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댁에
'20.8.13 10:33 AM
(203.81.xxx.50)
비상금이나 예비비는 있으신거죠?
오백주고 사고픈거 사라고 하고 오백은 비상금으로 갖고계세요
사람일 모르는거라 급하게 쓸일이 생길지도 모르고....
2. 좋네요
'20.8.13 10:35 AM
(1.225.xxx.117)
현금선물~
저도 이십주년 선물로 롤렉스사주고 볼때마다 엄청 뿌듯해하고있어요
3. 내 돈을
'20.8.13 10:35 AM
(120.142.xxx.201)
가지고 있어야하는데 ㅠ
왜 오픈하셨어요....
4. 빙그레
'20.8.13 10:35 AM
(39.118.xxx.198)
좋은 의도지만.
와이프가 목돈 마련하는거 알면 진짜 필요시마다 은근히 요구하는경우가 많더라구요.
잘 생각하셔서 내놓으세요.
처음이 중요해요.
5. 경제권
'20.8.13 10:36 AM
(39.7.xxx.122)
누구에게있나요?저는주지마시라하고파요
6. 왜요?
'20.8.13 10:38 AM
(198.90.xxx.150)
그냥 200만원 정도로 두분이 분위기 내고 맛있는 거 사드세요.
천만원 딱 주면 투자나 빚 갚거나 뭐 분위기 있게 쓰지도 못할것 같아요. 나머지는 원글님이 갖고 계시든지 성장주 잘 골라서 그냥 묻어 두세요
7. 원글
'20.8.13 10:39 AM
(223.38.xxx.98)
저희 남편도 저에게 돈으로는 숨기지 않아서요. 경제권은 남편에게 있어요. 저보다 알뜰하고 공과금 납부 식재료 구매 대부분 남편이 해요.
8. 좋아요
'20.8.13 10:39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왜 윗분들처럼 의심하고 따로 숨겨두고 하나요.
저라면 줍니다.
9. 어머나
'20.8.13 10:40 AM
(221.138.xxx.203)
주지말아요
처음 현금으로 주시는거면 그냥 100- 500 사이로 주시고 나머지 가지고 계세요
그냥 반만 주세요 ..제발...
10. 500주니
'20.8.13 10:42 AM
(125.177.xxx.43)
좋아하더군요 그돈이 그돈인대도요 ㅎㅎ
11. 88
'20.8.13 10:42 AM
(223.62.xxx.176)
잉꼬부부시네요
12. 음
'20.8.13 10:47 AM
(222.232.xxx.107)
반만 쓰소서 ^^
13. 와 정말 불여시들
'20.8.13 10:49 AM
(223.38.xxx.169)
-
삭제된댓글
저는 살림하다 직장복귀해서 돈버니
그동안 남편이 외벌이하며 번거
꼬박꼬박 가정경제에 다 갖다 쓰면서
가끔 꼬불치고 싶었겠다 셒고
새삼 고맙고 대단하게 생각되서
지금 제가 버는것도 생활비통장에 다 넣어요.
저희부부도 남편이 다 처리합니다.
상여금 나왔을때
이건 나혼자 쓰고싶다 생각이 너무 강렬히 들었는데
남편생각하니
와 남편은 버는족족 다 오픈했는데
제가 그러면 배신이겟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부부간에 몰래 가지고있는거
너무 반대예요.
남편은 그러면 안되고
여자는 그러면 된다? ㅎㅅ
14. 비자금이란게
'20.8.13 10:49 AM
(175.223.xxx.138)
이미 목적 불분명
투명하고 가정적이고 나보다 나은 경제관념이면
그냥 털고 같이 가는게 낫죠.
이기적이고 대박꿈에 대출친화적인 성향 아님
불편한 비자금 지니지 않아도 된다.생각해요.
더 큰 서프라이즈 준비하시려면 절반만 주고 절반은
다시 모이시거나요.
15. ..
'20.8.13 10:50 AM
(180.69.xxx.139)
저도 재작년인가 남편 생일때 모은 천만원 줬는데요.
제가 천만원 예금 넣어서 이자 이십 몇만원 받는 거 ㅉㅉ하더니
주식으로 800만원으로 만들어놨더라구요.ㅋㅋ
요새는 얼마남았는지 물어보지도 못했네요.
근데 연금나오고 정년까지 다니는 직장 다니시면 다행이지만..
여자는 퇴직할 때 비상금이 있긴 해야 하는 것 같아요..
저도 목표금액 이룰 때까지 일하려구요.
