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을 만난데 이어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도 만나 심야에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기는 2018년 11월로 추정되는데 공교롭게도 삼성바이오로직스 고의 분식회계 사건이 검찰에 고발된 날이었습니다. 홍 회장은 이 자리에 유명 역술가를 데려와 배석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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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0만 넘었어요, 윤석열과 역술가 대동한 홍석현의 만남
....... 조회수 : 3,398
작성일 : 2020-08-22 09:01:42
https://www.youtube.com/watch?v=Jnl1-2fySEs&t=32s윤석열과 홍석현의 심야회동... 목격자들 "홍, 역술가 대동했다" - 뉴스타파
IP : 108.41.xxx.16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궁금
'20.8.22 9:07 AM (218.50.xxx.159)조선일보에 글 쓰는 조모씨?
2. ..
'20.8.22 9:09 AM (223.38.xxx.53)유투브라니.수준 참
3. ㅇㅇㅇ
'20.8.22 9:19 AM (114.200.xxx.144)모든 불법뒤에는 거대한 그 기업이 있죠
4. ㅎㅎㅎ
'20.8.22 9:22 AM (223.38.xxx.55)문재인은 방가하고 코리아나 호텔서 폭탄주 먹었죠?
야당당대표 시절에?
나경원 황교안이 그랬어봐. 깨문이들 이중성하곤 ㅉㅉㅉ5. 223.38
'20.8.22 9:25 AM (211.205.xxx.62)ㅎㅎ 민망하지
6. 223
'20.8.22 9:25 AM (116.38.xxx.223)나경원.황교안이안먹었다는증거있냐?
이중적인건 너고.. 댓글알바하면서 재난지원금쳐받는인간버러지7. 223.38
'20.8.22 10:18 AM (125.181.xxx.240)정치인이 만나는거랑
검찰이(것두 핵심요직에 있는 상황에서)
김영란법 어겨가면서
만나는 거랑 같냐?
살인자가 쓰는 칼이랑
의사가 수술할 때 쓰는 칼이랑
같은 칼이라도 누가 쓰느냐에 따라 다른거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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