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남편보고 드라이기로 어디를 말리는거야 질겁하면서 욕실 문 닫잖아요.
말려본 적도 없지만 공공장소도 아니고 내집인데 드라이기로 다른데 말리면 안되는건가요
바람으로 말리는거지 막 문질러가며...하는 것도 아닐테고 이해가 안가서요.
아내가 남편보고 드라이기로 어디를 말리는거야 질겁하면서 욕실 문 닫잖아요.
말려본 적도 없지만 공공장소도 아니고 내집인데 드라이기로 다른데 말리면 안되는건가요
바람으로 말리는거지 막 문질러가며...하는 것도 아닐테고 이해가 안가서요.
짜증..
왜이렇게 자주하는지..
문이라도 잠그고 하든지.
광고가 넘 리얼하던데요 ㅋㅋ
개시러..ㅜㅜ
티비가 없어 그런 광고가 있는줄도 몰랐네요ㅋ
그러게요 지집에서 드라이기로 곶감을 말리든 고추를 말리든 접촉하는것도 아닌데 뭐 어때서...
KCC 광고는 왜 다 그런 컨셉이예요
저번에는 모녀간에 나오더니
오글거려요
어디를 말리든
문은 닫고 해야하지 않을까요?
비호감 광고.
문닫고 있었고 아내가 욕실문을 열었어요.
부부간에 그 정도도 못보나 싶었어요 저는
그 광고보고 울남편 왈. 곧 이혼하겠네.
드라이기 말리는건으로 유난떠는건 알아줘야함...
세상 둥글게 살기 피곤할 스타일들..
어우 기 빠져
머리 말리는 드라이기로
남편이 거시기털 말리면
제가 부인이라도 싫어요
털빠져서 드라이기로 들어갈까봐 그런가요
집에서 좀 말리면 어때요
공공장소에서는 보기흉하니 그렇구요
별로에요. 부부 둘다 비호감.
그 광고가 나오면 불쾌지수가 순간 팍 올라가요.
기분 나쁘게 하는 광고예요.
오랜만에 정말 빵터졌어요ㅎㅎㅎㅎ 오늘 정말 우울했는데.,.문질러가며 말려...ㅎㅎㅎ
보면서도 뭔소린가 했는데 그거였어요?
헐..저질 광고
저만 그 광고 좋아하나요?
완전 리얼 신혼부부 생활같던데...^^
하나하나의 상황들이 현실같잖아요.
예비 신혼부부들은 결혼전에 그 광고를 꼭 봐야한다고,
공익광고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저도 재밌어서 좋아하는 광고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