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된다고 개난리치던것들 지금 생각해보면 맞는거였죠.

[결국]

누가 개난리를 치느냐를 보면 알지요.

가진자가 개난리를 치는거냐. 없는자가 개난리를 치는거냐.

가진자, 기득권,특히 미통당이 개난리를 친거면

후에 좋은 정책이었던걸로 판명나겠지요.

의약분업,김대중시절의 전국민 의료보험 강제실시.

이때 누가 안된다고 개난리를 쳤나요?
그냥 역사가 후세가 평가해주는걸로 해요.

[ㅇㅇ]

역사는 귀족들 밥그릇이 점점 작아지는 방향으로 많이갑니다

민주적인 국가에서는요

[셋방살이하는]

자가 종부세를 반대하려면
많은 무지와 그 무지를 부추기는 방가일보 등 수구세력의 선동이 있으면 됩니다.

[..]

의약분업은 지금도 그닥. 약사만 배부르고 보험비만 오르고. 약국에서 항생제든 약 처방 받아 감기약 사던 시절. 굳이 병원 안가던 시절이 더 나음. 의료보험은 반대한이 없는데요. 지금 의료보험 뼈대 박정희 1989년 전 국민의료보험 시행 노태우고 전국민의료보험을 확대하겠다고 발표는 1986년 9월 전두환 딱히 김대중이 의료보험 혼자 했다긴엔 무리

[ㅇㅇ]

박정희 것은 일반인하고 상관없음

[ㅋㅋ]

의료보험을 김대중이?

뭔소리지....

[ㅎㅎㅎㅎ]

박정희 때 의료보험 생긴거 기억나요.

그 때는 전 국민 대상이 아니라 아주 특정한 일부만을 위한 제도였죠.

전 국민으로 확대 실시 한게 김대중대통령이고 노무현 정부 때부터 보험혜택이 정말 많이 늘었죠

특히 노무현 정부 때 백혈병 치료제를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해줘서 제 친구 딸이 혜택을 많이 봤죠.

의약분업은 잘한거예요.

의약분업이 없을 때 약사들의 과잉처방등이 문제가 되었죠.

독한 약들 자꾸 팔고... 지금은 처방전으로만 살 수 있고 전산으로 개인별 투약현황이 다 관리되니까 좋죠.

[1님]

김대중시절에 전국민 의료보험 실시해서 온나라가 시끄러웠던거 기억납니다.
다달이 돈내기 싫다고
의료보험 가입안해 놓고 막상 병원 가게될때 남의것 빌려서 간 사람도 있었고.결국은 가입하더군요.

[끄덕끄덕]

위에 ㅋㅋ 모르면 좀 가만히 있던가
무식인증하니?

[...]

로스쿨 의전원은 왜 빼는지? ㄴㅋㅋ 기득권들 자녀들 다 그렇게 의사 법조인됐눈데..

그리고 박정희가 공공의료 확립하고 김대중 대통령이 더 단단하게 했죠.

[...]

근데.. 문재인 지지자들은 왜 자꾸 반말해요?
지들 세상이라고 착각하는 거죠? 돈 좀 벌었다고.. 신적폐들

[ㅋㅋ]

전국민의료보험은

1989년 7월 노태우 정권때 시작 된거야....

모르면 찾아보던지...

ㅎㅎ

[14]

글을 똑바로 봐라.
강제라고 했지?
반말 지껄이지 말고.
문맥파악도 못 하면서 잘난척하기는

[ㅋㅋ]

뭔말이야?

문맥?

전국민의료보험 노태우때 했어..

쪽팔리면 글 다시 쓰던지

호

[그냥자라]

강제라고 강제 글자 안보이니?
강제실시 안보여?

[미통당 지지]

하는분들 난독증

[ㅋㅋ]

오디서 자꾸 약을 파시나?

1989년 7월에 시작된 전국민의료보험은 선택보험 이라는 이야기야?
그때 이미 의무 가입이야...

김대중 때인 2000년에는 조합을 통합 했을뿐이구...

어디서 강제니 실질적이니... 약을 팔려구해....

ㅎㅎㅎ

[ㅇㅇ]

강제라고 써있는거 찝어주니 도망가셨네요 하이고참

[ㅋㅋ]

ㅇㅇ/내가 도망간거야?

ㅎㅎ

그사이를 못 참구 .. 바로 위 다시 보삼...ㅋㅋ

[..]

