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해외여행도 가고 싶은데요..
저는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사우나 가는거에요ㅠㅠ
사우나 너무 좋아하는데 1월 이후로 한번도 못갔네요
연말까지 못가볼듯 해서 너무 슬프네요 ㅠㅠ
물론 해외여행도 가고 싶은데요..
저는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사우나 가는거에요ㅠㅠ
사우나 너무 좋아하는데 1월 이후로 한번도 못갔네요
연말까지 못가볼듯 해서 너무 슬프네요 ㅠㅠ
사우나 그리고 전신 마사지요.ㅠㅠ
매주 마사지 받으러 갔는데..그 한시간이 나의 최고의 휴식이었는데...
저도...
온천욕
가족들 다 일상으로 돌아가면, 일주일간 요리 안하면서 대청소만 하고 말끔히 정리하고 싶어요.
일단 걷는거 쏘다니는거 좋아해서 암데나 가서 막 먹고
수다떨고 ㅠ
말하다보니 슬퍼요
야구장 직관이요. ㅠㅠ
여행이요~
사우나, 수영
해외여행..
마스크 안 쓰고 종일 거리를 돌아다닐거예요.
시원한 커피 마시면서요.
해외여행이쥬~
해외여행ㅜ
인천공항 가서 비행기 타고 싶어요
목욕탕가서 세신받고. 수영장가서 수영하고. 헬스장가서 기구운동 하고 싶어요.
해외여행이오
야구장에서 치맥하면서 소리질러 응원하기 ㅜ.ㅜ
작년에 2-3번밖에 안간게 후회되요.
이럴줄알았으면 자주 갈껄.
저는 원래 집순이라 큰 불편이나 욕구가 적지만
아이들이 불쌍하네요
계획했던 뉴질랜드나 하와이 가고싶어요
수영~~~~~~~~~~~~ㅠㅠ
제일사랑교회 앞에서 데모하기
"기독교인의 얼굴에 먹칠하지 마라!!!"
진짜 전세계적으로 터져 나가겠어요.
저도 사우나요!!!
십여년 동안 개근하다시피 사우나를 다녔고
땀을 흘려야 몸이 개운해지는 체질인데
못하고 있으니 너무너무 아쉬워요ㅠㅠ
활봐고싶음.
나들이하고
그런날이 오긴할까요?
음악회 가고 싶어요
우리나라 신예연주자들, 언제 다시 볼지 모를 내한한 거장의 연주들, 각 콩쿨 우승자들이 하는 갈라콘서트, 국내에서 주최하는 콩쿨 결승들
아이 공부 끝나면 해외투어도 가고 싶었어요
파리필하모닉홀, 런던 로얄알버트홀, 콘체르토헤르보우연주홀. . 사진에서만 보던 연주홀에서 일년에 한두번 보던 거장들의 연주를 질리도록 보리라 했어요
유일한 취미거든요.
가고싶은 연주회 라인업하고 시간맞춰 티켓팅하고 미리 들어보고. . .
날짜를 기다리며 느끼는 가벼운 긴장감이 활력소가 되어주었던 그 시간들이 정말 그립네요
주차하고 콘서트홀 들어가는 걸음마다 기대와 설렘을 가득담았던 그때의 내마음이 느껴져요ㅜ
눈물나네요
제목보고 하와이가고싶어요!!! 할랬는데 ㅋㅋㅋ
글보니.. 저도 사우나가 젤 가고싶어요 집에 욕조도 없어서
진짜 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럽 근무중인 우리애 만나고 싶어요.
저는 콘서트 가는거요.
올 4월 BTS 서울 콘서트 운좋게 다 엄청 좋은 자리로 3일이나 힘들게 예약했는데 다 취소됐어요.
그리고 가기로 했던 미국 콘서트들도 다 취소 됐고요ᆢ
콘서트 가서 아미들이랑 소리 지르면서 우리 탄이들 보고 싶어요.
근데 피켓팅 성공할 수 있을까요?ㅠㅠ
해외여행 이요
외식 여행 모임 헬스장
해외여행
마스크 벗고 다니기
유럽이나 화와이 여행
여행상품권 천만원 있는데 못쓰고 있어요ㅜ
윗님 해외여행 상품권 천만원! 부럽네요. 언젠가 꼭 쓸 수 있으시겠죠
댓글들 읽다보니..
지난번 너무 더워서 시장 다녀오다가 주변에 사람 없길래 마스크를 코만 내렸는데도 얼마나 시원하던지..
마스크 없이 걸어다니기도 소박한 꿈에 넣고 싶네요
그리고 제일 기다리는 건 급식!!! 돌밥 너무 지겨워요
내년말까지래요
빌게이츠가 한 말 어제 뉴스에서 못보셨어요?
일루미나티 빌게이츠님께서 인류가 더많이 더더 죽어야한다고
판단했는지 내년말에나 코로나 종식된대요
울 딸도 초딩때부터 저 사우나 쫒아다니더니. 어제밤에 집에서 욕조에라도 몸 좀 담가야겠다고 하더라구요
좀 잡히면 가야지 가야지 했는데 그냥 연말까지 포기하는게 맘 편할 듯 하네요
해외여행이나 유학은 3년정도 금지했으면 좋겠네요
그냥 막 돌아댕기는거요
어디를 가던 막 그냥 싸돌아댕기는거요
막나가이지^^
매일 애들 학교 보내고 싶어요
사우나가서 마사지 받고 싶어요.
저희 동네 손 끝 끝내주는 세신사분 계신데 그 분 뭐 먹고 사나 걱정되더라고요.
저는 뷔페 ㅠㅠ... 애슐리 자주갔었는데... 그냥 단짠, 뭔가 먹으면 스트레스풀리는 맛이라서.
아무리 집에서 비스무리한거 해먹어도 안풀리네요..
많아요.
bts콘서트. 광클릭 성공했는데 취소되서 넘 속상해요
온천사우나
수영
여행
친구들 만나 수다떨기...
코로나전의 평범한 일상이요.
아무곳이나 가고 싶을때 가고 장 보러 가고,외식하고,영화 보고,여행도 가고,
사람들 많은곳도 마스크 없이 가던 그 때가 그립네요.아무것도 못한지 반년째네요..
해외대학 졸업하고 졸업식도 연기되고
취업해서 혼자 고생하고 있는 큰 애 보러 가고 싶어요
꼭 이루어졌음
2년전 걸었던 산티아고 순례길 걷고 싶어요.
까미노 블루로 힘드네요!!
저도 일상적인 생활하는거랑...남편 하는일 잘 되는거에요.
사우나가서 세신받는거요
마스크없는 평범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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