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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전업이 친구가 바람을 피운다 해서 제가 이렇게 말했어요

..... | 조회수 : 12,188
작성일 : 2020-08-01 16:32:55

몸 편하고 시간 많으니 지ㄹ을 떠네

남편이 돈을 안 벌어다주나 바람을 피나 도박을 하나 폭력을 하나

니가 아주 복에 겨워서 미XX아

그렇게 외로우면 나가서 일이나 해

이렇게 말했다가 손절 당했어요 ㅜㅜ

제가 넘 심하게 팩폭 했나요


IP : 203.175.xxx.236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8.1 4:35 PM (112.171.xxx.251)

    바람피는 사유는 뭐래요?

  • 2. ㅇㅇ
    '20.8.1 4:35 PM (49.142.xxx.116)

    음... 심한것 같진않지만, 직장다니는 유부녀가 바람피면 뭐라 하시려구.. ㅎㅎ
    조용히 손절하는게 젤 낫긴 해요. 저도 성질이 있어서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이라 이해는 가지만요.

  • 3. 마음먹은대로
    '20.8.1 4:37 PM (211.36.xxx.192)

    잘하셨어요
    옆에 둬서 좋을 일도 없다는

  • 4. 점점
    '20.8.1 4:37 PM (175.223.xxx.208)

    바람피는 사람은 인성이 ㅆㄹㄱ 에요.
    맘이 동 할 수는 있지만
    몸섞고 어울려 노는건 보통 멘탈로 하는게 아니죠

  • 5. ...
    '20.8.1 4:37 PM (222.104.xxx.175)

    아니요
    잘하셨어요
    오히려 손절당해야할 상황이네요

  • 6. ...
    '20.8.1 4:39 PM (203.175.xxx.236)

    대화가 안통하고 안 맞는다구요 그래서 내가 대화 잘 통하고 좋아 죽어 사는 부부 거의 없다 그럼 다 바람피냐 니 자식이 엄마가 이런 여자란걸 알면 어떻하냐구 아이한테 부끄럽지 않게는 살으라 했어요 근데 손절당함

  • 7. ㅊㅊ
    '20.8.1 4:43 PM (68.172.xxx.216)

    잘하셨어요
    진정한 친구네요

  • 8. ...
    '20.8.1 4:44 PM (203.175.xxx.236)

    저보고 공감능력이 없다면서 아니 외도하는 애한테 그래 니 남편이 문제지 오죽하면 니가 외도했겠냐 이렇게 위로 해야 하나요

  • 9. ㅎㅎㅎ
    '20.8.1 4:46 PM (14.39.xxx.149)

    대화가 안통하면 양육비받고 이혼해야지 다 누리면서 쾌락만즐기네요 상대남도 자기 와이프랑은 말안하고 바람녀는 새로우니 비위 맞춰주겠죠 둘다 짐승

  • 10. ㅎㅆ
    '20.8.1 5:01 PM (218.155.xxx.182)

    팩폭 날리셨네요ㅎㅎ

  • 11. ...
    '20.8.1 5:04 PM (125.177.xxx.43)

    잘했어요..
    저같으면 먼저 손절해요

  • 12. 바람보다
    '20.8.1 5:08 PM (175.223.xxx.39)

    원래 요런 ×이구나 했을듯.

  • 13. GR
    '20.8.1 5:45 PM (180.231.xxx.18)

    공감능력 같은 소리 하고 있네~

  • 14. 칭찬
    '20.8.1 5:48 PM (1.234.xxx.84)

    합니다. 잘하셨어요.
    친구가 양심에 찔려 뻔한 공감이라도 받으려한 모양인데
    맞는 말 하셨네요.
    그런 도덕관념 없고 욕망에 휘둘리는 사람은 옆에 안두는 게 좋습니다. 나중에 들통나면 원글님까지 도매급으로 욕먹어요.

  • 15.
    '20.8.1 6:10 PM (223.39.xxx.237)

    안맞으면 그렇게 살지말고 이혼을 하고 니맘대로 해라
    도덕심은 개나준년 할순있겠지만
    몸편하니 어쩌고는 너무나가신듯
    그럼 맞벌이하고 돈벌어 남편먹여살리고있으면
    열서방거느리며 살아도 되나요?
    몰래 술집나가 성매매해서 번돈으로 남편 빚갚아주고
    애들과외시키고 차도 뽑고다니면 남편이 짹소리도못하겠네요. 면죄부사던 중세시대인가

  • 16. ㅇㅇㅇ
    '20.8.1 6:30 PM (203.144.xxx.208)

    잘됐어요.

    혹시 님 남편 만나게해주면 .. 둘이 잘수도.

    그런 미친 ㄴ ㅕ ㄴ 은 친구로 두면 안되요. 저도 유부남 이혼시킨 친구랑 손절했어요. 언제 내 남편 건드릴지몰라서...

  • 17. ....
    '20.8.1 7:52 PM (39.7.xxx.242)

    착하시네요.
    저라면 그런 친구에겐 이유 말 안 하고 제가 조용히 손절함.

