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쫑알쫑알 수다떨면
댓글로 위로도 해주시고
조언도 주시고
자기 비슷한일도 얘기해주시고..
댓글로 한마디씩 거들며
함께 쫑알쫑알 거리는데
갑자기 그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지는거 있죠? ^^
정말 사랑스럽고 예뻐요
또 가끔은 댓글들 읽다보면
가슴 찡~~하게 고맙기도 하고요
전엔 그냥 편하고 재밌고 그랬는데
이젠 애정이 그 수준이 넘었나봐요 호호
저 같이 느끼시는 분 계신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여러분이 너무 귀여운것 같아요
귀여움주의 조회수 : 3,088
작성일 : 2020-08-19 19:22:00
IP : 39.7.xxx.6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8.19 7:23 PM (223.62.xxx.89) - 삭제된댓글82의 매력이죠 :)
2. ..
'20.8.19 7:25 PM (61.72.xxx.45)네 저희가 쫌 그렇죠? ㅎㅎ
3. 데헷
'20.8.19 7:34 PM (125.185.xxx.24)그런 소리 자주 들어요 뿌잉
4. 원래
'20.8.19 7:37 PM (61.102.xxx.167)우리가 좀 치명적 이에요 ^^
5. ㄴㄴ
'20.8.19 7:46 PM (106.101.xxx.82)저도 평소에 그런생각 많이해요
정성스럽게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보면서
눈물나게 고마울때가 많아요 ㅎㅎ6. ㅋㅋㅋㅋ
'20.8.19 7:54 PM (211.179.xxx.77)님도 귀엽고 위의 분들 모두 그러하시네요 ^^
그런 분들 때문에 들어오는 거죠7. 귀엽고
'20.8.19 7:57 PM (125.128.xxx.85)정 많은 분들 보러 여기 다니고 있어요.
8. 김뽁뽁
'20.8.19 8:12 PM (223.39.xxx.240) - 삭제된댓글저는 귀염움주위님..써주신글..읽는데..
님이..너무너무너무..귀여워요
글읽고 흐믓한미소가..나도모르게 지어져요..9. 아하핳
'20.8.19 8:32 PM (112.150.xxx.194)82만한데가 또 없죠~~^^
10. ㅎㅎㅎ
'20.8.19 8:50 PM (180.68.xxx.100)원글님 같은 분이 회원이라 행복해요.
11. ..
'20.8.19 9:21 PM (222.104.xxx.175)82는 다정하고 현명하고 해박한 지식을 갖춘
분들이 답글 달아주셔서 읽어보면 감탄하고
행복해집니다
좋은 82 오래오래 같이 하길 기원합니다12. ..
'20.8.19 9:28 PM (116.88.xxx.163) - 삭제된댓글그래서 저도 82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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