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기생충에 조여정 캐릭터 기가 막히게 잘 만들지 않았나요?

근데 | 조회수 : 3,686
작성일 : 2020-08-14 17:45:38
제 주변에 부잣집 딸들 중에 그런 캐릭터 무지 많아요
약간씩 다른면이 있긴하지만 사람 잘 믿고 사소한 것에 크게 놀라고 (가식이 아니라 진짜로)
약간 백치같은것까지...
잠깐만 봐도 돈 있는 집안에서 고생 없이 산 티가 나는
전 기생충 조여정 보면서 진짜 현실적인 캐릭터라는 생각 들었어요
IP : 106.101.xxx.8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소한것에
    '20.8.14 5:48 PM (125.187.xxx.25)

    크게 놀라는데 정작 스트레스는 안 받고 큰일에는 대담한 그런 느낌도 나요. 조여정이 촬영할때 연서 어쩌냐고 감독에게 물어보니까 감독이 걱정마라 금방 더 좋은 사람 만나서 재혼해서 잘 살거다 대답해줬다는 것도 킬링 포인트.
    정작 조여정은 기우 기정이네 가족에 더 신경쓰이고 공감이 갔대요. 그런데도 연서 판박이로 구현함.
    타란티노 감독이 기생충 영화 보고 하루 종일 자기 연서 캐릭터 생각했다고 대체 어떻게 저런 캐릭터를 만들 생각했냐고 연서란 사람이 어떻게 구축됐는지 상상하고 있다고 봉감독에게 그랬대용

  • 2. ...
    '20.8.14 5:51 PM (27.100.xxx.11)

    조여정 연기 좋죠
    캐릭터 잘 살렸어요

  • 3. 너무
    '20.8.14 5:52 PM (223.38.xxx.62)

    연서 아니고 연교
    저는 조여정이 기생충에서 제일 잘한거같아요

  • 4. ......
    '20.8.14 6:06 PM (211.178.xxx.33)

    입체적 캐릭터고
    연기도 그사람인것처럼 말투걸음걸이동작다
    찰떡

  • 5. ㅇㅇ
    '20.8.14 6:18 PM (218.237.xxx.254)

    맞아요 약간 4차원끼 보이고,, 맹~한 구석

  • 6. ㅇㅇ
    '20.8.14 6:26 PM (222.98.xxx.212)

    기생충은 조여정이죠~~

  • 7. 7777
    '20.8.14 9:53 PM (119.70.xxx.44)

    기생충 조여정 보고 저도 아는 부자집 엄마가 생각나더라구요. 부자집 딸내미에서 부자남편으로 자리 이동한 여자들은 다 비슷한가봐요. 타란티노한테 한국서 흔히 볼 수 있는 부자집 아줌마다라고 설명해줄 수 있는데.ㅋ

  • 8. ...
    '20.8.14 10:10 PM (112.160.xxx.21)

    저도 조여정 연기랑 정재일 ost 가 제일 인상적이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3041 간판 하실때 눈탱이 안맞시려면 ᆞᆞ 20:57:51 28
1233040 유관순 열사 웃는 모습 3 가상앱 20:56:27 84
1233039 안마의자 어때요 3 ... 20:51:47 94
1233038 오늘은 청춘기록 몇시에 시작해요? 1 20:47:39 196
1233037 쿠팡 링크 진짜 구질구질하네요. 4 ㅇㅇ 20:41:53 498
1233036 큰일났어요~ 9 20:41:03 777
1233035 남자들 시선 몇 살까지 받아보셨나요? 10 ㅇㅇ 20:40:39 451
1233034 남자배우 이름 좀 알려주세요. 2 답답ㅠ 20:40:30 160
1233033 하행선 이미 엄청 차 많다네요 7 ㅇㅇ 20:40:23 711
1233032 LA 컨피덴셜 영화 기억하는 분 5 아시는분 20:40:16 147
1233031 공용 치약 사용 어떡하죠? 3 치약 20:36:43 363
1233030 오늘 문재인대통령님 김정숙여사님 사진 4 ... 20:36:31 595
1233029 소갈비찜은 몇시간 끓여야 제일 맛 있나요? 2 dma 20:34:12 345
1233028 시어머니 뵐 것을 생각하니 우울해지지만 3 갑자기 20:29:42 769
1233027 자~ 이제 토왜들아 뭐라그럴래? 6 할말없지? 20:25:36 519
1233026 항암환자 휴식처?? 3 .. 20:25:13 443
1233025 평택에 야외에 갈만한데 아셔요? 7 혹시 20:24:39 228
1233024 초보 전 준비합니다... 동태 언제 녹일까요? 11 초보 20:23:08 466
1233023 비숲의 서동재 역 배우 참 10 ㅇㅇㅇ 20:22:37 925
1233022 간헐적단식 오래했었는데 임신의 경우엔.? 5 간헐적단식 .. 20:20:49 290
1233021 코슷코 무화과 진짜 꿀이네요 6 20:20:46 925
1233020 과일 상자가 들어왔는데요 4 .. 20:20:00 573
1233019 PDF파일을 한글로 변환했는데 5 .... 20:19:45 306
1233018 인도남하고 결혼하고싶다는데.. 36 .. 20:13:31 2,099
1233017 저 진짜 보검이형 너무 좋아요 ㅋㅋㅋ 8 ㅇㅇㅇ 20:09:43 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