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동훈 검언게이트!
이걸 정상이라니.. (이정도면 애인이거나 절친?)
그동안 피의사실 유포하고 이리저리 정치공작 많이 하느라 카톡질했겠지.(나는 너에게 기사소스를 줄테니 너는 검찰을 옹호해라등)
그러고보니 이동재기자의 뉴스에서 수십차례 단독 타이틀걸고 나온 뉴스들 중에 검찰관계자라는 신원불상의 익명의 관계자가 다 한동훈이었군요
누구는 빽이 얼마나 좋은지 휴대전화 비번도 안갈쳐주고...(증거인멸)
또 그걸 문제제기 하는 기자는 하나도 없고..
다음에 다른 범죄자도 이렇게 해도 된다는거죠?
비록 시간이 걸리겠지만 진실은 드러나겠죠?
1. 아아아
'20.8.11 9:32 AM (175.214.xxx.205)그분들오십니다. .
2. 꿈먹는이
'20.8.11 9:32 AM (223.33.xxx.162)검은 유착!
3. ‥
'20.8.11 9:35 AM (66.27.xxx.96)녹취록 없다고 펄펄 뛰더니 녹취록 나오더라?
대체 검사와 기자가 사건취재에 대해 왜 의논하고 격려하니?
대체 검사와 기자가 사건취재에 대해 왜 의논하고 격려하니?
대체 검사와 기자가 사건취재에 대해 왜 의논하고 격려하니?4. 고등맘
'20.8.11 9:35 AM (219.241.xxx.40)정말 이 세상 최고 더러운 권력집단이예요
검찰, 언론 개혁 반드시 성공해야 해요!!!!!5. 나옹
'20.8.11 9:41 AM (112.168.xxx.69)검사와 기자가 사건취재에 대해 왜 의논하고 격려하니? 22222222
6. 한동훈 이동재
'20.8.11 9:49 AM (106.102.xxx.49)빼박 했네요
300번 이상 카톡
아니라는 분들은 혼이 비정상7. .....
'20.8.11 9:51 AM (135.12.xxx.35) - 삭제된댓글왜? 굳이 이동한 하고만 사건취재애 대해 의논하고 격려했을까?
다른 기자와도 300회 이상 했겠네 그럼~~~~8. ..
'20.8.11 9:53 AM (223.38.xxx.249)지난달 21일 공개된 녹취록 전문과 음성 파일에는 없던 한 검사장 발언도 집어넣었다. 의도적으로 한 검사장이 공모 혐의가 있다고 몰아가기 위한 '무리수'란 평가가 나온다.한 검사장이 "하여튼 금융 범죄를 정확하게 규명하는 게 중요해. 그게 우선이야"라고 언급하며 신라젠 사건을 다중피해 금융범죄라고 규정한 부분은 의도적으로 배제했다.
9. 어디서사기니?
'20.8.11 9:54 AM (223.38.xxx.249)그러나 이는 이 전 기자와 백 기자, 한 검사장의 발언 순서를 뒤바꾼 것이다.
법조계 관계자는 "'한 검사장이 명백하게 유 이사장 취재에 관심이 없었다'는 수사팀에게 불리한 부분은 빼고 대화 순서를 섞어 악마의 편집을 했다"며 "검찰이 이렇게 공소장 쓰는 걸로 국민들이 오해할까봐 무섭다"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5328210. ...
'20.8.11 10:01 AM (119.64.xxx.92)300회 카톡 한게 문제가 아니고 내용이 뭔지는 안 나왔어요?
그게 중요한 거지
그리고 이 내용은 어떤 검새가 기레기한테 흘려서 나온
검찰발 뉴스에요?
아무튼 검언유착이 심각하네11. ...
'20.8.11 10:04 AM (135.12.xxx.35)왜? 굳이 이동재 하고만 사건취재에 대해 의논하고 격려했을까?
다른 기자와도 300회 이상 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