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길거리 나갔는데 마음아프고 슬프네요ㅠㅠ
그래도 한달전엔 가게들 운영하고
길거리에 야채파는 할머니도 계셨는데...
오늘 나가보니
건물들 전부 텅텅비어서 임대 임대.. ㅠㅠ
코로나로 휴무합니다 곳곳에 붙은종이
간판내린흔적들...ㅠㅠ
을씨년스럽다란말이 이럴때쓰는걸까요...
제가 갔던 가게 주인집 아주머니가 밝게
서비스를 주시는 모습조차 서글프더라구요...
휴...저 괜히 나갔나봐요...
1. ᆢ
'20.8.30 5:34 PM (118.176.xxx.108)저도요 나가면 씁쓸해져요
2. 애가
'20.8.30 5:34 PM (116.125.xxx.199)죽먹고 싶다고
죽사러 갔는데
거리에 사람이 없고
아파트 주차장에는 차가 만차3. ..
'20.8.30 5:35 PM (222.237.xxx.88)가게 물건을 팔아주셨잖아요.
기분은 별로지만 오늘 잘하신거에요.4. ㅡㅡㅡ
'20.8.30 5:38 PM (125.31.xxx.233)미친 야만 중국놈들.. 생각만하면 진짜 빡쳐요.. 휴.,
옆은 방사능.. 왜놈들..
열받아 ㅜ5. ....
'20.8.30 5:38 PM (1.227.xxx.251)8일만 견뎌봐요
8일동안 잘하면 다시 돌아갈수 있대요6. ㅇㅇ
'20.8.30 5:38 PM (1.231.xxx.2)맞아요, 가게 분이 원글님 와서 얼마나 반가웠겠어요.
7. 저
'20.8.30 5:39 PM (175.117.xxx.115)근무지가 강남쪽 유명번화가에요. 여기 유동인구 엄청 많은곳 버스정류장 이용하거든요.
그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 있는 1층 커피숍이 지난 5년간 단 한번도 문을 안 닫았었는데 금요일 토요일 퇴근하면서 보니 영업을 안 하더라구요.
임시인지 모르겠으나 거기 임대료가 최소 월 2천은 되는곳이라 하루라도 영업을 안 하면 월세 감당이 안 될텐데 오죽하면 닫았을까 싶고 등골이 서늘하대요.
진짜 코로나로 인한 불경기가 무섭고 함부로 2.5단계도 할 게 아니구나 싶구요8. ..
'20.8.30 5:46 PM (223.38.xxx.245) - 삭제된댓글미친인간들 땜에 뭔일인지
9. 여기 양천구
'20.8.30 5:54 PM (175.197.xxx.81) - 삭제된댓글배민에서 평가좋은 동네족발집 가서ㅡ운동도 할겸 걸어서ㅡ족발 사왔는데 아주머니가 나같은 보통 주부 느낌나더라구요. 가게도 텅 비어있어서 별 기대 안하고 집에 와서 풀어보는데 헉 정성에 감동했네요. 삼만원도 안되는데 양이 어마무시 게다가 맛은 최고! 들기름 넣은 부추무침에 집에서 엄마가 해주는 막국수맛에 고기는 부들부들 고소하니 정말 가격도 프랜차이즈보다 저렴하고 완전 감동 받았어요.
이런집은 주변에 홍보해야 되겠더라구요.
부디 꿋꿋하게 코로나 이겨내서 롱런했음 좋겠다 싶더군요10. 으휴
'20.8.30 6:05 P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그러니까요
학원하는 가족있고 행사강연이 업인 가족있는데
진짜 그 성북제일교회 인간들 악마들같아요
거의 정상생활 돌아온거같아 장마끝나고
더위한풀지나면 주3일 개학하겠다 하고 있었는데
진짜 으휴11. 이제 슬슬
'20.8.30 6:50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실감이 날거에요.
왜 코로나 이전의 세상으로
절대 돌아갈수가 없다고 하는지..12. 저 위에
'20.8.30 6:51 PM (223.62.xxx.192) - 삭제된댓글중국인 왜늠들로 물타기 말고요
지금은 전빤쓰와 개독들 욕해야 사리분별이 있는 거예요 차라리 미통당처럼 납작 숨죽이고 있으시든가13. 에휴
'20.8.30 7:02 PM (124.49.xxx.217)울동네 최소 만5년이상이던 카페 없어졌어요
코로나 시작하고 5월쯤엔가 사장님이 힘들다 힘들다 했는데
결국 영업종료...
다 임대 뜨고 장난 아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