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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 기획’ 재일동포 간첩 누명 피해자에 10억원 보상
ㄱㅂ 조회수 : 831
작성일 : 2020-08-04 19:07:51
1975년 당시 김기춘 중앙정보부 대공수사국 부장에 의해 ‘재일동포 학원침투 북괴간첩단’ 주범으로 누명을 썼다가 44년 만에 무죄를 받은 김오자(69)씨에게 법원이 10억원대 형사보상을 결정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454178
1월기사이긴한데. . 왜.김기춘이기획한걸 국가가보상하죠?
IP : 61.40.xxx.13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국가가
'20.8.4 8:07 PM (121.88.xxx.110)배상하고 다시 김기춘에게 국가가 받아내야 할것 같네요.
2. ....
'20.8.4 8:32 PM (222.110.xxx.57)그분들 다큐인지 보니 너무 가슴아팠던 기억이..
3. 공무원이잖아요.
'20.8.4 9:46 PM (1.229.xxx.180)개인이 개인적으로 한 일이 아닙니다.
4. ...
'20.8.5 12:28 AM (116.33.xxx.90)국가가 배상하고 다시 김기춘에게 국가가 받아내야 할 것 같네요.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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