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의 측근으로 '소윤(小尹)'이라고 불리던 윤대진 사법연수원 부원장(56·사법연수원 25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열 측근 윤대진 자가격리 - 기사
춘장은? 조회수 : 1,764
작성일 : 2020-08-24 13:26:18
IP : 203.247.xxx.21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대윤소윤
'20.8.24 1:26 PM (203.247.xxx.210)2. 동선
'20.8.24 1:27 PM (116.125.xxx.199)왜 검사 판사는 동선을 공개안하는지?
이거또한 특혜라는3. 그것 참 희한
'20.8.24 1:30 PM (125.132.xxx.178)유명인사들은 왜 그랬는지 혹여 오해살까 기를 쓰고 동선공개하던데 검사판사는 안하네요~ 어디 못 갈데를 갔나 못 만날 사람을 만났나...
4. . .
'20.8.24 1:34 PM (218.39.xxx.153)운전기사가 확진받아 자가격리 들어간거죠
5. 워워
'20.8.24 1:35 PM (218.39.xxx.153)아직 확진자 아니예요 그러니 동선공개도 없죠
6. 218
'20.8.24 1:37 PM (116.125.xxx.199)전주판사 동선공개 안됐거든요
7. phua
'20.8.24 1:44 PM (1.230.xxx.96)엄청 쫄아 있겠네요.
8. ..
'20.8.24 2:06 PM (211.58.xxx.158)살아있네..
9. ㅇㅇ
'20.8.24 2:10 PM (211.248.xxx.59)판사동서뉴공개 안한건
추미애가 감싸는 중이라서 그런거 아닌지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