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의 한수 신혜식이 곧 간과 폐에 심각한 손상이 올지 모른다네요
1. 총각네과일가게
'20.8.19 2:29 PM (1.237.xxx.156)한바구니 지금 쏴드려야겠네요
2. 오호
'20.8.19 2:29 PM (110.70.xxx.27) - 삭제된댓글축하합니다
3. ..
'20.8.19 2:29 PM (218.148.xxx.195)지금 그 와중에
뭐 물건팔고있던데요? 돈에 미쳤구나
아파봐야 정신 차리려나4. 니놈이
'20.8.19 2:30 PM (211.177.xxx.54)확진된게 신의한수다
5. 아픈
'20.8.19 2:33 PM (182.215.xxx.201)아픈데 유튜브해요?
코로나 앓는 것도 방송하려나....아휴..6. ㅎ
'20.8.19 2:33 PM (58.87.xxx.251) - 삭제된댓글저게 천벌인가.
7. ******
'20.8.19 2:34 PM (221.150.xxx.41)강용석이 가세연에도 과일의 사랑을.....
8. ..
'20.8.19 2:35 PM (218.148.xxx.195)입원해서는 과일도 없다 밥 맛없다 이gr
9. ㅇㅇ
'20.8.19 2:36 PM (211.193.xxx.69)코로나 검사 받아서 양성만 나왔을 뿐이지
아직 바이러스가 몸속에서 증상을 나타내는 활동을 안하고 있는 기간이죠
그러므로 겉보기에는 일반 사람과 똑 같아요10. 미각은
'20.8.19 2:39 PM (121.179.xxx.22)멀쩡한가 보네요. 주스도 맹물같이 느껴진다던데 과일 찾는 걸 보면. 전광훈은 꼭 죽을 고생했으면 좋겠어요.
11. 얼씨구좋구나
'20.8.19 2:41 PM (110.70.xxx.27) - 삭제된댓글하늘나라 향하여 곧 가리라 주 얼굴 뵈올 때 내 맘이 기쁘고 영원히 주의 영광을 찬양하리????????
12. ㅇㅇ
'20.8.19 2:42 PM (211.193.xxx.69)쥬스가 맹물같이 느껴진다는 건 미각이 변했다는 반증인데
미각이 변하는 증상이 위험스럽다는 걸 나타내는거죠
죽을지도 모른다는데..13. 메르스때도
'20.8.19 2:45 PM (112.166.xxx.27)어떤 의사분이 감영되고도 화내면서 인터뷰하고 그랬다가 악화돼서 중황자실 가고 그랬던 것 같은데
지금 코로나는 더 위험한데 정말 어리석은네요.14. 개인
'20.8.19 2:48 PM (108.51.xxx.241)개인 희망사항을 마치 과학적인 사실을 언급 한 양 쓰시네요. 맛이 안느껴지고 냄새가 안나는 후각이나 미각의 번화는 먹어도 맛이 없지 과일이 먹고 싶어지지 읺아요. 전문가냐공ㅎ 네 전문갖니다.
15. 빤짝이
'20.8.19 2:49 PM (1.243.xxx.37)참나~코로나 걸렸으면 쫌! 가만히 치료받든가 뭐하자는겨 도대체 날두 더운데 잉?
16. 이미 뇌는 손상
'20.8.19 2:52 PM (1.238.xxx.39)된듯 하고...
뇌손상이 젤 문제죠^^17. ......
'20.8.19 2:53 PM (121.155.xxx.211) - 삭제된댓글누군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요.
지금 병원에서 저짓하고 있는거죠? 어휴18. 뇌가
'20.8.19 2:54 PM (58.239.xxx.115)젤문제..
개또라이들19. ㆍㄷ늗
'20.8.19 2:55 PM (58.230.xxx.177)과일과 같은 탄수화물?이 맞는건가요그냥 저인간이 트집 잡으려고 과일 달라고 하는거같은데요
간과 폐가 안좋아지기전에 과일 당긴다는글은 처음 보구요.
제가 코로나로 폐렴 오고 그때 먹은 약들로 간도 안좋아졌지만 저런게 당긴적 없구요.아파지면 잘 먹지도 못해요20. 음?
