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부선 딸이 재벌가 혼외자였어요?

조회수 : 28,798
작성일 : 2020-08-20 06:36:56
전 그냥 이혼하고 딸이랑 사는줄 알았는데 김부선님이 올린 글보니 아니네요.
그 재벌가 놈이란 놈도 참 아햏햏
김부선도 참 딱하다 싶네요
IP : 218.236.xxx.25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8.20 6:38 AM (49.142.xxx.36)

    대마초도 걸리고... 파란만장했죠. 근데 지금은 그냥 가만히만 있음 오히려 괜찮을것 같은데 왜 저리 나대며
    자식입장 난처하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 2. 글쎄...
    '20.8.20 6:51 AM (223.38.xxx.148)

    자식입장이 난처한지 다른 어떤 놈이 난처한지는 가봐야 알쥬?
    김부선이 부각데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그넘

  • 3. ..
    '20.8.20 6:53 AM (222.236.xxx.7)

    딸 낳은 스토리는 많이 공개 되었어요 ...ㅠㅠ 이혼한게 아니라 미혼모...ㅠㅠ 그냥 진짜 윗님말씀처럼 다 아는 사실을 딸 생각 진짜 좀 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딸입장에서는 넘 난처하것 같아요

  • 4. Elslsl
    '20.8.20 6:54 AM (118.46.xxx.153)

    그쪽 부모님 반대로 그렇게 됐다고 많이 얘기 했어요
    그런데 딸은 안됐네요

  • 5. 재벌이
    '20.8.20 7:08 A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아니라 서울극장 사장이예요.
    영화배우 고은아 남편.
    부모 반대 이런 건 아니고 유부남과 상간녀.

  • 6.
    '20.8.20 7:12 AM (175.117.xxx.202) - 삭제된댓글

    집안의반대ㅋㅋ
    그게아니구 유부남였다고 자기 페북에 밝혔잖아요.
    근데 그게 서울시네마 사장이군요?

  • 7. ...
    '20.8.20 7:13 A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

    고은아 남편요? 미친
    옛날에 프로덕션 사장이었는데...
    성이 곽씨 아니었나요.
    고은아 씨 때문에 이름이 나왔었죠.
    전 영화배우를 해도 김 씨처럼 하는 건 아닌 거 같아요.
    안 됐다기 보다 좀 깨끗해 보이질 않아요.

  • 8. ㅇㅇ
    '20.8.20 7:13 AM (106.102.xxx.26) - 삭제된댓글

    찾아보니 서울극장 사장은 1930년생이고, 생존해 있으면 91살
    김부선씨는 1961년생, 60살 이네요

  • 9. ..
    '20.8.20 7:14 A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서울극장 사장이 고은아랑 워낙 떠들썩하게 결론했기 때문에 총각인줄 알았다는 거짓말은 안통하죠.

  • 10. ..
    '20.8.20 7:15 A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결론 -> 결혼

  • 11. 어머나
    '20.8.20 7:15 AM (211.218.xxx.241)

    그시절엔 연예인들이 재벌가 칠공자같은
    졸부아들들한테 간택(?)되는일이
    허다했죠
    재벌가 결혼한 안인숙측에서
    마담통해 안인숙에게 백지수표주며
    하룻밤청했는데 단호히거절 하는거보고
    결혼했다는설도 있어요
    돈으로 연예인 성을 많이 사던때였죠
    연예인은 그걸로 재벌가 입성할까싶어
    매달리다가 결국 돈몇푼에 인생 망가져버리고

  • 12. 나무
    '20.8.20 7:16 AM (39.118.xxx.76)

    심지어 양육비 일시불로 큰 금액 받아놓고 나중에 부족하다고 더 달라고 했지요. 딸이 본인 이야기 안했으면 좋겠다고 여러번 이야기했구요. 모두 본인이 밝힌 내용. 김부선씨 정신적으로 많이 아픈사람인것 같아요. 너무 미성숙한 사람. 주변사람을 너무 힘들게 해서 사람이 없을거에요. 딸도 인연 끊으려고 한다고 이것도 본인이 한 이야기.

