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떤분이 바람은 불어도.
ktv에서 방영한다길래 편성표 보러들어왔더니만.
오늘부터 전원일기 1부 다시 하네요
고구마 같은 드라마인데 또 옛날 정경이 그리워 자꾸 보고싶었는데
1부라니 ㅋㅋㅋ 성실한 시청자가 되도로 하겠습니다. ㅎㅎ
바람은 불어도도 정말 좋았던 드라마.
아 옛날 생각나고요 ~^^
어제 어떤분이 바람은 불어도.
ktv에서 방영한다길래 편성표 보러들어왔더니만.
오늘부터 전원일기 1부 다시 하네요
고구마 같은 드라마인데 또 옛날 정경이 그리워 자꾸 보고싶었는데
1부라니 ㅋㅋㅋ 성실한 시청자가 되도로 하겠습니다. ㅎㅎ
바람은 불어도도 정말 좋았던 드라마.
아 옛날 생각나고요 ~^^
참 재미있게 봤던 그때가 그립기도 하네요ㅎ
이상해요 저때 정신만차렸어도
1부부터 재방이라니.ㅎ
감사합니다 .밤 10시 부터네요.
요즘 드라마들 보다 이게 더 땡기는거 보니,, 나이가 들긴 드나봐요.
전 요즘드라마 아예 안봐요
조광조 바람은 불어도 전원일기 서울의 달
얼마전에 끝난 용의 눈물
전원일기는 복길이 성인된건 재미 없어서 패스
오랜된게 화질은 구리지만 재밌어요 ㅎㅎ
제가 편성표 봤더니 437회를 1부 2부 나눠서 해주네요 1회부터 하는건 아닙니다
완전 초창기분은 원본이 없나봐요. 항상 80년대 중 후반부터 시작하더군요. 유인촌씨 선보는 장면을 다시보고 싶은데...
시골에서 태어나지도않았는데
소가 밭가는 풍경은 왜그렇게 평화로운지
틀어놓고있으면 마음이 푸근해져요
어제 바람은 불어도 보는데 속터지는줄 알았네요
옛날며느리는 노예 맞았어요
김윤경 시어머니는 모든 사람한테 호칭이 야야고
둘째며느리 얄밉고
첫째며느리는 왜 친정어머니 제사 이야기를 안 하는지 답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