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금 당근 반개 정도 채썰면 그만입니다.
그래서 빨래판처럼 바닥에 놓고 미는거 말고, 감자껍질 깎는 채칼처럼 손에 들고 사용하는거.
-당근, 무같은 주로 단단한 야채용
-너무 얇게 깎이면 안됩니다. 씹히는 맛이 느껴지도록 그냥 적당한 두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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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채칼 추천해주세요
... 조회수 : 2,396
작성일 : 2020-08-03 12:20:25
채칼 좀 추천해주세요
IP : 183.108.xxx.5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8.3 12:26 PM (219.254.xxx.67) - 삭제된댓글딱딱하고 큰건 빨래판이 쓰기가 나아요.
독일제 비싼 채칼 샀다가 손가락 베인후
무서워서 잘드는건 안 쳐다봐요.
다이소 2000원짜리 채칼이
무채나 당근채에 제일 만만해요.
디자인 이랄것도 없이 심플하고 싸니까
한번 시험해 보세요.2. ㅇㅇㅇ
'20.8.3 12:56 PM (27.117.xxx.242)요즘 인스타 마ㅇㅇ여사가 쓰는
독일제 채칼이 유행이던데
가격이 3만원 넘어가네요.
저는 다이소채칼 씁니다만..3. ㅇㅇ
'20.8.3 1:09 PM (121.162.xxx.130)https://m.smartstore.naver.com/kongkong2_kim/products/4982149456?NaPm=ct=kddzu...
4. ㅇㅇ
'20.8.3 1:10 PM (121.162.xxx.130)https://m.smartstore.naver.com/ppgirldot/products/4530490702?n_media=8753&n_qu...
5. 나옹
'20.8.3 1:21 PM (112.168.xxx.69)당근. 무는 의의로 몇 천원짜리 국산 채칼이 훨씬 잘 됩니다. 저는 이거 샀는데 놀랐어요. 무채. 당근처럼 단단한 거는 이것만 쓰게 되네요.
http://mitem.gmarket.co.kr/Item?goodscode=1585075616
다이소채칼도 아마 이거랑 동일한 거일듯.6. abc
'20.8.3 1:28 PM (116.33.xxx.65)저도 나옹님과 같은것 써요. 저렴하고 제일 좋아요.
2000원에 사서 쓴지 10년도 넘었어요.
가는채, 굵은채 선택 가능해요.
강추합니다.7. 나는나
'20.8.3 1:29 PM (39.118.xxx.220)마여사가 쓰는 트라이앵글 채칼은 두깨 없이 얇게 썰려서 씹는 맛이 없어요.
8. ..
'20.8.3 1:32 PM (115.140.xxx.145)나옹님이 올린거랑 똑같이 생긴 다이소 채칼 있는데 잘 안되요
감자가 칼날에 끼어서 손 다칠까봐 무서워서 버렸어요
전 트라이앵글꺼 쓰는데 이게 젤 쉽네요
근데 이건 좀 얇게 나와요. 전 감자전. 볶음밥할때 얇은게 좋아서 써요9. 매란정
'20.8.3 3:21 PM (39.115.xxx.201) - 삭제된댓글이마트가면 시모무라채칼 있어요. 무채 크기 좀더 작은 크기 두가지 기능인데 이거사고 채썰 때 칼안써요
10. 매란정
'20.8.3 3:33 PM (39.115.xxx.201)시모무라 추천해요
일제 시모무라 채칼, 채판 : 씨씨맘
- http://naver.me/FdFTgObY
이 채칼 사고 채 썰 때 칼 도마 안써요
저는 이사이트말고 이마트에서 샀어요 남편은 무채 나물 먹을 때마다 제가 썬 줄 알고 어쩜 이렇게 고르게 잘 썰었냐고 칭찬 합니다. 보관도 간편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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