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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 갔던 기억이 자꾸떠오르고 그립네요~

.... 조회수 : 3,115
작성일 : 2020-08-17 15:26:58
어행가고싶어 몸이 근질하지만 이번휴가 다 집콕하고... 한번씩 사람없는 시간때에 외식한게 전부인데... 여행지는 한번 다녀오면 좋았던곳도 한번씩 그냥 떠오르거나 아님 아예 기억도 안남는 곳이 있는데 이상하게 태국 다른곳은 가지 못했고, 방콕만 갔었는데.. 관광지에 몰려있는 비까번쩍한 호텔들과 백화점, 건물들... 마사지숍,예쁜 카페들과 음식점들도 참 많고..쇼핑과 먹거리도 풍부하고,관광지를 조금만 벗어나면,,, 지저분한 거리와 특유의 냄새... 길거리 음식들.. 무질서한 오토바이 부대들이 섞여서 묘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방콕여행, 방콕여행의 끝인 카오산로드가 문득문득 떠오르네요... 발리가 동남아 여행의 끝판이라던데... 이번에 갈려다가 취소했고.. 암튼 지금까지는 태국여행이 가장 많이 잔상이 남는 여행지 였네요~~ 코로나가 언제 종식될지는 모르겠지만 꼭 한번더 가보고싶네요~~
IP : 121.150.xxx.3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니까요
    '20.8.17 3:28 PM (222.110.xxx.248)

    언제 다시 가볼런지.
    저는 뉴욕 다시 가고 싶고
    스페인하고 포르투칼은 올 해 한 달 살기 할 계획이었는데 다 날아갔네요.

  • 2. ...
    '20.8.17 3:33 PM (175.192.xxx.99)

    저는 해외여행 포기했어요. 죽기전 순례자의 길 한번 걸어보고 싶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아시안 혐오 분위기 또한 무시 못하니 그냥 지금껏 다녔던 여행이나 추억하려구요. 더 많이 다닐 껄.

  • 3. ..
    '20.8.17 3:35 PM (124.50.xxx.42)

    유투브에서 방콕한달살기 보며 대리만족중ㅜㅜ
    작년에 갔던 다낭도 좋았는데 베트남은 가기 쉽지않을거같아요

  • 4. 원글
    '20.8.17 3:36 PM (121.150.xxx.34)

    저도 발리다음 여행지로 뉴욕생각하고 있었는데.. ㅜㅜ 그러니까요님.. 넘 멋진곳들인데.. 빨리 코로나 끝나고,, 스페인,포르투칼 한 달살기 꼭~!! 하시길 바랍니다~~

  • 5. 원글
    '20.8.17 3:38 PM (121.150.xxx.34)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저는 포기는 못하겠어요 ㅠㅠ 저도 유투브나 사진보면서 추억놀이, 대리만족하고 있어요~

  • 6. ㄴㅁㅋㄷ
    '20.8.17 3:51 PM (1.236.xxx.108)

    저도 작년초에 다녀온 치앙마이 자꾸 생각나 그립네요

  • 7. 그러니까요.
    '20.8.17 3:53 PM (125.176.xxx.139) - 삭제된댓글

    저도 올해에 캐나다 쪽 나이아가라폭포를 보러 가기로 계획세웠는데... 다 날아갔어요.
    저희부부는 나이아가라폭포를 봤지만, 아이는 못 봤거든요. 아이가 무척 보고싶어했는데...
    여행경비모은다고, 알뜰살뜰 모으고있었어요.
    정말 후회되요. 그냥 작년 가을에 가버릴껄...

  • 8. ㅇㅇ
    '20.8.17 3:57 PM (218.237.xxx.254) - 삭제된댓글

    작년..이탈리아 돌로미티 돌 때엔 행복인줄 몰랐네요 힘든 산행이라고 남편한테 많이 투덜거렸는데
    사진볼때마다 아득한 옛날같고.. 지금은 다시 가자고하면 너무너무 감사하며 잘 다닐거같아요

  • 9. ㅇㅇ
    '20.8.17 3:57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유럽, 일본, 대만, 태국... 이렇게 가봤는데, 저는 묘하게 태국이 좋더라구요.
    태국에서 만든 코코아워터 잔뜩 사놓고 시원하게 마시면서 여행 추억 떠올려만 봅니다.

