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미래는 예측못하니
주식 자체는 모험이긴하죠
근데 주식 입문해서
그냥 누구말 듣고
코스닥 회사 투자하는거
특히 제약쪽
너무 무서운 행동 아닌가요
경마장 도박도 아니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식하는 사람중 제일 이해안가는게
.. 조회수 : 4,407
작성일 : 2020-08-21 19:07:11
IP : 125.186.xxx.13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냥
'20.8.21 7:08 PM (218.51.xxx.239)스스로 판단할 능력이 없으니 그러는거죠.
2. 그래놓고
'20.8.21 7:10 PM (202.166.xxx.154)누구말 듣고 돈 잃었다고 하소연 하고 웃겨요. 돈내고 상담받은 것도 아니고 돈 벌었다면 나눠줄것도 아니면서
3. 그냥
'20.8.21 7:12 PM (218.51.xxx.239)돈은 벌고 싶은데 실력은 안되니까요.
4. 그게 뭐냐
'20.8.21 7:13 PM (112.164.xxx.246)그.... 나는 뭔가 잘 될 것 같은
내갸 하면 잘 될 것 같은 착각에 빠지는 현상이겠죠.
그런 착각병에 잘 빠지는 사람이
늘 사업도 망하고
주식 도박에 빠지고
결국 정선에서 술 주정뱅이 되는거겠죠.5. ..
'20.8.21 7:13 PM (39.7.xxx.37)어차피 주식이나 도박하는사람들 마인드는
잃어도 담에 또 한방으로 메꾸면 된다.
에요ㅋ 냅두세요
또 그게 주식시장이 돌아가는 이유기도 하고요6. ㅁㅁㅁㅁ
'20.8.21 7:21 PM (119.70.xxx.213)코로나가 실체가 없다는 사람들도 있는판에..
그정도는 뭐~7. ㅇㅇ
'20.8.21 7:26 PM (119.198.xxx.59) - 삭제된댓글집 담보대출
마이너스 통장까지 만들어서 하는 사람들
그러다 부모한테까지 손벌리던데요(결혼씩이나 해서 독립한 놈이)
즈그 부인은 몰라요 ㅋ
각자 따로국밥으로 돈관리하거든요8. 반면에
'20.8.21 7:31 PM (112.214.xxx.134) - 삭제된댓글뭐뭐가 좋다. 지금잡으면 좋다. 주식은 필수다..등등의
그딴 소리는 왜 하는건가요?
그말듣고 시작하는것도 문제지만
말에 책임도 못지고
어차피 각자본인탓할꺼면서
입바른소리는 왜 하는지도 이해안감.9. 주식주식지겨
'20.8.21 8:35 PM (114.203.xxx.20)뭔 상관인지...
10. ..
'20.8.21 9:26 PM (106.101.xxx.43)그니까 자기 수익 얼마 났다 그러면서 헛바람을 집어넣고
11. 그냥 묵혀서
'20.8.21 11:49 PM (175.193.xxx.206)우량주 사서 그냥 묵혀서 조금 벌고 끝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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