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두명이 들어왔어요.
한명은 사소한것 하나까지 다 물어봅니다.
이 신입은 이제 일주일 되었는데 첫날부터 엄청난 질문을 쏟아내더니 이젠 모든 업무 다 파악해서 업무를 아주 잘 해냅니다.
가끔 바쁘고 힘들때 옆에 와서 물어보면 귀찮게도 느껴지긴 한데
배우려는 기본 자세가 되어있고 신입이 몰라서 물어보니 잘 설명해주게 돼요
그런데 나머지 한명이 불확실하거나 잘 모르는 부분까지도 물어보지도 않고 자기 임의대로 대충 일을 처리하고 어리버리 타고있네요
모르면 좀 물어보라해도 눈치 보면서 물어보지도 않고 환장하겠네요.
이런 신입은 대체 왜 이러는건가요?
업무적인거 물어보는게 그리도 힘들고 어려운 일인가요
업무적인거 안물어보는 신입 너무 짜증스럽네요
... 조회수 : 1,942
작성일 : 2020-08-29 09:17:53
IP : 49.166.xxx.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20.8.29 9:28 AM (49.172.xxx.92)힘들수도ㅠ있죠
조금만 인내심을 가지고 봐주세요
저도 그런 신입 두명 받아봤는데
그 빠릿빠릿하던 후배가 뒤통수를 크게 쳐서
습득이 빠르다고 좋은 사람은 아니라는걸 뼈저리게 늦꼈네요2. ㅇㅇ
'20.8.29 9:32 AM (119.70.xxx.5) - 삭제된댓글성격 차이인가 같은데
회사에서 돈 받고 일하는거는 본인 성격 떠나 일을 잘 완수 하는데 있는건데 이거 잘 모르는 사람 있어요
안묻는 신입 답답해요
그러다 자꾸 뭐라하면 나중엔 피해자 코스프레 엄청 해요
조심하세요
미리 얘기 하세요. 너 안물어보고 혼자 하다 나중에 사고 나면 내가 못도와준다고요3. ....
'20.8.29 9:51 AM (106.102.xxx.136)그런 후배는 중간중간 ~했어요? 이런 식으로 기준시를 잡아서 물어보는 게 낫더라구요. 그런 타입은 좀 내성적이고 자기 혼자 돌파하려는 성향이 많은데 그냥 뭘 물어보는지를 모른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 새로 물어보는 신입 기준으로 그 신입은 좀 사수가 참견을 하는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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