  • 10. ㅇㅇ
    '20.8.17 3:58 PM (218.237.xxx.254)

    작년..이탈리아 돌로미티 돌 때엔 행복인줄 몰랐네요 힘든 산행이라고 남편한테 많이 투덜거렸는데
    사진볼때마다 아득한 옛날같고.. 지금은 다시 갈수있다면 너무너무 감사하며 잘 다닐거같아요

  • 11. ㅇㅇ
    '20.8.17 4:02 PM (58.123.xxx.142)

    저도요. 딸이랑 둘이 갔던 해외여행이 계속 생각나는 요즘이에요. 저같은분 많군요

  • 12. 그립다정말
    '20.8.17 4:02 PM (220.119.xxx.17)

    작년에 스위스 재작년에 뉴질랜드 남섬ᆢ
    아이들과 다녔던 많은 나라들ᆢ
    어제 남편이랑 너무너무 그립다고 얘기했네요
    북적이던 이맘때의 공항 너무너무 그립고
    다시 가고싶어요 여행ᆢ슬프다 이현실이 ㅠ

  • 13. 원글
    '20.8.17 4:23 PM (121.150.xxx.34)

    맘껏 돌아다닐수 있는게 얼마나 큰 기쁨인지 코로나로 인해 새삼 알게되네요... 지금은 못가는 현실이지만... 이렇게 여행지의 추억을 떠올리고 그리워할수 있어서 아쉽고 행복합니다~~ 여행 좋아하고 즐기시는분들 많이 계실텐데... 원하는 곳들 맘껏 다닐수 있는 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 14. 저도 치앙마이..
    '20.8.17 4:35 PM (203.234.xxx.98)

    코로나때문에 해외여행을 못하고 2차 3차 대유행오면 내년초까지도 엄두도 못 낼지도 모른다니까..해외여행 가고 싶네요..저도 태국이 정겹고 좋더라구요..치앙마이서 우리 돈 3천이면 사는 코끼리 바지도 또 사고 싶고..타이 마사지도 많고 싶고..음식도 맛났고..

  • 15. 잼맘
    '20.8.17 5:00 PM (115.92.xxx.58)

    저도 매년 태국여행 다녔었는데 올해는 여행 취소하고 나니까 몸살나게 태국이 그립네요. 한해의 모든 스트레스를 태국여행으로 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였어요
    음식과 거리 특유의 냄새. 매년 가던 마사지샵. 숨이 턱 막힐 정도로 뜨겁던 햇빛...전부 다요~~~ 어딘가에서 비슷한 분위기와 냄새를 맡으면 태국에서 경험한 좋은 기억이 확~~~ 떠오르데요.
    신기하게도 매년 가던 그시기쯤에 온 식구가 같은 그리움을 겪었어요.

  • 16. ..
    '20.8.17 5:02 PM (112.150.xxx.220)

    저도 미치겠어요.
    1년에 한번씩은 꼭 치앙마이나 푸켓 가서
    일주일에서 열흘쯤 있다오는 게 인생의 낙이었고,
    내가 이맛에 돈을 번다, 했었거든요.
    언제나 다시 돌아갈 수 있으려나요?
    내년도 어렵겠죠?

  • 17. ..
    '20.8.17 6:00 PM (49.180.xxx.198)

    저는 발리만 여섯번을 갔다왔는데 마지막 갔을때 억지로 끌려 가다시피 갔다 다신 안온다고 했는데 막상 코로나때문에 못가게 되니까 발리가 제일 먼저 생각 나더군요 ㅜㅜ 지금은 한국도 못들어가는 상황이라 정말 답답합니다

  • 18.
    '20.8.17 7:49 PM (116.121.xxx.144)

    1월에 이집트 갔다오길 잘 한것 같아요.
    힘든 일정이었지만 이천년도 전의 문명을 거슬러 올라가는 신화와 문명의 기원을 듣고 아는 기회가 참 좋았어요.새벽 출발이 많아서
    사막에서 일출을 보는 날도 몇번 있었구요.
    이 상황이 길게는 십넌도 본다는데 너무 슬퍼요.
    시간이 가고 있어서요.
    다시 오지 않을 이 시간이 아까워요.

  • 19. 작년에
    '20.8.18 1:18 AM (124.49.xxx.61)

    크로아티아 태국 갔는데....태국은 원글님 묘사한 그대로...
    카페 너무 가고싶죠. 길거리 음식 팟타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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