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친정부모님 케어하시려고 자격증 따는분 계세요?
나중에 친정엄마 해주라고~ 위로 오빠 세명 있어요.
혜택은 오빠들이 다 가져가고 힘들고 귀찮은거는
딸에게만 토스하네요.
요양보호사 따놔볼까 잠시? 생각했는데 그 얘기듣는데
너무 부담스러워지네요.
주위보면 친정엄마랑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고 병원
잘모시고 다니시는 딸들보면 제가 나쁜딸인가 싶은
마음도 생기고 그렇네요.
1. 따시면
'20.8.28 6:33 AM (218.146.xxx.90)부모님뿐만 아니고 배우자도 케어할수있습니다ᆞ먼 훗날 어찌될지모르니 따놓으시는것도 괜찮을듯해요
친정어머님과 같은지역에 사시나요?
매일 태그를 찍어야 인정되어서 국가에서 돈이나와요2. 흠
'20.8.28 6:39 AM (218.153.xxx.125) - 삭제된댓글현실적으로 케어 못해요.
아빠가 십년 환자였던 경험담에서 말씀드립니다.
오빠들이랑 간병비나 열심히 모으시길.3. ㅎ
'20.8.28 6:42 AM (223.62.xxx.236) - 삭제된댓글엄마랑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고 병원 모시고 다닌다고
나중에 간병하는건 아니죠.
간병은 아무나 할 수 있는거 아니고, 그냥 한 사람 인생 갈아넣는겁니다.
간병비나 모으시길.4. 등급
'20.8.28 6:48 AM (121.176.xxx.24)등급이 나와야 요양비가 나와요
그것도 아주 적은 비용
하루에 1시간에서 2시간
1달에 20 만원인 가 나오는 거예요
말은 무시 하시고.등급 받을 정도면 집 에서 못 모셔요
윗님들 말 대로 요양비나 오빠들이랑 나눠 내세요
그래도 오빠 셋 있으니 든든 하시겠네요5. 등급
'20.8.28 6:50 AM (121.176.xxx.24)http://naver.me/xRVQEqkb
제가 잘 못 알고 있는 부분이 많네요
읽어 보세요6. 흠
'20.8.28 6:56 AM (218.153.xxx.125) - 삭제된댓글저희 아빠 간병할때 어차피 엄마가 같이 사시니 보호사 따서 지원금일도 받을까 고민한 적 있어요.
근데 그건 그거고, 24시간 간병인은 따로 쓰고 있었답니다. (한달에 300만원정도)
딸 혼자서 중증 환자인 엄마케어 정말 힘들고, 진짜 부부사이처럼 다른 의무 하나도 없을때나 가능해요. 남편 자식 없으시고 다른 직장 없으시면 용돈벌이 대비로 따 놓으셔도 되는데, 그래도 간병인은 따로 쓰셔야 할거예요.
우리는 결국 아빠 상태가 집에서 케어하기에 너무 안 좋아서 결국 병원으로 모셨지만요. (잦은 석션, 위루관, 산소 등에 엑스레이 자주 찍고 항생제 영양제 잦은 투여 필요 등등).
참고로 환자에게 요양보호사 등급이 나오면 거기에 비용만 추가해서 보호사를 24시간으로 쓸 수 있어요. 우리 외할머니가 국가에서 지원하는 요양보호사 오시는데 추가 비용 드려서 24시간 같이 계세요.7. 흠
'20.8.28 7:01 AM (218.153.xxx.125) - 삭제된댓글저희 아빠 집에서 간병할때 어차피 엄마가 같이 사시니 보호사 따서 지원금이라도 받을까 고민한 적 있어요.
근데 그건 그거고, 24시간 간병인은 따로 쓰고 있었답니다. (한달에 300만원정도)
딸 혼자서 중증 환자인 엄마케어 정말 힘들고, 진짜 부부사이처럼 다른 의무 하나도 없을때나 가능해요.
진짜 소일거리로 몇시간 출퇴근 개념으로 엄마를 간병하러 다니거나, 남편 자식 없으시고 다른 직장 없으시면 엄마랑 어차피 같이 사신다면 용돈벌이 대비로 따 놓으셔도 되는데, 그래도 간병인은 따로 쓰셔야 할거예요. 나머지 시간에 환자를 혼자 둘 수 없으니까요.
우리는 결국 아빠 상태가 집에서 케어하기에 너무 안 좋아서 결국 병원으로 모셨어요. (잦은 석션, 위루관, 산소 등에 엑스레이 자주 찍고 항생제 영양제 잦은 투여 필요 등등).
참고로 환자에게 요양보호사 등급이 나오면 거기에 비용만 추가해서 보호사를 24시간으로 쓸 수 있어요. 우리 외할머니가 국가에서 지원하는 요양보호사 오시는데 추가 비용 드려서 24시간 같이 계세요. 그러니 비용면에서도 집에서 케어할거면 간병인에게 올인하는게 낫고, 요양병원 가면 어차피 보호사 지원 못 받아요.8. 흠
'20.8.28 7:02 AM (218.153.xxx.125) - 삭제된댓글저희 아빠 집에서 간병할때 어차피 엄마가 같이 사시니 보호사 따서 지원금이라도 받을까 고민한 적 있어요.
근데 그건 그거고, 24시간 간병인은 따로 쓰고 있었답니다. (한달에 300만원정도)
딸 혼자서 중증 환자인 엄마케어 정말 힘들고, 진짜 부부사이처럼 다른 의무 하나도 없을때나 가능해요.
진짜 소일거리로 몇시간 출퇴근 개념으로 엄마를 간병하러 다니거나, 남편 자식 없으시고 다른 직장 없으시면 엄마랑 어차피 같이 사신다면 용돈벌이 대비로 따 놓으셔도 되는데, 그래도 간병인은 따로 쓰셔야 할거예요. 온전히 혼자 보긴 너무 힘들고, 소일거리일 경우에는 나머지 시간에 환자를 혼자 둘 수 없으니까요.
우리는 결국 아빠 상태가 집에서 케어하기에 너무 안 좋아서 결국 병원으로 모셨어요. (잦은 석션, 위루관, 산소 등에 엑스레이 자주 찍고 항생제 영양제 잦은 투여 필요 등등).
참고로 환자에게 요양보호사 등급이 나오면 거기에 비용만 추가해서 보호사를 24시간으로 쓸 수 있어요. 우리 외할머니가 국가에서 지원하는 요양보호사 오시는데 추가 비용 드려서 24시간 같이 계세요. 그러니 비용면에서도 집에서 케어할거면 간병인에게 올인하는게 낫고, 요양병원 가면 어차피 보호사 지원 못 받아요.9. ᆢ
'20.8.28 5:11 PM (121.167.xxx.120)부모님 요양 등급 받는다면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서 부모님 케어 한다고 해도 다른 요양보호사가 와서 일하고 받는 액수의 반도 못 받아요
20-30만원 받아요
간병비 모으는게 나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