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무서워서 전 꾸역꾸역 94 끼고 다니는데요 신랑이 얇은 일회용 마스크 끼고 다녀서 불안해서 잔소리를
좀 했어요 .. 비말은 차단된다고 해도 옆에 다 뜨더라구요
지금 시국이 시국인만큼 .. ..답답해도 94 끼라고 했는데 죽어라고 말 안듣네요 ..
너무 무서워서 전 꾸역꾸역 94 끼고 다니는데요 신랑이 얇은 일회용 마스크 끼고 다녀서 불안해서 잔소리를
좀 했어요 .. 비말은 차단된다고 해도 옆에 다 뜨더라구요
지금 시국이 시국인만큼 .. ..답답해도 94 끼라고 했는데 죽어라고 말 안듣네요 ..
산책시는 비말
밀폐된곳은 kf요
자영업인데 처음부터 지금까지 KF94만 써요.
혹시라도 고객한테 감염 시킬까봐요.
2시간 정도 얘기하다보면 답답해서 죽겠지만
그래도 이것만 써요.
전엔 쓰더라도 턱에 걸치거나 삐딱하게 시늉만하더니
완전 중무장 하고 다니던데요, 94 다시 착용시작,, 인중에 땀이 나서 죽는 줄 ㅠㅠ
답답해서 80씁니다. 비말은 사용해본적 없어요.
그냥 비말쑤게되네요
저도 얼마전까지 덴탈쓰다 다시 94ㅠㅠ 얼굴 짓무르겠어요
비말 쓰다가 다시 94로 회귀
애도 저도 멀미나는데 지나고 후회하기 싫어서 참습니다
답답해요
노마스크이지 마스크의 두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덴탈착용으로 감염되었다는 기사나 연구보고도 본 적이 없고요
하루종일 마스크 착용해야 하고 에어컨도 없이 외부에서 일하는 분들은 어쩔 수 없이 덴탈해야 하고 답답하면 수시로 벗고 쓰고 하는 예도 많아 차라리 꾸준히 덴탈착용하는 게 낫다고 보여요 여름엔 어쩔 수 없죠 크기를 잘 골라 덜뜨게 하고 있어요
너도 착용하고 나도 착용하는게 중요하지 마스크 두께정도는 아니라고봐요
감염자가 마스크 착용 안하면 내가 94를 착용해도 걸리는거잖아요
맞아요 답답해서 벗었다 썼다 하느니 비말 이라도 제대로 쓰는게 더 나아요
뉴스에서도 종류보다 제대로 착용하는게 중요하다고...
요즘 비말도 kf 형태로 나오는거 좋아요
마스크 착용한 직원들은 음성
노마스크 고객들은 다 양성 확진
직원들이 kf착용 했을 것 같진않고요
각자의 선택이지만 어떤거든 꾸준한 마스크 착용만이 답이라고 보여요
파주 스벅 직원들은 94 착용 이래요
업장에서 매일매일 지급해 줬다고 하더군요
무조건 80이상으로 써요
원래 더워서 80쓰고 있어요
근데 병원같은 위험한곳 갈땐 94써요
원래부터 비말은 안써요
비말로도 돼요
애초에 병원에서 쓰는 게 덴탈이어서 덴탈 써요.
의약외품 국산으로 많이 사뒀어요.
계속 80이요.
오늘 국대 94샀는데. 이것도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