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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자칭 세계적 페미니스트 공지영, 불쌍해보여 내가 참는다”
..... 조회수 : 3,518
작성일 : 2020-08-05 19:00:56
IP : 117.111.xxx.19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ㅇ
'20.8.5 7:03 PM (218.235.xxx.219)참지 마! 참지 마!
2. 두분
'20.8.5 7:03 PM (175.214.xxx.205)친한거 아녔나요?
3. 그냥 재판걸어
'20.8.5 7:08 PM (61.106.xxx.207) - 삭제된댓글그래서 너 좋아하는 개싸움 좀 보여줘.
한동안 노느라 돈도 떨어졌을텐데 골빈것들 돈도 모금하고.4. 이 여자는
'20.8.5 7:13 PM (61.106.xxx.207) - 삭제된댓글꼭 돕는 사람 뒤통수쳐서 척을 지고는 두고두고 주로 페북으로 원망하고, 욕하고, 괴장하고 ,거짓말하고.
소송한다면 찍 소리내며 옥수동 쥐구멍으로 기어들어가 눈치보고. 또 기어나오고.
진짜 사회의 득이 안되는 인간.5. 회의감
'20.8.5 7:15 PM (175.223.xxx.49)배워처먹은 지식인, 유명 글쟁이보다 어쩜 천박하게
보일수 있는 김부선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지식. 문학. 글. 이론이라는 것의 한계에 신물이 납니다6. 부선씨
'20.8.5 7:39 PM (85.255.xxx.162)요즘 이재명지사얘기 페이스북에서 많이 하시더군요.
계속 그래줘요.7. 부선씨
'20.8.5 7:40 PM (85.255.xxx.162)굿모닝충청의 정문영, 링크 안 열아봐도 다 알정도.
이재명 홍보단에서 몇등 안에 드는 인물이죠.
자주 김부선씨 기사 다뤄줘요.
이재명도 좋고 김부선도 좋은 일.
ㅋㅋㅋ
같이 화제되면 이재명이 수렁으로 들어가죠.8. 힘내세요..
'20.8.5 7:45 PM (203.234.xxx.98)김부선씨 응원합니다..제가 김부선씨 입장이라도 정말 이재명 망하는 꼴 보고 싶겠어요..
9. 공지영
'20.8.5 7:46 PM (125.130.xxx.222)요즘 살아있어요?
조국때는 열심이더니10. 뒤통수치는
'20.8.5 7:50 PM (61.106.xxx.207) - 삭제된댓글행태를 보면 똑같음. 전폭적으로 도움받고, 최고라 추켜올리고, 사이 벌어지고, 내내 거짓말섞인 비난
난 공지영이 연대나온 김부선이라보고 극혐이지만 경멸받는걸 도와줬는데 저 꼬라지로 끝나는구나.
앞으로 수도없이 주둥이를 놀리겠지.
부선아.. 나이도 쳐먹을대로 처먹은게 킥킥거리며 성기모양 설명할때 니딸은 지옥문틈에 끼었을거다.
아휴11. 어머어머
'20.8.5 8:05 PM (85.255.xxx.162)뒤통수치는
'20.8.5 7:50 PM (61.106.xxx.207)
행태를 보면 똑같음. 전폭적으로 도움받고, 최고라 추켜올리고, 사이 벌어지고, 내내 거짓말섞인 비난
난 공지영이 연대나온 김부선이라보고 극혐이지만 경멸받는걸 도와줬는데 저 꼬라지로 끝나는구나.
앞으로 수도없이 주둥이를 놀리겠지.
부선아.. 나이도 쳐먹을대로 처먹은게 킥킥거리며 성기모양 설명할때 니딸은 지옥문틈에 끼었을거다.
아휴
성기모양을 설명했어요? 우짜다가 그런것까지 다 들으셧어요?
세상에 누가 그걸 유출했나요? 미쳤나봐요.
이재명, 여배우와 스캔들 질문에 "옛날에 만난 적 있다" 시인
http://news.v.daum.net/v/2018053001340976212. 어머어머
'20.8.5 8:05 PM (85.255.xxx.162)이재명, 여배우와 스캔들 질문에 "옛날에 만난 적 있다" 시인
http://news.v.daum.net/v/20180530013409762
김영환 후보는 이재명 후보에게 여배우와의 스캔들에 대해 캐물었다.
