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성윤, '檢육탄전 감찰 미루라'며 고검장 찾아가 고성 질렀다"
1. 허
'20.8.12 3:57 PM (220.78.xxx.47)진짜 나라가 니꺼구나.
와..무섭다야..2. ..
'20.8.12 3:58 PM (175.193.xxx.198)이성윤 뎅기열
함량미달..3. ..
'20.8.12 3:59 PM (222.111.xxx.35)원글과 댓글들
북치고 장구치고.4. ...
'20.8.12 4:00 PM (211.39.xxx.147) - 삭제된댓글82쿡 알바 상주
5. 어휴
'20.8.12 4:01 PM (117.111.xxx.73) - 삭제된댓글자기가 시킨거 아닐까요?
그때 링겔 콧고 누워 있는거 위에서 시켜서
검찰에서 누군가 사진찍고 갔다 했었던것 같은데요.
심지어 일반 응급실 침대도 아니고
음압병실 침대라서 병원에서 제지했는데
사진 찍어 갔다는 기사 있지 않았나요?6. 어휴
'20.8.12 4:02 PM (117.111.xxx.73)이성윤. 자기가 병원에 입원한 척 하라고 시킨거 아닐까요?
그때 링겔 꼿고 누워 있는거 위에서 시켜서
검찰에서 누군가 사진찍고 갔다 했었던것 같은데요.
심지어 일반 응급실 침대도 아니고
음압병실 침대라서 병원에서 저지했는데
사진 찍어 갔다는 기사 있지 않았나요?7. ..
'20.8.12 4:04 PM (223.62.xxx.199)저런 이성윤과 댕기열을 감싸는건
알바인거죠8. ..
'20.8.12 4:05 PM (223.62.xxx.199)어쩌다 이런 나라가 됐는지.
9. 으이그
'20.8.12 4:09 PM (211.189.xxx.36)딸랑딸랑 으쓱으쓱~
10. 허허
'20.8.12 4:10 PM (211.36.xxx.113) - 삭제된댓글북치고 장구치고 ㅋㅋㅋㅋㅋ
한동훈이는 어서 비번이나 불어라!!!!11. ::::;
'20.8.12 4:23 PM (124.80.xxx.150)안하무인 기고만장
12. 한동훈
'20.8.12 4:32 PM (90.193.xxx.198)한동훈과 체널에이 기자
검언유착 아니면
둘이 게이.
문자교환과 전화통화 봐바. 열렬한 사이도 삼백 문자 안 보냄.13. 한검사님1
'20.8.12 4:48 PM (223.38.xxx.29)이동재입니다 2
지금 바쁘세요?3
이렇게 카운트해서 300개 ㅎㅎㅎㅎㅎㅎ
나 친구들이랑 주말 약속 한번 잡으면 레즈비언 난교집단이겠네?14. 한동훈과 이동재
'20.8.12 6:11 PM (106.102.xxx.27)했네했어
15. ㅠ
'20.8.12 6:21 PM (39.7.xxx.28)야 춘장 팬들 많네
16. 한동훈이동재
'20.8.12 7:23 PM (116.33.xxx.90)한동훈과 체널에이 기자
검언유착 아니면
둘이 게이.
문자교환과 전화통화 봐바. 열렬한 사이도 삼백 문자 안 보냄.2222222222222222217. 국민이 바본줄
'20.8.12 8:33 PM (118.220.xxx.224)공수처 황금어장 가자,
18. ㅊㅊㅊ
'20.8.13 7:49 AM (211.210.xxx.231)천하의 간신배 같으니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