  • 18. 저는
    '20.8.1 8:18 PM (221.150.xxx.148)

    제가 먼저 그만 보자 했는데
    저보고 꽉 막힌 사람이고 이해심없고 이기적이란 답글이 왔어요.
    진짜 기가 차서 반박하고 싶지도 않았네요 ㅎㅎ

  • 19. ... ..
    '20.8.1 8:32 PM (125.132.xxx.105)

    어차피 친구"깜"도 아닌데요. 차라리 잘 됐어요.

  • 20. 굿
    '20.8.1 9:53 PM (203.226.xxx.162)

    사이다네요

  • 21. 잘했어요
    '20.8.2 2:18 PM (203.175.xxx.83)

    알아서 나가떨어지네요 저라면 차단박을듯

  • 22. ㅇㅇ
    '20.8.2 2:35 PM (124.49.xxx.217)

    제기준 원글님 착하심
    저같으면 말도 없이 손절할듯...

  • 23. ㅇㅇ
    '20.8.2 2:35 PM (117.111.xxx.150)

    대가리 한대 때리지 그러셨어요.
    고소하라고 니*이 바람피웠다고 해서 내가 정신차리라고 때렸다고 할테니
    고소해라

  • 24. ...
    '20.8.2 2:40 PM (1.241.xxx.220)

    글쎄요... 친구마다 다를 것 같아요.
    원래 흘리고 다니는 스타일(?) 이라거나... 그렇다면 그러면 그렇지 하겠지만...
    불륜을 응원하진 않겠지만, 친구에게 조언해주고 그렇게 심한말은 안할 것 같아요.

  • 25. 잘하셨어요
    '20.8.2 2:57 PM (110.11.xxx.240)

    말같지도 않은 댓글은 스킵하세요

    이혼 전문 변호사가 그러더군요
    바람피는 사람들은 다양하지만
    공통점은 바람피우는게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부부의 세계 이태오보면서 너무 놀랐대요
    너무 전형적이어서. 작가가 대단하다고요
    자신의 감정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사람들이라니
    이렇게 인연 다한게 다행일 수 있어요

  • 26. 경험
    '20.8.2 3:18 PM (203.247.xxx.133)

    경험자로서 보건데...음....그 친구가 님한테 그 얘길 듣고 싶어서 바람 얘기를 꺼낸 건 아니었을거에요.
    왜 바람을 피우게 되었는지 이야기를 하고 싶었을거고, 앞으로 어떻게 하면 될지를 듣고 싶었을 거에요.
    안 맞는 친구라면 서로 절교가 답이죠.

  • 27. ㅡㅡ
    '20.8.2 3:25 PM (70.187.xxx.9)

    알리바이로 이용 당하는 것 보다 나아요. 팩폭은 듣기 싫었겠죠. 공감? 허허허. 지 부모한테 얘기하던가.

  • 28. ㅇㅇ
    '20.8.2 3:41 PM (211.222.xxx.112)

    그넘의 공감력이 아무데나 애쓰네요.

  • 29. ...
    '20.8.2 3:58 PM (220.93.xxx.236)

    인간으로 취급해 줄 필요 없어요. 저라면 더한 말도 해줬을 거에요.

  • 30. ...
    '20.8.2 4:26 PM (211.202.xxx.242)

    왜 바람을 피우게 되었는지 이야기를 하고 싶었을거고, 앞으로 어떻게 하면 될지를 듣고 싶었을 거에요.


    애 있는 불륜녀는 그렇지 않을 걸요

  • 31. fgr
    '20.8.2 5:04 PM (49.164.xxx.96)

    아는 사람은 바람펴서 이혼 하고 그 여자랑 산다고 결혼식은 안하고 반 동거 하면서 살어요.
    아이들은 다 컸구요.
    상대여 보여준다고 어찌나 자리를 유도하는지...
    좋다고 나가서 같이 어울리는 팔불출 친구 한명 있구요 . 그 팔푼이도 같은 부류예요.
    제 남편은 그 친구가 보자고 해서 나갔는데 그 여자도 같이 있더래요.
    그래서 남편이 그 여자 눈도 안마주치고 인사도 받는둥 마는둥 하고 자리 에서 일어나고 나주에 그친구한테 이런저런 현실적인 아픈 조언을 많이 해줬어요.
    진정한 친구라면 뼈떄리는 조언들 해주는것이 진정한 친구죠.
    지금은 듣기 싫을 테지만 시간 지나면 그년이 그년이고 그놈이 그놈인걸 알게되면 어떤 친구가 진정한 친구인지 알게 됩니다.

  • 32. 소소
    '20.8.2 11:27 PM (125.129.xxx.181)

    제 친구는 같이 있던 제가 말릴틈도 없이 그자리에서 싸대기를...
    바람피던 친구는 원위치 돌아왔고
    우리셋은 다시 잘 만나고 있습니다.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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