재우고 운동 주기적으로 시켜주세요
    저도 2차성징 빨리온 아이 키우는데
    털나도 크고 클 애는 다 크더라구요.
    10센티씩 두번 자라고 그 후로는 그만큼은 아니지만 3~4센티씩이라도 3.4년 더 자랐습니다

  • 41. 이해
    '20.8.31 1:53 PM (211.222.xxx.242)

    바빴서 긴 댓글 못 달구요.언제가 키에 관해서 여기에 질문글 받으려고 했었네요.

    키 얘기 나올때마다 댓글 달아 줬네요.

    원글님 속상하시죠? 여기 댓글 다신 한분한분들 말이
    다 맞을수도 있고 다 틀릴수도 있어요.

    객관적인 관점에서 얘기해준건 들을 필요가 없구요.
    내 아이 상태를 정말 잘 알고 있어야 해요.

    지금 원글님 상황은 사실 걱정해야 하는 시기인거는 맞습니다. 자꾸만 군대가서 큰다는둥 생리하고도 20센치 컨다는건
    있을수는 있지만 확률적으로 아주 미미합니다.

    일단 아이 발은 언제까지 크고 멈췄는지 아시나요?

    신발 사이즈가 더 이상 늘지 않고 오랫만에 새신발 사줬을때
    같은 사이즈로 산다면 키가 이제는 더 이상 많이 크지가
    않아요. 상장판은 끝에서 부터 닫히거든요.

    그리고 성장판 검사는 일찍 받으면 안맞는 경우가 많고
    성장판이 닫히면 닫힐수록 거의 정확합니당.

    그기에서 마이너스 플러스2-3센치 차이도 있구요
    인천이면 세세하게 성장판 검사하는데 알려줄수 있어요

    그리고 키는 대부분 유전이기도 하지만 같은 배속에서
    태어났어도 극명하게 다른경우도 있어요

    딸둘 한명192센치 167센치 이런 케이스도 있어요
    하지만 확률적으로는 유전적인거 무시할수 없지만
    후처적인 노력으로 5센치는 끌어올릴수도 있어요

    그리고 2차성징은 성장판 닫히게 하러 가는 길목입니다.
    남자 아이들 고등가서도20센치 큰다는건 2차성징이늦게
    오는 경우에 해당됩니다.

    저 하지정맥류 예약해놓은 병원가야해서 인천에서 서울까지운전ㅠ 나중에 다시 댓글 달께요

  • 42. 이해
    '20.8.31 1:54 PM (211.222.xxx.242)

    급해서 받침도 없는 오타가 많네요 ㅠ

  • 43. 감사합니다
    '20.8.31 2:01 PM (180.66.xxx.15)

    저도 그런게 궁금했던거예요. 그래서 4ㅡ5개월씩 정체여도 이게 멈춤이아니라 정체일수도 있는건지 그게 궁금했어요. 인천이면 좀 머네요. 13일날 예약해놨으니 기다려야하는데 예감이 그리 좋지 못해요..

  • 44. 어휴
    '20.8.31 2:08 PM (14.53.xxx.183)

    여기 대다수분들은 남자아이에게도 올수있는
    성조숙증에 대한 이해가 없네요.

    제 생각에도 2년간 급성장기 지나고
    지금 급격히 감속기에 접어든거 같아요.
    최근 성장세가 너무 낮으니깐요..

    잔여키가 많이 남지는 않은것같아요.
    늦은 남아 잘보는 병원 가셔서
    최종키 조금이라도 더키우시길 바랍니다

  • 45. ppp
    '20.8.31 2:11 PM (112.133.xxx.181)

    여기 질책하시는 분들은 안겪어봐서 그런거예요. 아이키때문에 분석해 본사람은 아실꺼예요. 고등까지 큰다. 군대가서 큰다. 남자들은 늦게까지 큰다 이거 다 일부분의 말이구요. 급성장기가 늦게 오거나 조금씩 오래 온 케이스..
    원글님 아이는 이미 2년동안 급성장기 왔으면 올부터는 반감기로 반씩 깍이니 5센티는 자라야하고 내년에는 3-4센티 .그리고 제일 마지막성장이 허리이고..원글님도 이론상으로는 이런것을 아니 불안한거겠죠. 엄청 유리한 부모키와 아직 중1이라는 나이가 있음에도..
    이런게 알 필요 없고 공부할 필요 없었던 많은 부모들이 젤 부럽습니다.ㅠㅠ
    저희는 정확히 이론과 같이가서 작은키에 멈줬어요. 10 10 5.3.1.1 이런 패턴이였던것 같아요.
    중1때 167이라 맘놓고 늦게자고 운동안하고 밥 대충먹고 하는거보다
    원글님 불안요소가 있다면 운동도 1-2년은 더 시키고 일찍자게 하고.. 안그럼 나중에 후회되니 여기 글을 남기신거겠죠.

