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나왔어요!! 밖으로 나오세요

ㅇㅇ 조회수 : 1,899
작성일 : 2020-08-11 12:55:45
얼마만의 해님인가요 ㅠㅠ
습하긴하지만 일광욕좀 하고 들어가세요
IP : 125.191.xxx.2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8.11 12:57 PM (110.70.xxx.74)

    서울이죠? 동네마다 다른가봐요.
    해 조금 나오더니 바로 흐리네요

  • 2. 저도
    '20.8.11 12:57 PM (1.254.xxx.219) - 삭제된댓글

    오늘 아침에 찬란한 햇살이 비추길래 마음이 갑자기 들떠서 집에있던 빨래 이불 다 끄집에내서 말리고 있네요
    얼마만에 보는 햇님인지 정말 태양신 숭배하고 싶네요

  • 3. 성북
    '20.8.11 12:57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햇볕 받으며 동네 한바퀴 돌고왔어요.
    덥기는 해도 뽀송하니 좋네요!!!!

  • 4. ...
    '20.8.11 12:57 PM (58.238.xxx.27) - 삭제된댓글

    병원가느라 외출했는데 해가떠서 완전 좋았어요
    좀있다 산책나가려고해요~~

  • 5. ㅎㅎㅎ
    '20.8.11 12:58 PM (14.52.xxx.157)

    원글님 소리 들리는듯요~
    유쾌하셔요^^

  • 6. ㅡㅡ
    '20.8.11 12:58 PM (121.143.xxx.215)

    아직 습도가 높아서 이불 말리긴 좀 이르지 않을까요?
    어차피 습한 이불이라 그나마 말리는 게 나을 수도 있을 것도 같고..
    암튼 해나서 좋으네요.

  • 7. ㅇㅇ
    '20.8.11 12:59 PM (116.34.xxx.239) - 삭제된댓글

    여기는 일산
    모처럼 해 보네요
    제발 이대로 맑아지기를~

  • 8. 이제
    '20.8.11 12:59 PM (14.40.xxx.172)

    비 더이상 안오겠죠
    담주부턴 폭염 될거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 9. ㅇㅇ
    '20.8.11 1:01 PM (49.142.xxx.36)

    해나가 뭐지 했음.. 염색약인가 하고 ㅎㅎㅎ
    전 이미 비 그쳤을때 강아지 데리고 나가서 운동하고 들어옴.
    들어올때 보니까 해가 쫙 비치더라고요..

  • 10. ㅇㅇ
    '20.8.11 1:09 PM (211.36.xxx.176)

    해나..우리딸 태명이었는데

  • 11. 지역이
    '20.8.11 1:10 PM (121.155.xxx.30)

    어딘데요..???

  • 12. ㅇㅇ
    '20.8.11 1:12 PM (125.191.xxx.22)

    서울 용산구입니다. 서울은 대체적으로 맑은거 같네요. 매미도 울어요!!

  • 13. ..
    '20.8.11 1:23 PM (116.40.xxx.49)

    재활용하러나갈려구요~~

  • 14. ..
    '20.8.11 2:19 PM (39.7.xxx.35)

    고양시 맑아요! 이대로 그만 그쳐주길요.

  • 15. 저녁에
    '20.8.11 2:24 PM (210.100.xxx.239)

    비오고
    내일은 소강상태
    모레부터 수도권 다시 비온다는데요

  • 16. ,,,
    '20.8.11 2:50 PM (211.212.xxx.148)

    다시 흐려지기 시작합니다,,
    빨래는 어쩔껴,,,,

  • 17. 땅콩마님
    '20.8.11 5:26 PM (223.38.xxx.160)

    구로구 1시에 이웃엄마랑 햇살 즐기고 왔어요
    30분정도 걸었더니 찐득하고 더웠지만 오랫만의 햇살이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2084 이 알바 할까요 말까요~? ..... 13:40:44 7
1592083 주택 위치 좀 봐주세요 꾸벅 13:39:09 35
1592082 카톡 답장 없는 아이친구엄마;; 7 흠;; 13:33:09 396
1592081 보건의료 '심각' 단계서 외국의사면허자도 의료행위한다 7 ..... 13:33:09 151
1592080 베스트에 냉동피자 맛있단댓글이 많던데 추천좀해주세요 3 피자 13:30:43 181
1592079 어버이날이라 양가부모님이랑 식사했어요 4 ㅇㅇ 13:30:26 373
1592078 울 아들은 어버이날 이런 거 없어요 7 뭔 날인들 13:26:30 592
1592077 노견 빈혈 잘 보는 병원(서울권) 있을까요? 1 오월맘 13:25:49 47
1592076 농민들은 농사짓지 말라는데 과일값은 너무 비싸요. 11 ..... 13:20:37 359
1592075 어제 일때문에 아들과 친구들을 11 13:19:33 481
1592074 건강한 노견 키우시는 분 2 .. 13:19:33 149
1592073 고1 아이 반애들 절반이 에버랜드를 안간대요 9 ㅇㅇㅇ 13:18:56 908
1592072 초등생도 수학 과외 하나요? 1 .. 13:17:07 139
1592071 다음이 망하려나 5 ㄱㄴㄷ 13:15:27 885
1592070 연휴에 시부모님이 놀러오셨는데... 10 fe32 13:15:19 827
1592069 외로운 어버이들을 위하여 8 오늘은좋은날.. 13:11:33 576
1592068 어머~ 잊고 있었어요. 8 깜박 13:09:52 631
1592067 은행 예금 많이 하시는 분들이요 8 대면 13:09:27 940
1592066 소나기 오네요 2 .... 13:08:19 442
1592065 비염은 없는데.. 3 콧물 13:06:25 236
1592064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천억대 배상 가능성 17 .. 13:05:33 1,552
1592063 돈이 흘러넘치는데 왜 가난해질까? 흘러넘친 돈이 향하는 곳 8 ebs 13:04:12 762
1592062 캘리그라피 독학 가능한가요~~? 3 ㄷㄴㄱ 13:02:16 210
1592061 선재) 궁금한게 23년의 솔이는 9 ㅇㅇ 12:55:34 611
1592060 헨리코튼 60대가 입기에 사이즈.. 알려주세요. 1 12:51:39 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