16. 열정1
'20.8.13 10:53 AM
(124.49.xxx.250)
-
삭제된댓글
남편이 이제 50들어섰는데 고생하며 늙어가는 모습이 안타까워
이번에 처음으로 천만원 용돈으로 주었네요.
입이 쫙 벌어졌어요. 자기가 번돈인데 ㅎㅎ
주식 10주씩 사서 재미삼아 노는것 같데요.
사고 싶은거 사라고 했던니만 지금 안서고 조금 불려서 살거래요.
워낙 하고 싶은게 많은 사람인지라
17. ..
'20.8.13 10:57 AM
(211.226.xxx.162)
저는 남편 은퇴할때 주려고 따로 적금을 하나 들어놨습니다.
온전히 자기 쓰고 싶은데 쓰라고 할거에요. 지금은 경제 활동하니 돈이 아쉽지는 않지만
은퇴후에는 그냥 맘대로 쓸 수 있는 자금으로 주려구요,
18. 원글
'20.8.13 11:02 AM
(223.38.xxx.98)
점두개님 멋지시네요..저도 점두개님처럼 이번에 주고 따로 계속 모아서 남편 은퇴때 주고 싶네요
19. ㅎㅎㅎ
'20.8.13 11:03 AM
(14.45.xxx.221)
그 천만원이 이천만원이 되어 돌아올것 같은 느낌인데요 ㅎㅎ
남편분 얼마나 좋으실까요.
저도 자투리돈 열심히 모아서 남편한테 선물해야겠어요
20. ^^
'20.8.13 11:03 AM
(223.62.xxx.38)
남편분께서 정말 행복해하실 것 같아요.
저도 조금씩 모아 볼래요.
그 동안 애쓴 그에게
감동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21. ...
'20.8.13 11:07 AM
(125.177.xxx.43)
근데 제가 관리하는데 가끔 크게 쏘고요
남편도 비자금 있는거 알고도 그냥 둬요
돈이있어야 투자도 하고 든든 할테니
22. 넘
'20.8.13 11:08 AM
(175.223.xxx.103)
좋으네요 ㅜㅜ
남편이 얼마나 속으로 고맙고 뿌듯해 할까요
원글님 경제력있으니 또 모으면 되지요
부부간 믿음이 얼마나 든든하고 좋아요
저 어느 윗님 말씀처럼 천만원이 이천만원이 되어 돌아갈듯요
23. ㅇㅇㅇ
'20.8.13 11:09 AM
(118.235.xxx.59)
-
삭제된댓글
예쁘고 부러운 부부네요.
나중에 혹시 어려울때 남편분이 기대하지 않을까요?
500만 주고 비상금으로 가지고 계시길 권해요.
24. 나도
'20.8.13 11:12 AM
(223.63.xxx.105)
젊울땐 그랬죠
남편 경제권 있고 그 돈이 그 돈이라고 계 이해 못했는데
남편 은퇴 다가오고 늙으니 또 달라요
온전히 나를 위해 눈치 안보고 쓸 돈이 절대 필요
언니들 경험 무시 말아요
25. 오오
'20.8.13 11:16 AM
(121.100.xxx.27)
저도 반만 하사하심에 한 표요.
26. 저두
'20.8.13 11:37 AM
(39.7.xxx.55)
이번에 천만원 주면서̑̈ 투자해달라고 했어요
천만원이란 돈을̌̈ 모은거에 대견(?)해 하더군요
사실 그 돈도 남편이 용돈하라고 가끔씩 준돈 안쓰고 가지고 있던 돈이였거든요
27. 와
'20.8.13 11:42 AM
(124.53.xxx.190)
점 둘님 진짜 멋지세요^^
부부사이는 부부만이 알죠.
아내분이 남편분께 이 정도의 마음을 갖는다면
글로는 우리가 도저히 알 수 없는
이유가 분명히 있을거예요.
이천 만 원이 되어 돌아올 것 같은 느낌^^
미덥고 고마운 남편인데
저라면 오 백 주느니 천 줍니다.
비슷한 경험 저도 있어요~
28. ㅇㅇ
'20.8.13 12:08 PM
(111.118.xxx.150)
반띵하세요~~~
29. 전
'20.8.13 2:01 PM
(116.40.xxx.49)
남편위해서 주식해요. 차바꿔주고싶어서요. 열공중입니다.ㅎㅎ 사랑하면 뭐든주고싶은거죠.
30. 짝짝짝
'20.8.13 5:31 PM
(121.136.xxx.141)
좋은 생각이에요
남편분이 얼마나 기분좋을까요
신뢰와 사랑의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