  • 13. oo
    '20.8.20 7:17 AM (59.23.xxx.190)

    그옛날 단성사 부사장 이었답니다.재벌은 무신

  • 14. ...
    '20.8.20 7:18 A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

    고은아 속 썩었겠네......

  • 15. ..
    '20.8.20 7:19 AM (211.244.xxx.42)

    내가 딸이면 정말 사라지고 싶을 듯. 정신적으로 많이 불안정한 사람 같고, 유부남과 불륜 저지르고 피해의식 속에 사나 봐요.

  • 16. ...
    '20.8.20 7:20 A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

    상간녀들의 18번이 총각인 줄 알았다. 이혼하고 혼자인 줄 알았다는 거짓말

  • 17. ㅎㅎㅎ
    '20.8.20 7:21 AM (115.40.xxx.227)

    딸이 인연 끊은거같고 이번에 김부선이 아버지에 대해 써놓은 글 삭제 해달라고 카톡으로 문자보내고 바로 차단시켰다는데 딸이 넘 이해되고 안쓰러워요
    이런데도 딸이 자기를 이해안해주고 서럽게만든다고 그 글도 공개..
    옆에 이런 사람 있으면 넘 질릴거같아요
    미소양 넘 안됐어요ㅠㅠ

  • 18. 옹?
    '20.8.20 7:24 AM (121.88.xxx.22)

    서웋극장이 아니라 단성사 어니에여 ?

  • 19. 검색해보니
    '20.8.20 7:24 AM (175.117.xxx.202)

    단성사 창업주 아들이라네요

  • 20. 고*아
    '20.8.20 7:27 AM (183.102.xxx.158)

    남편 곽 모씨는 고 배우와 결혼할때도 나이차가 많았고 그 분은 영화 제작자라고 했는데
    무슨 서울 극장 사장?

  • 21. ...
    '20.8.20 7:29 AM (116.127.xxx.74)

    이재명과의 스캔들이 다시 부각되고 있나요? 왜 갑자기 김부선 까는 글들이...

  • 22. a...
    '20.8.20 7:30 AM (175.223.xxx.183)

    단성사가 재벌은 아니지 않나요?

  • 23. 왠또
    '20.8.20 7:33 AM (223.62.xxx.58)

    ㅇㅈㅁ 얘기가 왜.. 김부선이 직접 몇일전에 자기 sns에 딸 아빠에대해 글을써서 시끄러운거지 ㅇㅈㅁ때문에 김부선을 까다뇨

  • 24. ..
    '20.8.20 7:33 AM (125.177.xxx.88) - 삭제된댓글

    모르면 가만 있음 되는데 왜 게시판에 글을 써서 헛소문을 퍼뜨리나요?
    검색만 해보면 나오는데 뭔 서울극장?

  • 25. 단성사
    '20.8.20 7:35 A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서울극장이 아니라 단성사였군요.
    어릴 때 여성지에서 읽은 거라 잘못 기억했나 봅니다.
    혼돈을 드려서 죄송해요.

  • 26. 김부선이
    '20.8.20 7:43 A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딱한게 아니라 그 딸이 딱하죠.
    태어나고싶어서 나온것도 아닌데 엄마라는 사람이 저렇게 살고있으니 서른 몇해동안 얼마나 고통속에 살고 있겠어요?
    정말 단아하고 예쁜데 가엾어요.

  • 27. ..
    '20.8.20 8:01 AM (222.236.xxx.7)

    진짜 딸 시집갈 나이 되었을텐데 .ㅠㅠ 자꾸만 이런걸로 부각되면 솔직히 김부선도 자기 처신만 잘했으면 미혼모로 살았든 어쨋든 연기 생활하면서 평탄하게 살았을텐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

  • 28. ..
    '20.8.20 8:52 A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김부선 예전에 배우로만 알때는 자기색깔 있고 호감이었는데
    이런 자기 얘기 sns에 치부 드러내듯, 내 편 좀 들어달란듯 쓸때마다 완전 비호감이에요
    나 희생 당하고 살며 딸 키웠다 이런 얘기 지겨워요
    자기가 선택한 인생인데 왜 알아달라고 저러는지
    결국은 징징거림에 지나지 않은 말

  • 29. .....
    '20.8.20 9:00 AM (221.157.xxx.127)

    유부남 애를 낳은거죠

  • 30. 39.124.xxx.23
    '20.8.20 9:03 AM (109.169.xxx.20)

    잘못된 댓글이라면 댓글을 삭제하셔야죠
    떡하니 잘못된 댓글을 그대로 두는 건 무슨 무매너예요??

