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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와 화법 억양을 바꾸고 싶어요

말투 조회수 : 2,909
작성일 : 2020-08-24 14:17:52
사투리를 쓰는것은 아닌데 매사에 싸우듯이 말하거나
조금만 흥분해도 목청을 높이게 됩니다
부드럽게 조근조근 말하는 사람들이 부러워요
말투 바꿀 수 있을까요?
지인하고 한창 재미나게 얘기하다가도 혼자 목소리가
커진게 느껴지면 급부끄러워집니다
말투 바꿀 수 있을까요? 참조할만한 책이나 사람 있나요?
IP : 119.197.xxx.20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8.24 2:22 PM (58.145.xxx.185)

    저랑 똑같은 고민이시네요.
    근데, 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유전과 환경 탓 같아요.
    타고난 목소리가 커요.ㅠㅠ
    엄마, 할머니, 이모들이 모두 싸우듯이 말해요. 그 사이에서 크면서 배운것 같아요.ㅠㅠ

    의식해서 고치려고 노력도 해 봤는데,
    대화도중 저도 모르게 커져있어요.ㅠㅠ

    그래도, 요즘은 좀 나아요.
    마스크 착용하고 말하니까,
    대화상대방한테 작게 들리나봐요.^^

  • 2. 본인목소리
    '20.8.24 2:23 PM (112.169.xxx.189)

    녹음 녹화해서 자꾸 보다보면
    감이 옵니다
    저도 너무 신경질적이고 빠른 말투에
    목소리까지 하이톤이라
    몇번 지적받고
    그 방법으로 고쳤어요
    물론 지금도 흥분하거나 싸울일 있을땐
    원래 톤이 나오긴하지만
    의식하고 말할때는 완전히 달라졌어요
    가끔 성우냐는 말도 들어요 쿨룩

  • 3. ....
    '20.8.24 2:40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천천히 말한다 생각하세요

  • 4. 꼭 성공하시길
    '20.8.24 2:45 PM (106.101.xxx.220)

    이런 말투시면 주변 분들이 오해하는 일 많으시죠.
    그런데 이게 유전이더라구요.
    저는 집안 자체가 말투가 조용조용인데
    친구가 집안 전체가 저런 말투예요.
    친구는 선한데 사람들이 오해해요.
    제가 늘 안타깝게 여기죠.사람들이 친구를 오해하니요
    꼭 성공하세요.

  • 5.
    '20.8.24 3:12 PM (1.235.xxx.28)

    그런데 인생 47년 사회생활 어언 20년해보니
    조근조근 교양있게 말하는 사람들은 좀 조심해야해요.
    앞뒤 많이 다르고 심지어 결정적 순간에 뒤통수치는 확률이 80% 넘음.

  • 6. ???
    '20.8.24 3:29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47년 인생, 사회생활 20년에 그런 결론이라니 ...
    그건 좀 아닌 듯합니다.
    교양있게 말하는 사람이 더 좋아요.

  • 7. 이거
    '20.8.24 3:30 PM (59.10.xxx.178)

    꼭 바꾸세요
    사회생활하면서 정말 인사고가에 마이너스입니다
    제 절친이 참 일 열심히하고 성실한데
    그 말투때문에 항상 실이 많아요
    물론 틀린말 하는거 아니에요 그래도 마이너습니나
    제가 다 안타까워요
    일단 부정적인 말을 줄이세요
    보통 부정적인 이야기를 할때 톤이 높아지고 미간이 찡그려지고
    듣는사람은 그때부터 슬슬 기가 빨리기 시작하고.....
    부정적인 이야기를 혹여 할때라도
    원글님 눈꼬리를 내리고 말씀하세요
    그럼 신기하게 언성이 안올라갈거에요
    원글님도 화이팅

  • 8. 팁 하나
    '20.8.24 3:34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자신이 말하는 걸 의식적으로 들으세요.
    지금 내 목소리는 어느 정돈지
    말하는 속도는 또 어떤지 내 귀로 들으면서 말을 하세요.
    저는 이런 식으로 말투 많이 고쳤어요.
    이젠 제 목소리 녹음된 거 들어도 민망하지 않을 정도가 됐답니다.

  • 9. 팁 하나
    '20.8.24 4:06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자신이 말하는 걸 의식적으로 들으세요.
    지금 내 목소리 크기가 어느 정돈지
    말하는 속도는 또 어떤지 내 귀로 들으면서 말을 하세요.
    저는 이런 식으로 말투 많이 고쳤어요.
    이젠 제 목소리 녹음된 거 들어도 민망하지 않을 정도가 됐답니다.

  • 10. 말투
    '20.8.24 4:34 PM (119.197.xxx.208)

    다들 좋은 말씀 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 11. 폴링인82
    '20.8.24 11:20 PM (118.235.xxx.96) - 삭제된댓글

    옷부터 여성여성한 옷
    그리고 진주 브롯지나 엑세서리
    바꿀 수 있다고 봐요

    억양은 도레미까지만
    말을 길게 하지 말고 짧게 하기
    되도록 듣는 편 많이 하기

    이영애
    박근혜
    나경원

    다 별로긴 한데요
    느낌적인 느낌 아시겠죠

    영화는 마이 페어 레이디 추천
    그래도 말이 그 사람을 보여주는 창구 중 하나니까요.

    목사님
    스님
    강론가
    연설가

    들어보세요.

    김수미
    김혜자

    전 시끄러워도 김수미씨가 재밌던데요
    굳이 김혜자씨 하시려는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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