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올라오는 거 보니 82 죽순이 생활 10년에 수가 빤히 보이네요.
일상을 만들고 싶어하는 거 같은데
애들 학교도 못 가고 나가기도 겁나고 알림문자 계속 오는데 일상이 되겠냐?
아까 쓰레기 버리러 가는데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교회 딱지 붙은 집 여자가 떡~~~
순간 내리고 싶었네요.
전에 우리 집에 선교하러 왔던 기억이.
누가 누구를 기원한다고......
너무 싫은 개독들
글 올라오는 거 보니 82 죽순이 생활 10년에 수가 빤히 보이네요.
일상을 만들고 싶어하는 거 같은데
애들 학교도 못 가고 나가기도 겁나고 알림문자 계속 오는데 일상이 되겠냐?
아까 쓰레기 버리러 가는데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교회 딱지 붙은 집 여자가 떡~~~
순간 내리고 싶었네요.
전에 우리 집에 선교하러 왔던 기억이.
누가 누구를 기원한다고......
너무 싫은 개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