'20.8.19 2:55 PM (121.179.xxx.22)부산대 교수 확진자처럼 코로나 환자들이 미각을 잃으면 주스도 맹물처럼 느껴지더라는 얘기였는데 주어가 생략되어서 오독을 하신 것 같네요. 신혜식이 현재 미각을 잃어서 주스가 맹물처럼 느껴지는 상태라는 얘기가 아니었어요. 미국에서 미각잃은 확진자들이 맛도 못느끼고 식욕도 없어서 밥을 거부한다는 기사를 봤는데 신혜식은 과일 찾는 걸 보면 아직 미각이 있나보다 하는 얘기.
21. ㆍㄷ늗
'20.8.19 2:56 PM (58.230.xxx.177)그리고 미각 후각 변하고 다른건 무증상인 환자도 있었어요
22. ㆍㄷ늗
'20.8.19 2:58 PM (58.230.xxx.177)저런 인간 아픈건 상관없는데 이쪽에서굳이 검증되지도 않은걸 퍼뜨리면 우스워지는건 마찬가지죠.
23. 좋은씨앗
'20.8.19 2:59 PM (183.101.xxx.2)부디 간과 폐에 심각한 손상이 오기를...
24. 아하
'20.8.19 3:11 PM (211.58.xxx.158)그렇구나
나쁜짓하면 벌을 주긴 하는구나25. 어서
'20.8.19 3:20 PM (110.35.xxx.66) - 삭제된댓글폐도 섬유화 되길
26. ㅁㅁ
'20.8.19 3:54 PM (218.51.xxx.239)어떤 놈인지 모르지만 다수 선량한 국민에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죠.
유병장수도 괜찮구요.27. ..
'20.8.19 6:24 PM (124.50.xxx.42)좀전에 보니 라이브도 하던데 아직 살만한 모양
그와중에 제목이 병원나간다 개판오분전 방역.. 이었던거 같음
몸이 가든말든 그와중에 라이브라니 관종28. 아
'20.8.19 6:41 PM (117.111.xxx.227) - 삭제된댓글당이 땡기는구나
많이 처묵어~29. 대문에
'20.8.19 7:43 PM (210.217.xxx.79) - 삭제된댓글신의 한 수 이래서 무슨 드라마 제목하고 배우 얘긴줄.
30. 쌍판 보니
'20.8.19 10:30 PM (122.43.xxx.117) - 삭제된댓글환자는 환자네
폐가 굳어버리길31. 이런
'20.8.20 12:51 AM (108.51.xxx.241)이런 참나 무식한 글에 무슨 부두교 주술같은 댓글이라니 어이없다. 여러분 질 왕창 떨어져보여요.
32. ㅇ
'20.8.20 12:58 AM (115.23.xxx.156)진짜 극혐이네요
33. 저는
'20.8.20 1:03 AM (114.29.xxx.199) - 삭제된댓글같은 경우는 아니지만 a형간염으로 격리돼있었을때 초반에 한참 아픈거 가시고 퇴원즈음해서 파인애플이 먹고 싶어졌어요. 평상시 위장이 약해 절대 안먹어요. 그러고는 바지락이 너무 먹고 싶었고 갑자기 잣이 먹고싶어서 퇴원하자마자 바지락칼국수 포장해다 먹고 잣도 주문해 한주먹씩 먹었어요. 이모든게 다 간에 좋은 음식이라고 나중에 알고 놀랐어요.
34. ..
'20.8.20 1:53 AM (222.104.xxx.175)쌤통이네요
35. ㅇㅇ
'20.8.20 3:22 AM (27.102.xxx.80)이 인간하고 전빤스하고는
차마 인간으로 뒤지라는 말은 못하겠으니
저승 문턱을 오천번정도 왔다갔다하다가 돌아오기.
그리고 평생을 코로나 후유증으로 시름시름 유병장수하면
더불어 주둥이로 지은죄 주둥이가 마비되는 벌로 받길.36. ...
'20.8.20 8:55 AM (115.137.xxx.86)누군가 검색했는데 눈 버림.
혼탁한 인상과 말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