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생각이 안나고 ...
더이상 해먹을것도 없고
뭐드실거에요?
댓글보고 따라해먹게요...
아..습하고 덥고 짜증나고...
그러나..입맛은있네요.......쳐죽일 내입.ㅠ
흑흑흑
도저히 생각이 안나고 ...
더이상 해먹을것도 없고
뭐드실거에요?
댓글보고 따라해먹게요...
아..습하고 덥고 짜증나고...
그러나..입맛은있네요.......쳐죽일 내입.ㅠ
흑흑흑
딸 휴무라 세식구 뭉치는날
야채에 퇴근길에 등심좀 사가서 구워올려 소스 뿌려 먹을까
계산중입니다
김치넣고 라면 끓여 먹고 싶어요.
얼큰하게
소고기감자국에 김치전이요..
비빔밥요. 된장국도 끓여요.
돈가스김치우동요. 김치우동에 돈가스 올리고 달걀 풀어 먹으려고 재료 배달시켰네요.
오랫만에 시어머님께서 손수 띄워주신 청국장끓이려구요
두부많이넣고 버섯넣구 김치넣구끓이면 뿅~~
닭칼국수
새로 담은 김치겉절이
너무너무 덥지만 먹을 생각하니 행복해요
수란해먹자하니 고기가 낫다고
모자란 양념에 단짠맛으로 낸 돼지갈비와 해물파전입니다.
새우넣은 된장국.고등어구이.감자조림이요...
육개장이요...한우 양지 좋은거 넉넉히 사다 물 많이 안잡고 진하게 끓이다가 파 한단 넣고 양념넣고 진하게 우리는중이에요 요새 너무 입맛이 없어서 ㅜㅜ여름 보양식 먹고 힘내야죠
몇줄싸서 먹을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