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줌먹어서 부작용 생긴 분들, 효과보신분들 계세요?
자기 오줌을 먹는건데
건강해지신분들,
부작용 생긴 분들 계신지 궁금합니다.
1. ...
'20.8.14 8:00 PM (175.192.xxx.99)몸에 필요없어 신장이 개고생해서 농축해 만든 노폐물을 왜???
2. 기억남
'20.8.14 8:01 PM (221.140.xxx.230)우리집에 그 책 있었어요
아침 첫 소변 받아서 먹고, 얼굴에도 바르고 하면
얼굴 빛이 반짝 반짝 빛이 나고 어쩌고...하던 거.3. 헐
'20.8.14 8:02 PM (223.39.xxx.174) - 삭제된댓글실제 그걸 시전하는 문들이 계시다고요??;;;;
4. 헐
'20.8.14 8:03 PM (223.39.xxx.174)실제 그걸 시전하는 분들이 계시다고요??;;;;
5. ..
'20.8.14 8:03 PM (116.39.xxx.162)몸에서 나온 노폐물을
왜 다시 먹어요?
얼굴에도 바른다니 지린내 안 나나요?6. ..
'20.8.14 8:06 PM (124.56.xxx.129)음. 저 매일 첫 오줌을 먹고 있어요. 자가면역질환 때문에 먹고 있는데 저에게는 효과 있습니다.
7. 저도
'20.8.14 8:10 PM (203.130.xxx.4)3년먹고 효과봤어요
여기 자게에서 보고 한건데
소심해서 득달같이 더럽다 어쩐다 하는 글들 싫어서
조용히 있어요
약이고 뭐고 없어서
절실한 사람들도 있는데8. ....
'20.8.14 8:22 PM (121.128.xxx.51)제 시어머니는 효과를 봤습니다.
고혈압 약 드셨었는데 요로법 후 수치가 떨어져서 약 안드시고 생활하셨어요.
저보고도 하라고 따라다니며 권하셨지만
저는 도저히 ㅠㅠ
시어머님만의 개인적인 경험이라서 다른 사람들에게 권하기는 뭐하네요9. 헐
'20.8.14 8:34 PM (114.206.xxx.37)놀랍네요
10. ...
'20.8.14 8:58 PM (82.45.xxx.130)먹는 분들,, 후기 더 부탁드립니다 저도 고혈압 당뇨 고지혈인데 궁금하네요.
11. ㅎㅎ
'20.8.14 9:06 PM (122.62.xxx.198)제가 십년전에 얼굴에 뭐가 많이 났는데 인터넷에 한창 요로요법이 붐이분적이 있었어요.
온갖 좋다는 말들 뿐이라 팔랑귀라 밑지는샘 치고 한번 먹어봤어요, 너무너무 짜서 깜짝놀랐어요.
제오줌이라 뭐 더럽다는 그런 기분보다 너무짜서 놀라서 한번시도해보고 때려쳤는데 남편이 계속
놀려먹는 부작용이 생기네요, 후기들 보면 몸컨디션이 좋아지거나 먹는음식물에 따라 오줌이 순해진다고는
하는데 저는 그냥 한번 시도해본걸로 만족해요.
이곳에다 문의 하지 마시고 요로요법 이라고 인터넷에 쳐서 알아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12. ----
'20.8.14 9:29 PM (121.133.xxx.99)오줌이 약이라 생각하고 드시다니 21세기 사람들 맞나요?
그거 먹고 좋아졌다고 착각하시는 건가요? 곧 엄청 건강이 나빠질 거예요.ㅠㅠㅠㅠ13. 무좀발
'20.8.14 9:33 PM (27.177.xxx.106)본인 오줌에 담그세요 1주면 아마 왜 요로법 찬양하는지 알 것암
결론 이것도 부지런해야 함
난 개을러서.... ㅠ14. ㅡㅡ
'20.8.14 9:35 PM (58.122.xxx.94)카페나 책엔 좋은 얘기와 효과본 얘기만 있죠.
부작용후기 궁금합니다.15. 82스파게티
'20.8.14 10:07 PM (121.166.xxx.227)콩팥이 우리몸에 필요없는것 불필요한것 힘들게 걸러서 배출시켰더니 그걸
다시 먹나요??
콩팥은 산-염기 균형을 맞춰주는 기관이예요
의사들이
그 좋은 요법 왜 안쓰는지 생각 좀 해보시면 좋겠네요16. ㄱㄱ
'20.8.14 11:44 PM (106.101.xxx.12) - 삭제된댓글좋은것도 많은 시대에
왜 오줌을 먹죠?17. ㄱㄱ
'20.8.14 11:46 PM (106.101.xxx.12) - 삭제된댓글좋은것도 많은 시대에.
노폐물 뽑아낸 오줌을 왜 먹죠?
구석기 같음.18. ㅡㅡ
'20.8.15 12:21 AM (223.38.xxx.144)남이사 오줌을 먹든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그랬다잖아요. 누가 그걸 먹고싶어 먹겠냐고요. 오죽하면 그랬을까싶구만..
19. 우리 시댁식구들
'20.8.15 6:28 AM (182.161.xxx.161)20년째 요료법합니다.
불치병이었던 시누이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시작했다가, 효과보고 강력 권유해서 시작들했는데,부모님들 100살 다 되가시고.몸 약했던 남편도 아주 건강하게 살고있어요.
효과를 옆에서 보고 저도 몇번 시도했는데 계속 하다 말았어요.전 냄새에 민감해서 못 하겠더라구요.ㅠ20. vb
'20.8.15 1:31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요로법 책이나 유튜브 홍보하려고 하는 건가요?
대중적이지도 않은 걸 뜬금없이 물어보는 게 의아하네요21. ㄴ
'20.8.19 11:59 PM (58.122.xxx.94)홍보하면서 부작용 사례 묻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