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준만 교수 인터뷰

... 조회수 : 1,724
작성일 : 2020-08-11 11:15:43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008080600015#c2b
여러 사안들과 문제들에 대한 긴 인터뷰네요.
마지막 두 줄을 읽으면서 역시 이런 분이
참선생이자 어른이라 느껴지네요.
논술 교육용으로도 읽어 볼 만 합니다.
IP : 27.176.xxx.7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8.11 11:15 AM (27.176.xxx.72)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008080600015#c2b

  • 2. 30년전
    '20.8.11 11:16 AM (180.66.xxx.15)

    안티조선운동 처음 시작한 분이었죠. 신입생때 인물과사상 정기구독 2년했어요

  • 3. ...
    '20.8.11 11:18 AM (27.176.xxx.72)

    그러게요 벌써 삼십년이네요. 청년 같은 패기로 많은 것들을 격파했었죠.

  • 4.
    '20.8.11 11:21 AM (14.39.xxx.231)

    칭찬들을 많이 해서 읽었는데 좋은 의견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남은 느낌은.
    이 분들은 왜 미통당에 대한 비판이나 비난은 말을 아끼는가 하는 점입니다.
    나 만큼은 이 정권에 대해서 입 바른 소리를 꼭 해야 겠다고 여기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그게 결국 정권을 흔들고 정책을 닥달하게 하는 매질이 되거든요.
    노통 때도 이런 발언들이 너무 너무 많았었어요.
    그때는 그게 다 민주정부를 위한 일이라고들 했지요.
    등에 칼 꽂는 것과 진배 없없다는 것이 나중에 드러났고요.
    그리고 이런 분들의 어법이 저는 참 별로입니다.
    민주정부의 성공을 팔짱 끼고 보고 남의 일처럼 말해요.
    굶어 죽지는 않는 이들의 태도랄까.
    복지 사각 지대와 산업현장에 있는 이들의 목소리는 또 다를 텐데 언론사들은 그런 사람들의 인터뷰는 안 하죠.
    조회수가 안 나오니까
    강준만이도 이 정권을 비판한다고 해야 조회수가 나오죠.

  • 5.
    '20.8.11 11:22 AM (14.39.xxx.231)

    그렇다고 이 분의 안티조선 운동을 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인터뷰 중에 치어리더 라는 표현을 보니, 어떤 정부에서건 중용이 되었으면 저런 단어를 썼을까 싶어요.
    국가 운용에 정말 당사자로 참여해 보면 할 수 있는 말들이 아니라서요.

  • 6. 예전에
    '20.8.11 11:25 AM (122.35.xxx.25)

    노통때 그렇게 까길래 그래도 애정이 있어서 그러는구나 생각했었는데
    이분도 진중권부류에요
    언제였드라 문재인 대통령 되기전 호남홀대론에 한몫 거드신 분이죠
    그때 아~ 결국 이사람도 내가 생각하는 진보주의 학자는 아니구나 했어요

  • 7. 강남좌파라는
    '20.8.11 11:29 AM (122.35.xxx.25)

    단어도 이분이 비아냥의 일종으로 첨 쓰신걸로 아는데
    패션좌파니..
    좌파는 가난해야 한다는 무의식을 갖고 계신듯

  • 8. ㅇㅇ
    '20.8.11 11:29 AM (222.109.xxx.91)

    강준만 참 좋아했습니다 인물과 사상 열혈구독자였고..그때 무렵 좋아했던 지식인들이 고종석 홍세화 유시민 진중권 ㅋㅋ등 제 생각은 이래요 변화하는 시대에 맞게 부단히 노력해서 시대 흐름을 읽고 대중의 요구에 잘 호흡하고 이끌 수 있는 역량을 지금까지 끌고 올 수 있는 사람은 유시민 정도 밖에 안 남 은거 같습니다 어느순간부터인가 강준만 하는 말은 뭔가 와닿지가 않네요

  • 9. ㅋㅋ
    '20.8.11 11:37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안철수의 힘

    이란 책도 썼죠

  • 10.
    '20.8.11 11:37 AM (182.221.xxx.191)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지식인들은 정확히 시대정신을 읽지 못하고 꼰대처럼 훈수만 두다 민주 정부를 공격하고 흔들어대죠
    최장집, 진중권, 강준만, 고종석 등등

  • 11. 좌적폐들
    '20.8.11 11:50 AM (221.156.xxx.175)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지식인들은 정확히 시대정신을 읽지 못하고 꼰대처럼 훈수만 두다 민주 정부를 공격하고 흔들어대죠
    최장집, 진중권, 강준만, 고종석 등등 222
    노통 집권때도 얼마나 지랄들을 해댔는지//////

  • 12. ㅇㅇ님
    '20.8.11 11:53 AM (122.35.xxx.25)

    거론하신 인물들 저도 책사보고 했던 사람들인데
    나이들어 다시 보니 너무 과대평가되었단 생각이 들어요
    보수찌라시 매체들이 지들의 아이돌들을 키우듯 우리가 흔히 생각했던 진보찌라시 매체들 또한 자기들의
    아이돌들을 키운거겠죠