  • 31.
    '20.8.20 9:06 AM (159.69.xxx.94)

    오래 전에 유산만 천억인가 받았다는글이 있던데 그 정도면 재벌급 아니에요?

  • 32. 뭐래?
    '20.8.20 9:22 AM (45.11.xxx.212)

    '20.8.20 7:16 AM (39.118.xxx.76)
    심지어 양육비 일시불로 큰 금액 받아놓고 나중에 부족하다고 더 달라고 했지요
    =======>>>>>>>>
    아기를 빼앗겼다가 양육비, 위자료를 포기한다는 각서 쓰고 아기 다시 데려왔다는데 무슨 헛소리예요?
    이후로도 1원 한장 지원받은 거 없이 자기가 일해서 키웠다 하고요
    아차차, 어떤 자가 양육비 운운한 적 있었죠
    그 때 김씨가 바로 반박했어요
    당시 딸이 성인이었는데 무슨 양육비를 의논하냐고요
    하여간 누구 닮아서 손꾸락들 거짓부렁이란 쯧

  • 33. 윗님
    '20.8.20 9:30 AM (211.196.xxx.91)

    윗 댓글님 그건 김부선 주장이고
    딸 친부한테는 어떤 입장도 들을수 없으니 그 여자말만 어떻게 믿어요.
    그냥 막 던지는 말해도 넌 나설수 없으니 당해봐라 이런식 아닌가요
    지금 친부가 몇십년만에 나서서 아니다 그땐 이랬다 할수 있나요.
    그 사람도 지금 자식 있는 사람인데

  • 34. ㄴㄴ
    '20.8.20 9:37 AM (51.15.xxx.169)

    왜 말을 못해요?
    어차피 딸 친부는 저 사건 당시의 아내랑 이혼한 지 오래라는데요?
    지금은 다른 여자랑 산다하고요
    그리고 저 집안이 유령집안도 아니고 누구라도 나서서 사실이 아니면 아니라고 했겠죠

  • 35.
    '20.8.20 9:59 AM (211.224.xxx.157)

    말해서 괜히 세상에 내가 그 마약하고 연예인들이나 만나고 다니던 놈팽이다 세상에 뭣하러 알리나요? 자식들 얼굴에 똥칠하는거고. 괜히 나섰다 김부선한테 먹잇감 제공할 일 있나요? 저 여자가 공지영한테 사과하고 끝나면 돼는 일에 관련도 없는 30년전 애길 끌고 왔을까요? 이 여자 다 계산이 있는거예요. 협박하고 나쁜여자네가 아니라 그때 같이 놀던 놈팽이가 누군지로 방향이 선회돼며 이 여자가 나쁜짓한건 관심서 싹 사라졌어요. 그리고 혹여 그 놈팽이가 등신같이 미끼를 물면 돈 한몫 잔뜩 받아놓고는 양육비 안줬다며 공격해서 어떻게 돈 좀 뜯어볼까 그러는거.

  • 36.
    '20.8.20 10:01 AM (122.36.xxx.14)

    아들 둘이나 있고 부인도 있고 처자식 버릴 수 없다고 하더니 부부여행 갔다가 다른 여자와 눈 맞고 다시 재혼 딸 낳고 산다던데요

  • 37. 그시절에 천억?
    '20.8.20 10:08 AM (222.238.xxx.223)

    무슨 말도 안되는,.
    그시절에 천억씩 줄 재벌이 누가 있습니까
    그리고 여전히 김부선이 상식적으로 이해안되는 글들 막 써대는데 그걸 다 이해해주시는분들 많네요
    그러니까 저렇게 막 내뱉는거겠죠

  • 38. 하하
    '20.8.20 10:10 AM (172.105.xxx.196)

    39.118.xxx.76
    211.196.xxx.91
    211.224.xxx.157 기타 등등
    다들 김부선씨 잘 알아요?
    망상 소설 오지네요
    고소미 좀 먹어봐야 정신들 차리시려나 ㅎㅎㅎㅎ

    위에 곽정환 사장이랑 고은아씨 부부 루머 퍼트리는 사람은 또 뭥미???

