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에 집에 퇴근길에 여자선배님이 해주던 말이 떠올라서요.....
너는 열정이 너무 넘친다고
볼때마다 아나운서 오영실알지? 오영실 생각난데요.....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까요?
일주일전에 집에 퇴근길에 여자선배님이 해주던 말이 떠올라서요.....
너는 열정이 너무 넘친다고
볼때마다 아나운서 오영실알지? 오영실 생각난데요.....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까요?
말이 많으신 편인가요?
그래도 게으른 사람보다는 낫지 않나요 . 뭐든지열심히 하는 사람.. 오영실씨 보면서는 딱히무슨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겟그여
원글님이 오영실 이미지가 별로인가 봐요. 키 작고 좀 귀여운 이미지에 발랄하고 밝아 보여서 한 얘기 같아요.
억척스런 아줌마 를 돌려 말한
오영실하면 말 많고, 나대는 이미지가 있는데요
저는 원글님처럼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좋아 해요.
남의 평가에 신경쓰지 말아요.
오영실 같다는 말이 기분 나쁜 말은 아니예요.
전원주 같다는 말보다는 낫다고 생각 해요.
나의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요
엄청 피부좋고 예뻐요
남편분도 좋은 의사여서 이미지업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