주 5일 근무제도요,

토요일 학교 안보내면 안돼는 것 처럼 난리더니,
주 5일제 하고 삶의 질이 높아졌거든요
딱히 놀러다니지 않아도 쉰다는게 좋아요

[정말그렇네요]

현정부와 민주당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

임댐사업 히택 주면 안된다고 한거.. 그냥 놔뒀다가 이모양이에요
전세자금 대출은 어떻고요
왜 서민들이 전세자금 대출해서 갭투자자들 밑천 대주는 정책을 쓰는 거죠?

[민주당]

집권하면 부동산폭등한다는 공식은 어디로 갔나요?
양극화만 심하게 만들고 있죠

수시 로스쿨 의전원 민식이법
참 뻘짓도 많이도 했어요.

잘한것보다 기득권 이익 지켜준 부분이 더 큽니다.

[주5일근무]

나라 망해먹을듯 난리친거 기억납니다

=철저히 자본가들 입장이었겠죠

[ㅇㅇ]

의약분업은 좋은거 하나도 없어요 진료비에 약제조비에 의보만 더 올라갔죠

[ㅌㅌㅌㅌ]

의약분업은 좋은거 하나도 없어요 진료비에 약제조비에 의보만 더 올라갔죠 222222

의료보험은 그 전부터 전국민 이었고
김대중 정부가 시작한것은 국민연금이죠 2222222


의약분업되서 좋다는 분들
한의사들은 왜 의약분업 안하는지 설명좀 해보슈 ㅋㅋㅋㅋㅋㅋ

뭔가 시스템이 바뀌어도
왜 한의사들은 맨날 꿀만 빨고 있는지 설명 좀 해보라고 ㅋㅋㅋㅋ

[..]

아... 의약분업 기억납니다..

공공의대 신설 찬성!
의사수 증원 찬성!

[학생인권법이요]

체절금지조항이 교권 무너지고 일진들 판치는 세상 오는냥 난리 법석이었지만. 잘 정착되었구요
얼마전 두발 자유화도. 난리법석이었지만 큰 문제없이 학교 자율로 잘 돌아가구요,

[ㄴㄴㄴㄴㄴ]

정책은 방향과 목적, 목표가 있고 그에 맞게 수립돼요.
의약분업이 약 과잉처방, 오남용을 줄이기 위해 되었다면 알맞은 정책이었어요.
다른 부분에서 단점은 있겠지요. 모든걸 내 주머니에서 나가는 비용으로만 보지 말고 "기회비용"이라는 것도 있잖아요. 기회비용까지 포함한 비용 개념을 가져야 해요.
전국민의료보험도 그래요. 예전에 저 어릴적에 공무원이었던 집만 의료보험 있고 그것도 둘만 낳아 잘 기르자 정부 정책이 있어서 셋째 아이는 혜택없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저희집은 건강보험 없었어요. 어느 순간 보험료를 내야 하긴 했지만 병원가는게 무섭지 않은 게 되었죠. 이런거 잘 모르는 사람들은 건강보험도 나라에서 돈 뜯어간다 생각하고 병원비는 옛날 보험 없던 시절 생각하고 아파도 돈 무서워서 병원 안가고 그랬어요. 정책이 왜 필요한지 그 방향과 목적에 대한 합의가 우선인데 이건 우리가 이미 투표로 뽑아줬으니 합의된 것이고 실현 방법에 있어서 의견차는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전 이번 정부가 그나마 일 잘하고 있다고 보기 때문에 이번 의대증원 문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정책 방향과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더 좋은게 있다면 그걸 해야 겠지만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내린 결론이라고 보구요. 의료계는 당연히 반발해서 자기네 유리한 쪽으로 조금은 끌어오려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자기 밥그릇 문제에 당근 반응해야 하구요. 그렇게 사회는 협의, 조절 되는것이 민주주의니까요.
안 그런것이 독재에요. 민주주의의 탈을 쓴 독재였던게 이명박근혜 때였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주의가 처음 나왔을때 사회주의로 세계가 재편될거라고 전망했는데 처음에는 자본가들이 코방귀도 안 뀌다가 여론이 그쪽으로 확 기우니까(노동자들은 정말 개처럼 살았거든요. 그러니 저런 이론이 나왔을때 노동자 계급은 반겼죠. 처음에는 그 세가 미미하다가 나중에는 세력이 커졌죠) 사회주의가 요구했던 일부 것들은 조금 받아들여줘요. 그래서 사회주의는 망했고 우리 지금 엄청난 자본주의에 살고 있고 세계의 부는 10%가 갖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각자 본인 처지에 맞게 판단하시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