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중앙
양천구의회는 주민의 제보로 미통당 소속 의원 3명이 광화문집회에 참석한 사진을 확보해
참석 의원들 모두에게 코로나 검진을 권유했다.
이후 해당 의원들은 양천구 보건소에서 코로나 감염검사를 받았고 전원 음성판정을 받은 걸로
알려졌다.
http://www.daili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717
콜라보.
돈은 어디서 났나~
어휴
미췬 것들
주민들이 사진 보고 제보하기전까지는 검사도 안 받고 모른 척 했다는 거에요?
ㄴ 그건 잘 모르겠어요. 기사 내용에 없어요.
저런 경우엔 구의회에 제보를 하는군요.
드러날 것은 다 드러나네요.
대박이다!!
속속들이 증거로 드러나네요. 개독과 미통닭 그리고 검은 돈줄기의 콜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