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에서 주치의 보기 힘들다고 의사모자라다고 하시는데 적게 뽑으니까 없는거예요.
채용을해야 의사가 있죠.
아래 댓글에도 썼지만 전 아는 의사 하나 없는 사람이예요.
의사파업반대합니다만
사실은 아셔야해요. 뽑아야 있죠
안뽑고 덜뽑으니까 과부하에 치인 전공의 들이 주 130시간을 일하는거 아니예요.
병원에서 안뽑는다니까요.
소수를 뽑고 미친듯이 돌리는거예요.
입원했을때 제 주치의는 졸면서 벽타고 걸어다녔어요.
의사가 아니고 좀비요
좀비중에 좀비가 하필 제 주치의가 되서 저 진짜 고생했었어요.
맨정신에 일하게 만들어줘야죠.
이런 구조 부터 바꿔야 하는거 아닌가요.
일반인은 주 40시간 52시간 법으로 난리치면서 의사는 130시간 100시간이 예삿일이예요.
의대정원만 늘리면 그중에 몇명이 대학병원 새로운 좀비로 취업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