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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카가 참여한, 기특한 작품공유^^

비건은 아니지만 조회수 : 1,655
작성일 : 2020-08-19 20:14:05
제 조카의 참여 프로젝트인데, 공감하시는 분들이 계실까하여 글을 올려봅니다.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중의 한 회사에서 펀딩을 받기 시작하였는데, 이미 목표액을 달성하였어요.
그러니, 펀딩 독려는 아니예요. 그저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런 바람직한 시도들이 알려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공유해요.

링크를 따라가시기 번거로우신 분들을 위한 키워드 : 친환경 비건 가방 

https://tumblbug.com/coapofficialcoapbag

혹시, 쓴 소리를 해주시는 분이 계시면 조카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입에 쓴 약이 몸에는 좋잖아요^^
IP : 116.126.xxx.1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링크
    '20.8.19 8:23 PM (125.142.xxx.222) - 삭제된댓글

    안걸려요. 눌러도 연결안되요.

  • 2. ...,
    '20.8.19 8:29 PM (175.123.xxx.105)

    https://tumblbug.com/coapofficialcoapbag

  • 3. 비건은 아니지만
    '20.8.19 8:35 PM (116.126.xxx.141)

    위 175.123님, 감사해요. 글쓰고 링크연결을 확인도 안했네요^^;;

  • 4. ....
    '20.8.19 8:36 PM (121.134.xxx.239)

    모델과 모델포즈 바꾸라고 하세요. 가방을 팔겠다는건지 뭔지 알 수가 없네요.

  • 5. 비건은 아니지만
    '20.8.19 8:38 PM (116.126.xxx.141)

    모델과 모델포즈...의견은 잘 전달하겠어요. 감사합니다~

  • 6.
    '20.8.19 9:10 PM (1.237.xxx.2)

    넘 좋은 아이디어네요
    가볍고요
    응원합니다.

  • 7. 좋아요
    '20.8.19 9:31 PM (112.169.xxx.36)

    비건 가방 좋은데요?
    응원합니다.

  • 8. ...
    '20.8.19 9:34 PM (221.167.xxx.70)

    가방은 전혀 눈에 안들어오고
    동물가죽패턴 상의와
    모델의 포즈만 눈에 들어오네요.
    저는 옷 광고인 줄 알았어요.
    뮤지컬 '캣츠'를 따라했나... 하는 느낌.

  • 9. ..
    '20.8.19 11:26 PM (126.11.xxx.132)

    가방 팔려고 하는건가요?
    가방은 눈에도 안 들어와요.
    모델이랑 옷 만 눈에 보여요.
    모델들이 가방을 빛나게 해야 되는데, 모델만 눈에 들어와요.
    모델 옷도 바꾸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 10. 비건은 아니지만
    '20.8.20 7:27 PM (116.126.xxx.141)

    댓글로, 지적과 응원 모두 고맙습니다.
    조카가 대학생인데, 다음 기획엔 모델사진에 많이 신경쓰겠지요. 보여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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