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몰에서 뭘살까 고민하다가
여기에서 명란 너무 좋다해서 샀는데요
짜도 너무 짜요..
물에 담궜다가 무우넣고 국을 끓여도 너무 소태같아서
못먹고 버리고
계란말이에 넣어도 너무 짜다고 가족들이 손을 안대요
지금 한통반이 남아서 버리기 아까와서 물에 담가놓았는데
좀 간이 빠질까요?
껍질 안벗기고 그대로 담궈놓았어요
계란말이 할때는 한시간정도 담궈놓았다가 했는데도 짰어요
다른 방법 없을까요?
예전에 다른곳에서 산 명란은 아보카도 비빔밥 하는데 간이 딱 좋더라구요
이건 왜 이렇게 짠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