김영환 후보는 ”주진우 기자가 여배우에게 보낸 메일을 우연히 봤다“며 ”‘이재명이 아니라고 페이스북에 쓰라고 했다’는 내용이 있다. 여배우 누군지 모르나?”라고 물었다.
이에 이재명 후보는 “그런 사람이 있다. 옛날에 만난 적 있다”고 답했다.13. 85.255는
'20.8.5 8:54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인터넷이 이제 개통됐나보다..
유튜브에 두 골빈것들 이름치면 녹취록 나와요14. 김부선 씨
'20.8.5 9:05 PM (61.102.xxx.144) - 삭제된댓글아무리 바닥이어도 제정신은 챙깁시다.
공지영이 댁 편 들어준다고 밥 한 끼 얻어먹는 것도 아니고
정말 인간에 대한 존중과 연민으로 함께해준 건데
저간의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이따위로 구는 건 참 보기 흉하네요.
공지영이 김부선 '따위'가 필요한 사람이에요?
그사람이 자기 책 팔아먹자고 댁을 팔았다고요?
어이없는 현실인식이네요.
공지영은 문학적 성취는 차치하고
이미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 작가예요.
무엇보다 그가 김부선이라는 여자한테 내밀었던 손은
정말 아름다운 거였어요.
그거 이해 못하고 이런 언플이나 하다니....
이래서 당신이 더는 미덥지가 않아요.
그러거나 말거나.....이재명이한테 타격이나 되길 바랄 뿐이네요.15. ....
'20.8.5 9:15 PM (175.123.xxx.77)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만 하네.
16. 김부선도
'20.8.5 9:17 PM (175.120.xxx.8)제정신은 아닌갓 같아요. 공지영은 그때 유일하게 김부선 편이었던 사람이에요.
17. 삼천원
'20.8.5 9:31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공지영은 골치 꽤나 아프겠어요.
굿을 해도 안떨어질 귀신이 들러붙어 매번 한소리씩 할텐데.
다 자업자득이지만.
점잖거나 체면이 터럭만큼이라도 중요한 사람이면 절대 상대해서는 안되는 인간이에요.18. ..
'20.8.5 10:11 PM (118.235.xxx.198)공지영씨 당시 쭉 지켜봤는데 책팔이 혹은 네임드 올리기 위해 이용한거 맞는것 같았어요.
공지영씨가 이미 우리나라 최고 여성 베스트셀러 작간데 뭔소리냐 싶겠지만 당시 뜬금없이 이재명 김부선 껀에
참전하고 이래저래 어그로 끌더니 결국 신간 홍보로
마무리 했던거 생각나거든요.
기 소설 주인공도 김부선씨 실명? 그런거였고..
희미해지는 본인의 명성이 아쉬웠던거였을수도..19. ..
'20.8.5 10:16 PM (118.235.xxx.198) - 삭제된댓글김부선씨는 김어준이 자기한테 누드 퍼레이드? 하면
몇십억 준다고 했다고도 하지 않았나요?
전 그래도 김부선씨가 난방열사로서의 명성도
있고 해서 정의롭고 지나치게 솔직한것이
매력이지만 흠이겠구나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거짓이 많더군요..20. 삼천원
'20.8.5 10:30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공지영은 공명심이 많고..철없는 인간이에요.
그녀 삶은 늘 의도보다 앞서서 산통을 깨는 그 입과 글이 문제였죠.
이지사를 타도의 대상으로 잡고 엉뚱한 인간을 골라잡은게 패착.
공작가 최고!! 하고 츄켜올리니 헤헤했지만 교류하면 할수록 말이 다르고 언스테이블한 심리상태로 보건데 조급했던거에요. 망신도 이런 망신이 있나? 싶을껄요.21. 에라 이 미친
'20.8.6 12:52 AM (203.130.xxx.190)X들아 !
22. ㅈㄷㅅㅂ
'20.8.6 1:42 AM (218.39.xxx.97)이것이 여성연대의 종말이군요! 깔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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