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보건소 의사 욕하는글보고...
저 선풍기 틀고 잤더니 목이 독감걸린것처럼 아프더라고요.
죽을것 같다는 생각에 병원가서 코로나 검사하고 16만원 내고 왔어요.
약은 안먹고 목아픈건 다음날 없어졌어요. ㅠ
얼마후 갑자기 기침하고 오한와서 보건소가서 검사받았어요. 죽을것 같았고 코로나 같아서 겁나더라고요. 다행히? 확진자랑 동선이 겹쳐서 검사받았어요. 공짜로. 그런데 검사받는데 후회가 되더라고요. 옆에 콜록콜록 하는 분들있고 결국엔 바이러스에 더 노출되는것 아닌가 해서 집에오면서 엄청 찜찜. ㅠ
그리고 감기증상은 몇일뒤에 사라졌고요 음성이었어요.
보건소에 전화하면 처음 묻는게 확진자와 접촉했냐. 동선이 같은지 등등 물어보더라고요. 증상이 있어도 걸릴만한 상황이 아니면 병원가서 진료보라고해요
지금 일부지역에 코로나 키트가 모잘라서 당일 검사가 어려운 곳도 있데요.
두번 검사하고 나서 그냥 마스크 잘 쓰고 약좀먹어보고 기다릴걸...괜한 검사키트 두개 버렸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보건소에서 밀접접촉자라고 문자받거나 검사받으러오라고 문자받으신분들은 당연히 꼭 가서 검사받아야해요.
그런데 저처럼 별로 걸릴일이 없는데그냥 의심되서 검사하고 싶으신분들은 우선 그 키트 꼭 검사받아야 하는 분들에게 양보하시고 자기증상은 잘 살피는게 좋지 않을까요? 물론 거리두기등 하면서요.
검사가 보약은 아니더라고요. 검사받고 나오면서 코로나 걸릴까 더 신경쓰이고 콧속에 10센티는 족히 되는걸 쭈욱 넣는데 ㅠ 받게되시면 한번에 잘 참으세요 아니면 옆에분은 두번 하더라고요 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로나검사 양보하세요.
..... 조회수 : 3,255
작성일 : 2020-08-24 18:42:24
IP : 175.223.xxx.7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8.24 6:43 PM (223.62.xxx.226)요샌 병원도 가능한 안가요
2. 하나하나
'20.8.24 6:47 PM (110.70.xxx.183)저도 목이 따끔거리거나 잔기침 나면 겁이 덜컥 났는데 오늘 이 기사 보니 코로나는 증상이 순서대로 온다고 해서 안심했어요 신기하기도 하고 좀 무섭기도 하고,, 무튼 규칙적이라니 자가진단하며 기다려보면 되겠다 싶어 공유합니다
http://m.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959050.html3. 기사
'20.8.24 6:50 PM (222.120.xxx.44)발열 -> 기침 -> 구토 -> 설사 ..코로나 증상,
일관된 ‘ 발현 순서’가 있다
한겨레
https://news.v.daum.net/v/202008240906068314. ㅇ ㅁ
'20.8.24 6:50 PM (39.118.xxx.107)열나면 병ㅈ원에서 안받아주지 않나요 요새??
5. ...
'20.8.24 6:55 PM (175.223.xxx.72)대학병원은 받아주더라고요. 미리 전화하고 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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