  • 46. 울애 중2
    '20.8.31 2:15 PM (61.79.xxx.58)

    저희 애가 6학년~중1 초반에 엄청 훅 크더니 저랑 키가 같아졌어요.(저 167 신랑 170)
    그 상태에서 계속 안크더라구요. 2차성징은 다 나온것 같고..
    그러다 얼마전에 보니 다시 훅 또 커서 173은 되는 듯해요.
    어렸을땐 꾸준히 자라는데 중학생 이후로는 갑자기 쑥, 잠잠하다 갑자기 쑥~ 이렇게 자라는 듯 해요.
    저흰 신랑 쪽이 다 작아서 저기에서 멈추면 어쩌나 걱정인데 원글님은 신랑분도 크시니 지켜보세요.

  • 47. 잠보부인
    '20.8.31 2:19 PM (222.236.xxx.145)

    중2부터 훅 큰다거나 고등가서도 군대가서도 큰다는건 일반화 할수는 없구요. 보통 1년에 10cm이상 클때를 급성장기라고 한다면 급성장기가 2년정도라고 들었어요. 그후 천천히 5~10정도 크는것 같아요. 원글님이 안달복달하는거 아니예요. 10센티씩 2년 컸으면 걱정하시는맘 이해됩니다. 저도 위어 쓰신분 말처럼ㅈ콧수염시 거뭇거뭇하면 폭풍성당기 끝나고 이제 서서히 자란다고 다키운 분들이 그러더군요.

  • 48. 지금은
    '20.8.31 2:23 PM (180.66.xxx.15)

    솔직히 너무 다큰 예감이라 174만 되어도 감사할거같아요.
    부디 멈춤이아니라 정체기이길 바라면서 쓴 글이에요.
    아빠만큼? 아빠이상으로? 이젠 그건 놓은지 오래구요.
    잔여키가 남아있기 바래요. 제발요. 170이라도..제발

  • 49.
    '20.8.31 2:28 PM (221.146.xxx.197) - 삭제된댓글

    저랑 비슷한 고민 하시는군요. 제 아이도 초6인데 작년부터 2차 성징 오고 너무 일찍 폭풍성장중이라 걱정이 많아요.

  • 50. 저위에
    '20.8.31 2:29 PM (168.78.xxx.129)

    인천 병원가신다는 분 댓글 기다릴께요~

  • 51. 음..
    '20.8.31 2:37 PM (118.44.xxx.16)

    중1이면 아직 정체기 일거예요.
    우리 아이는 중2인데, 최근에는 기상 직후에만 좀 큰 것 같고 계속 별 변화가 없는 것 같았는데
    얼마전 팔을 다쳐서 엑스레이 찍었는데 팔부분이 뼈가 벌어져 있어서 골절인 줄 알았더니
    성장판이 아직 닫히지 않은 거라고 아직 더 크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제 주변을 보면 남자애들은 중3 때 쯤 확 크는 것 같아요.

  • 52. 인천에서 서울
    '20.8.31 3:14 PM (106.102.xxx.1)

    바빴서-바빠서..

    병원에서 대기중에 다시 댓글 달아요.

    혹시 검사해서 성장판이 많이 닫혔다면 마지막 발악을 해야합니다.그 발악이 2센치? 정도는 끌어올릴수 있구요

    그리고 마지막 다 컸을때 숨은키1-2센치도 빼낼수가 있어요

    그게 군대가서도 컸다는 얘기가 나오고 성인이 되어서 키 컸다는 얘기가 그거에요.숨은키는 최대 3센치도 가능한데
    보통 1-2센치 입니다.

    일단 무조건 줄넘기, 스트레칭 입니다
    그것도 성장판 조금이라도 남아 있을때 얘기입니다.

