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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형제 자매면 둘째들이 더 씩씩한거 같아요

조회수 : 2,761
작성일 : 2020-08-09 16:10:29
첫째들은 좀 예민하고 낯가리고
둘째들이 뭔가 더 빠릿하고 씩씩한거 같아요
어릴땐 모르다가 성인되갈수록 더 그런거 같아요
IP : 61.98.xxx.3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 글
    '20.8.9 4:11 PM (211.219.xxx.63)

    좀 한심

  • 2. 왜요
    '20.8.9 4:29 PM (175.223.xxx.101)

    한심한 이유가 뭐죠 일반적으로 사실 아닌가요 둘째가 확실히 약았어요 눈치도 빠르고 어디서 배웠나 싶게 엄마 혹하게 하는 말도 잘하고 진짜 가끔 놀랍니다 첫째는 아쉬운게 없는지 주위에 관심도 별로 없구요

  • 3. ..
    '20.8.9 4:32 PM (175.223.xxx.59) - 삭제된댓글

    늘 이런말 외치는...
    둘째가 더 사회성 좋다, 눈치 빠르다, 엄마마음 잘 안다
    엄마 밑에서 큰 첫째로서...

    이런 것도 듣기 싫어요. 뭐 어쩌라는 건지...

  • 4. 인생무념
    '20.8.9 4:34 PM (121.133.xxx.99)

    첫댓글 박복..뭐가 한심하죠?
    첫째둘째성향 말씀하신대로 맞아요,
    심리학에서도 일반적인 이론이기도 하구요.,아들러가 형제서열에 따른 성향을 연구분석했거든요,
    저희집 딸둘도 딱 들어맞긴하구요.주변에도 그런경우가 더 많아요.,물론 예외도 있구요,
    스포츠학계에서도 공격수로 성공한 선수들 대부분이 둘째라고 해요.
    이런걸 부모님들이 아시고 첫째 답답하다고 힘들어하지말고 둘째 씩씩하다 못해 나댄다고 뭐라하지 마시라고 하더군요

  • 5. 인생무념
    '20.8.9 4:36 PM (121.133.xxx.99)

    첫째딸은 듣기싫긴 하겠네요.ㅠ

  • 6. ..
    '20.8.9 4:36 PM (39.124.xxx.44)

    이런글
    좀 어이없어요.
    할일없으면 주무시죠.

  • 7. 둘째가
    '20.8.9 4:43 PM (112.169.xxx.189)

    확실히 드세요
    이 말 듣고 싶었죠?

  • 8.
    '20.8.9 4:49 PM (122.36.xxx.14)

    딸딸아들 있는 집에서 둘째는 피해의식있고 욕심많고 진취적이었어요
    예전 남아선호사상 때문인지
    요즘은 잘 모르겠던데요
    둘째도 여자 여자하고 애교많고 사랑스럽던데
    요즘은 성향대로 크는 듯 하고요

  • 9. ㅇㅇ
    '20.8.9 5:49 PM (175.207.xxx.116)

    우리는 동생이 더 나약하고 온순, 공손해요

  • 10. 첫째
    '20.8.9 6:08 PM (175.223.xxx.86)

    네 제가 예민하고 낯가리고 눈치둔해요
    동생은 새침 여우과. 눈치빠르고 약삭도 빠르고
    지꺼 잘 챙김..
    저는 호구처럼 남만 챙기던 오지라퍼.ㅡ.,ㅡ

  • 11. 첫째
    '20.8.9 6:12 PM (175.223.xxx.86)

    엄마가 하는 말이 어려서도, 니 동생은 때리면
    엄마 잘못했어요ㅠㅠ 하고 이유없어도 싹싹 빌었는데 (순응)
    저는 잘못한거도 없고 이유없다고 멀뚱멀뚱 했다며(뻣뻣)
    ㅉㅉㅉ...하고 저를 무지하게 타박하더라구요ㅡㅡ

    힘센 어른 권력이라도, 이해안가는 일에 무조건 굽히고 잘못했다고 해야하는건지..
    엄마가 권력자로서 갑을 주장할때, 힘의 논리로 자식을
    굴복시키는건 부당하다고 생각되었고 거부감이 들었는데..
    이런 경우는 엄마의 무지한 사고방식이야말로 문제 아닌가요??

  • 12. 아무래도
    '20.8.9 6:51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큰아이는 보통 아이에게 맞춰 생활을 하니까 스스로 크게 요구할 일도 없고 아쉬울거 없이 크는 것 같아요. 주변을 살필 필요가 없었겠죠.
    둘째는 이미 태어나서부터 자기 위주가 아닌 사회에서 생존해야 하는 입장이니까요.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보통 큰아이 성향과 둘째 성향이 좀 차이가 나는 것 같아요. 저희는 남매인데도 그래요. 큰아이는 공부 머리로는 우수한데도 생활면에서 좀 눈치도 없고 어리숙한 느낌, 둘째는 야무진 느낌이 있어요. 자기 몫을 잘 챙겨요, 사교적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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