    이런 부류들이 가진 열등감과 아집이 본인들만 망치는게 아니라 우리나라 진보의 폭도 좁히는 우를 범하고 있죠. 진보는 가난하고 완전무결해야 한다는 프레임을 강준만 교수가 만들었죠
    몇년전 인터뷰에선 진보는 가난해야 한다는 소리를 하셔서 뭔 개소리야 했었거든요

  • 13. 흠이
    '20.8.11 12:23 PM (106.102.xxx.61)

    있어도 나와 지향하는 바가 같으면 지지하는거죠
    예수님도 진보한테 들이대는 잣대 들이대면 누가 정치할까

  • 14. 신앙인들ㅋ
    '20.8.11 12:34 PM (223.38.xxx.5) - 삭제된댓글

    문재인 지지파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가 독재 대 반독재 프레임을 끌고 가는 거다. 보수파가 그 프레임에 호응해주면서 (진보파는) 거저먹고 간다. 이념이 중요한가, 부동산이 중요한가. 진보니 보수니 공통의 수탈·착취·약탈의 핵심이 부동산이다. 에서도 약탈을 다뤘는데, 부동산 약탈은 진보·보수에 아무 차이가 없다. 자신과 같은 조건의 어떤 사람이 (빚을 내 아파트를 사는 등) 어떤 선택을 해서 (부동산 약탈의) 수혜자가 되잖나. (피해자가 된) 사람들이 분노하면서도 자기 탓하면서 살길을 찾으려고 한다. 부동산 폭등의 진원지 강남에 계속 특혜를 주는데도 왜 내버려두나. 그린벨트에도 위계가 있다. 강남은 절대 지켜야 하고, 강북은 조금 훼손해도 되고, 수도권은 그냥 훼손해도 되고, 지방은 훼손 논란의 대상도 되지 않는다

  • 15. ...
    '20.8.11 1:50 PM (117.111.xxx.161)

    찰랑둥이 강준만 ㅋㅋㅋㅋㅋ

  • 16. 이익집단
    '20.8.11 2:30 PM (203.130.xxx.190)

    미통당은 공통의 이익을 위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데
    이념에 따르는 진보집단은 사안 별로 다 의견이 다르니...
    정권 재 창출 하나만 바라 볼래요 전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312 와~ 전현무 지금 얼굴이 리즈네요. .. 18:46:51 19
1802311 공동구매마켓- 이용하시나요 궁금 18:44:52 16
1802310 앞으로는 청와대 앞으로 가야하나 봅니다 14 .. 18:39:46 289
1802309 한동훈 "날 발탁한건 윤석열이 아닌 대한민국".. 6 그냥 18:34:36 300
1802308 매불쇼에서 광고하는 수험생 영양제 아시는분~ 매불쇼 18:34:35 56
1802307 수지 유튜브 어떠세요? 6 핫이슈지 18:32:48 427
1802306 핸드폰 백신 어떤거 쓰시나요? 18:29:25 46
1802305 2인 가구 뚝배기 어떤 거 쓰시나요? 3 .. 18:29:18 115
1802304 부모세대에 비해 혼인율이 많이 낮은 이유가 7 ........ 18:29:06 327
1802303 LH 30년 만의 대전환…분양 줄이고 임대 과반 2 임대 18:25:50 476
1802302 김어준이 무고로 고소하겠다고 했다는데 8 ㅇㅇ 18:25:33 493
1802301 일당백 유툽 들으시는분 궁금 18:21:49 100
1802300 허탈하네요 고3.. 12 18:19:41 937
1802299 서울 20평 구축아파트 관리비가 40만원이 넘네요.. 1 ㅇㅇ 18:14:22 577
1802298 겸공에 나가서 얻을 거 다 얻은 의원님들 40 세상참 18:13:34 784
1802297 40대에 파이어 족 하려는 남편 말려주세요. 16 18:09:55 1,135
1802296 강남 서초 송파 진짜 집값 많이 떨어죴나요?? 6 ㅇㅇ 18:06:01 640
1802295 어렸을때 형제 많은거 엄청 창피했거든요 4 ... 18:04:08 883
1802294 자신이 한심할때 어떻게 하시나요? 8 한마디 18:03:28 467
1802293 자라면서 엄마가 독서하는 모습 본적 있나요? 11 18:02:40 909
1802292 당근 비대면 거래 시 6 빈이맘 17:54:38 306
1802291 고 이해찬 SNS에 '검찰개혁' 관련 글?고인 모욕이자 사자 명.. 6 ... 17:50:40 434
1802290 우울 및 불안증환자 강남 메타의원 진료보신적 있으신분 9 ㅇㄴ 17:47:15 422
1802289 북미 진보단체·미주 학계단체, 검찰개혁안 전면 재검토 촉구 1 light7.. 17:45:58 192
1802288 이재석의 겸공특보에 2분 뉴스 김대호 기자 나오네요 10 2분뉴스 17:35:24 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