    자기전 두시간 정도는 위 비워두시고 많이 먹는다고
    잘 크는게 아니고 성장호르몬 준비에 좋은 음식을 먹어야
    그나마 최대치 끌어올릴수가 있어요

  • 53. 인천에서 서울
    '20.8.31 3:19 PM (106.102.xxx.1)

    밤 야식 잠들기전 음식이 왜 성장에 방해가 되냐면 인슐린이랑 성장호르몬은 동시에 절대 나오지가 않아요.

    그리고 잘때 음식물 소화시킨다고 깊은잠을 방해하므로
    좋지가 않다는 겁니다.

    줄넘기도 최대한 무릎 많이 구부리고 천천히 바운드 하듯이
    뛰고 시멘트 바닦보다는 실내체육관같은 바닥이 좋구요
    집에서 두꺼운 매트깔고 끈없는 줄넘기 사다가 자기전 30분정도는 시키셔야 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은 안좋아요.


    9시 이전까지만 허락하시고 기름기없는 소기기 많이 먹이세요.

  • 54. 보담
    '20.8.31 3:25 PM (39.118.xxx.40)

    여기 못된댓글들 읽지마시고 그냥 무조건 9시부터 아님 10이전에라도 재우세요. 먹는거보다 자는거가 더더더 중요해요.

  • 55. 인천에서 서울
    '20.8.31 3:26 PM (106.102.xxx.1)

    성장판 검사하는곳이 무조건 얼마까지 큰다 이것보다는
    어디어디가 얼마나 닫혔는지 어디가 닫히고 어디가 아직 열려있는지 이런체크 해 주는데 가세요.소숫점 얼마? 이렇게까지 표기 되는곳이요.

    그리고 요즘은 성조숙증 아이들이 엄청 많은데
    미리 준비하고 걱정한 부모들은 서둘러서 병원다니고
    해서 예후가 좋은 케이스가 많은데 아드님 같은 경우는 늦은거 같아요.

  • 56.
    '20.8.31 3:35 PM (122.38.xxx.70)

    급성장할때 키가 147정도 되면 거기서 25~30더하면 최종키 나오니까 아무리 안커도 평균키는 될거예요.
    저희 아이가 중1 이맘때 168 지금 중2 174 됩니다.
    안자라는거 같아도 야금야금 조금씩 자라요. 키카페 병원얘기 들으니 급성장 2년 오고 4 2 1 1 대충 이런식으로 온다네요. 계단식으로 자라니 잠시 정체기 일거예요.

  • 57. ....
    '20.8.31 11:03 PM (218.155.xxx.202)

    윗님
    급성장 1년 10센티씩 2년오고
    1년에 4센티
    다음1년동안 2센티
    이런식이란 말씀인거죠?
    급성장 시작하고 대략 28센키 큰다는

  • 58. ...
    '20.9.4 4:59 PM (125.177.xxx.217)

    걱정되시죠 무슨 걱정인지 알아요

    여기 엄마들은 급성장이 끝나고 얼마동안 더 클지를 모르는 우리 윗세대라서 그래요

    요즘애들은 예전 애들이 급성장이 중고등때 왔던것만 생각하고 얘기하시는데

    20센티가 컸다는건 초등때 이미 급성장이 왔단 소리예요

    급성장이 두번 오는 아이는 유전적으로 큰 애들이 물려 받을때 그렇구요

    좀 작은 애들은 급성장이 한번으로 끝나는 경우도 있어요

    그리고 급성장 후에 보통 4,2,1 이렇게 마무리가 된다더라구요 (이것도 유전적으로 많이 받은 아이는 급성장 후에 10센티 큰다더라구요)

    님의 아이도 아마 초5부터 급성장이 시작된거 같네요

    그럼 아마 급성장 20센티 이후에 7~10 정도 더 큰다고 보시면 돼요

    남자아이도 여자아이와 마찬가지로 성조숙증이 오면 금방 닫히기 때문에 일찍 크고 일찍 닫혀서 부모보다 키가 작을수가 많아요..

    그래서 요즘 아이들은 남자 아이들도 중학교때 키가 어른키가 되는 거죠....

    나이스 들어가시면 아마 아이의 성장 기록이 나올거고

    그거 보시면 아 우리아이가 언제 급성장이 와서 지금 정체기구나... 이런걸 알수 있을 겁니다.

    정체기 들어갔으니 노력 여부에 따라 달라질수 있는 만큼 줄넘기 규칙적인 생활 잘하시면 될거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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