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두 미통당 원내대변인은 21일 논평을 내고 "여당 대표는 코로나19 감염 폭발이 '일부 극우단체에서 시작됐다'라며 특정 세력의 책임으로 몰고 있다"라며 "바이러스가 좌우를 가리며 전파되는 것이냐"라고 비판했다.
하지만 미통측의 주장과는 달리 일부 보수단체와 기독교단체가 주도한 광화문 집회는 코로나19 확산의 온상이 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낮 12시 기준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가 전날 대비 53명 늘어난 7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국 12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며 향후 전국적인 2차 대유행에 대한 우려도 지속되고 있다.
국민들이 개돼지로 보이나 봄
니들 한통속인거 왜 모른척해?ㅋㅋ
대변인들 총 출동
ㅋㅋㅋㅋ
대변인들 총 출동
ㅋㅋㅋㅋ
이거 화면 캡쳐 어케 하나요... 기자가 제목 고칠거 같음
관계없다면서 왜 저래요?
이해찬 대표 구구절절 옳은지적 하셨네요
미통당의 개들이잖아요. 말잘듣는 똥개홍위병~ 버리긴 좀 아깝죠. 아직 대선이 남았는데.
미통당 러브젤교회 이용해 먹다가 먹튀하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코로나 퍼질때 신나서 방역실패!!! 어쩌구 하면서 정부 비난하다가 지지율 떨어지니 정신이 좀 드나보네요.
그래봐야 둘이 한몸인거 전국민이 아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광복절 전광훈 코로나집회 정쟁에 이용하려 했다고 왜 솔직하지 못하니
ㅋㅋㅋ
미통당은 전광훈이 뒤집어 쓰고
꼬리 자르기 하면 된다고 설계했겠지만
부메라 쳐 맞고 소멸할거야
똥 멍청이 밖에 없나 싶다.
지지율 쪼금 오르니 기회다 싶었겠지
집회신청 민땡땡이라며
민경욱이랑 짝짜궁 했다고 전광훈이 폭로했음요
*됐어.. 작작 했어야지
대본에는
재벌, 토왜, 미통, 개독, 언론, 판새, 검새들이
대통령 지지율 떨어진 김에
판 뒤업자고 한 건데
오히려 역품 맞은 거예요.
이거 성공했으면
강경하게 대통령 탄핵으로 끌고 갔을 겁니다.
그런데 코로나로 역풍 맞으니
미통닭이 발 빼는중입니다.
민경욱 김진태 홍문표 참석한 어제 전광훈 집회는 미통당과 전광훈은 한몸인것을 보여준다.
고로 미통당은 코로나당인 것이다.
코로나당은 온국민께 사죄하고 니들 신도들 당원들과함께 2주간 강제격리 들어가라~
하느님
이땅에서 개독과 친일을 쓸어버리시는 역사를 이루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