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나왔어요!! 밖으로 나오세요
습하긴하지만 일광욕좀 하고 들어가세요
1. ??
'20.8.11 12:57 PM (110.70.xxx.74)서울이죠? 동네마다 다른가봐요.
해 조금 나오더니 바로 흐리네요2. 저도
'20.8.11 12:57 PM (1.254.xxx.219) - 삭제된댓글오늘 아침에 찬란한 햇살이 비추길래 마음이 갑자기 들떠서 집에있던 빨래 이불 다 끄집에내서 말리고 있네요
얼마만에 보는 햇님인지 정말 태양신 숭배하고 싶네요3. 성북
'20.8.11 12:57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햇볕 받으며 동네 한바퀴 돌고왔어요.
덥기는 해도 뽀송하니 좋네요!!!!4. ...
'20.8.11 12:57 PM (58.238.xxx.27) - 삭제된댓글병원가느라 외출했는데 해가떠서 완전 좋았어요
좀있다 산책나가려고해요~~5. ㅎㅎㅎ
'20.8.11 12:58 PM (14.52.xxx.157)원글님 소리 들리는듯요~
유쾌하셔요^^6. ㅡㅡ
'20.8.11 12:58 PM (121.143.xxx.215)아직 습도가 높아서 이불 말리긴 좀 이르지 않을까요?
어차피 습한 이불이라 그나마 말리는 게 나을 수도 있을 것도 같고..
암튼 해나서 좋으네요.7. ㅇㅇ
'20.8.11 12:59 PM (116.34.xxx.239) - 삭제된댓글여기는 일산
모처럼 해 보네요
제발 이대로 맑아지기를~8. 이제
'20.8.11 12:59 PM (14.40.xxx.172)비 더이상 안오겠죠
담주부턴 폭염 될거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9. ㅇㅇ
'20.8.11 1:01 PM (49.142.xxx.36)해나가 뭐지 했음.. 염색약인가 하고 ㅎㅎㅎ
전 이미 비 그쳤을때 강아지 데리고 나가서 운동하고 들어옴.
들어올때 보니까 해가 쫙 비치더라고요..10. ㅇㅇ
'20.8.11 1:09 PM (211.36.xxx.176)해나..우리딸 태명이었는데
11. 지역이
'20.8.11 1:10 PM (121.155.xxx.30)어딘데요..???
12. ㅇㅇ
'20.8.11 1:12 PM (125.191.xxx.22)서울 용산구입니다. 서울은 대체적으로 맑은거 같네요. 매미도 울어요!!
13. ..
'20.8.11 1:23 PM (116.40.xxx.49)재활용하러나갈려구요~~
14. ..
'20.8.11 2:19 PM (39.7.xxx.35)고양시 맑아요! 이대로 그만 그쳐주길요.
15. 저녁에
'20.8.11 2:24 PM (210.100.xxx.239)비오고
내일은 소강상태
모레부터 수도권 다시 비온다는데요16. ,,,
'20.8.11 2:50 PM (211.212.xxx.148)다시 흐려지기 시작합니다,,
빨래는 어쩔껴,,,,17. 땅콩마님
'20.8.11 5:26 PM (223.38.xxx.160)구로구 1시에 이웃엄마랑 햇살 즐기고 왔어요
30분정도 걸었더니 찐득하고 더웠지만 오랫만의 햇살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