  • 39.
    '20.8.20 10:19 AM (103.53.xxx.128)

    저도 이천몇년인가에 그 친부라는 사람이 거액유산 받았다는 얘기를 어디서 읽은 것 같네요,,
    저 아는 옛날 감독님도 얼마나 부자인데요,,
    하물며 단성사인데요,,

    옛날에는 지금같은 영화배급시스템이 아니어서 단성사가 온갖 영화 독점하다시피 그랬어요,,
    단성사에서 먼저 어느 정도 상영하고 나면 서울 다른 극장과 지방으로 내려보내는 시스템,,
    전국 극장을 쥐락펴락 했다고 봐야죠,,
    현금이 자루로 쏟아졌을 거임,,

  • 40.
    '20.8.20 11:13 AM (58.120.xxx.107)

    승려처럼 사셨다면서
    이재명하고도 연애하고 재벌가 혼외자식도 낳고

  • 41. ..
    '20.8.20 11:25 A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김부선씨와 따님 응원합니다~~

  • 42. ....
    '20.8.20 11:38 AM (123.254.xxx.143) - 삭제된댓글

    일단 여행지에서 다른 여자를 만나 본처랑 이혼하고 그 여자랑 재혼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네요.
    네이버에 고은아 검색만 해도 남편이름이 버젓이 떠요ㅡㅡ

  • 43. ...
    '20.8.20 11:42 AM (123.248.xxx.121) - 삭제된댓글

    근데 여기 글에는 서울극장 회장 곽모씨로 나오는데요?
    고은아라해서 요즘 전참시 나오는 고은아인줄알고 깜놀했네요.
    http://cafe.daum.net/dkmunhak2006/Kycp/800?svc=cafeapi

  • 44. 음음음
    '20.8.20 11:58 AM (220.118.xxx.206)

    단성사 부사장인지 창업주인지 재벌인지...다 못 믿겠어요. 그 입에서 나오는 말은...제발 자식을 위해서 조용히 입 좀 다물고 살아야 해요.

  • 45. 123님
    '20.8.20 12:04 PM (109.169.xxx.7)

    뭐가 서울극장 회장 곽모씨로 나온다는 건가요?
    고은아씨랑 고인 되신 곽정환 회장님은 부부 맞아요
    하지만 김부선씨랑 관련있는 사람은 딴사람이에요
    저 링크 글 어디에 뭐라고 써있다는 거예요?
    큰일 날 분들 많네요

  • 46. ㅇㅇㅇ
    '20.8.20 12:06 PM (175.223.xxx.110)

    서은극장의 고 곽정환씨가 아니라 단성사의 건달아들
    이 ㅈㅎ 였다고 들었는데요.
    검색해도 사진은 안 뜹니다만. .

  • 47. ...
    '20.8.20 12:17 PM (123.248.xxx.121)

    그렇군요. 저 위에 고은아씨 남편이라는 글만 보고 그런 줄.. 제 댓글은 지울게요.

  • 48.
    '20.8.20 1:29 PM (115.23.xxx.156)

    딸이 안됬네요

  • 49. 단성사
    '20.8.20 2:41 PM (14.32.xxx.215)

    고은아 부부 모범적으로 잘살고 계심

  • 50. xylitol
    '20.8.20 3:38 PM (1.226.xxx.41)

    자식입장에서 엄마가 어떤 사람하고 사랑을 해서 낳아줬든지 이해해야 하나요?
    선택권이 없는 자식입장에선 딱하네요.

  • 51. 부선
    '20.8.20 5:50 PM (211.196.xxx.91)

    172.105.xxx.196
    김부선씨세요???
    왜 열폭???

  • 52. 아닌데
    '20.8.20 6:32 PM (122.34.xxx.114)

    고은아씨 남편분 2013년도에 별세했습니다.

  • 53. ...
    '20.8.20 6:35 PM (118.176.xxx.140)

    재벌까지는 아니여도
    그 시절에는 극장도 몇개 없었으니
    김부선 같은 신인배우 입장에서
    영화를 만들어도 극장에서 상영해야 하니까
    극장주 입김은 크지 않았겠어요?


    남자가 유부남인 숨기고 만난거면
    김부선도 피해자인건 맞잖아요.

    양육비를 받았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지만
    받았다고 하더라도
    남자쪽도 당연히 양육비 부담할 의무가 있기는 하죠

  • 54. 딸이
    '20.8.20 7:27 PM (119.192.xxx.67) - 삭제된댓글

    아버지이야기 질색하는거 이해되요.
    유부남이 여배우랑 관계해서 애낳은것과 별개로 집안에서도 내놓을 정도였고 마약사범. 여러차례 걸렸는데 공범으로 김부선 지목해서 감옥간건 사실이죠. 김부선은 연애한게 3년인데 총각이라고 속았다고. 이혼한다고 속였다고. 왜 이리 잘 속지?

    문제는 이런 인간도 김부선은 손톱만치도 부인감은 커녕 인간 이하로 대했다는거죠. 애낳은 엄마를 어떻게 공범으로 신고를 하는지. 애찾으러 신고 했더니 본인이 기소되어 있더라는건 본인이 말했어요. 요지경.

    생부가 국내에 사는지 이민갔는지는 모르겠지만 그쪽도 죽을맛일거에요.

  • 55. 생부가
    '20.8.20 7:35 PM (119.192.xxx.67) - 삭제된댓글

    양육비를 얼마를 줬는지 모르지만 주기는 한것같아요.
    그것도 한번에.
    성남시장 시절 그건 너무나 당당히 말하대요. 기록이 있는데 이미 받아서 또 양육비소송을 진행할 수 없었다고. 김부선은 안좋게 끝났다고만 하던데 변호사한테 받았다는 사실은 숨겼던가 봐요.

  • 56. 받긴 받았나봐요
    '20.8.20 7:50 PM (211.217.xxx.24) - 삭제된댓글

    이시장 시절 양육비 소송은 둘다 일치하는 말이었고 기록도 있고, 이미 받았기에 또 진행할 수 없었다는건 당당히 말하대요. 그 소송에 대해 김부선은 안좋게 끝났다하고.

    기사보는 제 입장은 아니 그런걸 변호사에게 왜 숨겨??
    이랬고요.

  • 57. 다떠나
    '20.8.20 8:14 PM (211.217.xxx.24) - 삭제된댓글

    공지영이 진저리치며 트위터 끊은게 김부선이 갖고 있다는 전남편 사진으로 협박받은거면 진짜 입만 열면 거짓말이네요.

    단둘이 만난적도 없다면서 음란사진은 뭔소리며 있지도 않은 사진갖고 공개하겠다고 사과하란거에요?

    도의적으로 썸탄 남자의 전처도움을 그리받고 추켜세우고,가만있던 사람은 더군다나 유명인과 결혼했다고 방송도 했는데 뭐가 되는겁니까?

    이것도 후에 딸한테 변명하려고 거짓말한거라고 할까요?
    진짜 이상한 사람이에요.

    그러면서 재벌가운운. 샐러리맨이나 구멍가게 영업주보다는 품격있다고 믿나봐요. 내보기에는 본인 애까지 낳은 여자를 공범이라고 신고한 인간이고, 소문도 지나치게 안좋던데.

  • 58. 답답
    '20.8.20 8:38 PM (125.186.xxx.155)

    유부남인걸 숨기고 만난거면 김ㅂㅅ 이 피해자?
    그쪽 세계 잘 아는데 부인있든 없든 거액 주면 다 만나주고 주인공 하기 위해 스폰 잡으려고 난리들이고 유부남인지 아닌지 돈이 얼마나 있는지 다 알아보고 만나는겁니다

  • 59. ...
    '20.8.21 2:51 AM (112.160.xxx.21) - 삭제된댓글

    김부선씨도 안됐고... 미소씨도 불쌍하고 참....
    김부선씨 sns에 폭로성 글은 그만 하셨으면....

  • 60. ㅇㅇㅇ
    '20.8.21 6:57 AM (110.70.xxx.145)

    https://www.msn.com/ko-kr/entertainment/tv/김부선-딸-이미소-거듭-폭...
    김부선, 딸 이미소 거듭 폭로 원망 "친부 의붓오빠랑 하와이 갔다더라"

  • 61. ㅇㅇㅇ
    '20.8.21 6:58 AM (110.70.xxx.145) - 삭제된댓글

    https://www.msn.com/ko-kr/entertainment/news/김부선-재벌가-유부남-아...

  • 62. ㅇㅇ
    '20.8.21 6:58 AM (110.70.xxx.145)

    http://www.msn.com/ko-kr/entertainment/news/김부선-재벌가-유부남-아...
    김부선 "재벌가 유부남 아이 낳고 버림받아…이재명, 내게 적극적

  • 63. 김부선씨가
    '20.8.21 7:03 AM (110.70.xxx.145) - 삭제된댓글

    미소씨를 본의아니게 괴롭힌 셈이고,
    딸을 자꾸 거론하는건 결혼이나 사회생활의 걸림돌인 셈인데...
    제대로된 교육이나 그런걸 받지못하고 살아서 저런가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아이 친아버지에게 보상을 받았느니 말았느니 하는데 거짓도 좀 있는거 같고요.
    결과적으로 딸 인생에 도움은 못주고 악영향만 끼치는것..

    나름 자식에 대한 애착도 있는거 같고 글 읽어보면 불쌍한
    면도 있고, 같은 여자로서 이해가 가기도 하네요.
    이러면 저 호구 당첨인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07395 너무 화 나네요 (코로나 관련입니다) 15 속터짐 2020/08/20 4,015
1107394 담이 쎄게 왔을때 어떻게 풀었나요? 17 질문 2020/08/20 2,840
1107393 안방 LED 등 직접 교체 가능할까요? 7 2020/08/20 1,389
1107392 집값이 안 오르고 배기나요? 9 이러니 2020/08/20 2,908
1107391 언론이 '문재인구속'이란 피켓을 숨겨줬나보네요 13 DDD 2020/08/20 2,084
1107390 이제 차 마실때 빼고는 다 마스크 하겠죠? 7 ... 2020/08/20 1,740
1107389 딜라이브 유선방송 2020/08/20 539
1107388 아로니아생과를 어떻게 먹어야할까요? 11 ?? 2020/08/20 1,589
1107387 휴대폰 사진이랑 다 옮겨주는거 얼마나 할까요? 5 ㅇㅇ 2020/08/20 1,624
1107386 코로나 끝나고 제일 하고 싶은 일이 뭐세요? 33 소박한 꿈 .. 2020/08/20 3,843
1107385 미통닭 ㄷㅅ들..민주당 지지율이 왜 빠졌는데 13 돌대가리 2020/08/20 2,373
1107384 나훈아 신곡..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Mv 8 .... 2020/08/20 3,106
1107383 자랑좀 해도 될까요 ^^;; 18 딸자랑 2020/08/20 4,793
1107382 마스크 미착용 음식점 많아요 6 마스크 2020/08/20 1,103
1107381 지방서 올라온 사람이 서울서 친구만날때 8 홍문표 2020/08/20 1,507
1107380 허벅지살이 너무 빠져서 보기 싫어요 16 고민ㅇ 2020/08/20 5,343
1107379 5부 다이아 2개 9 반지 2020/08/20 2,735
1107378 택배 갑질? 10 이상한가? 2020/08/20 1,070
1107377 쿠쿠vs 쿠첸 4 밥솥 2020/08/20 1,656
1107376 성북구에 안내문자 안 왔나요? 9 성북구안내문.. 2020/08/20 1,172
1107375 급질)팩에 든 닭가슴살 씻어서 사용해야되나요? 6 닭가슴살 2020/08/20 2,482
1107374 8월20일 코로나 확진자 288명(지역발생276명/해외유입12).. 2 ㅇㅇㅇ 2020/08/20 1,123
1107373 정신과 경험있으신분..(댓글 많이 부탁드려요) 7 아줌마 2020/08/20 1,859
1107372 교회가 세금 내면 되겠네요 6 ***** 2020/08/20 785
1107371 사랑제일교회 관계자 행패부리는 사진 보셨어요? 22 .. 2020/08/20 3,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