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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남편이 밤에 못나가게 하는 집 있나요?

ㅇㅇㅇ | 조회수 : 5,430
작성일 : 2020-07-31 22:41:09
본인은 맘대로 술먹고 다니면서
와이프 밤에 나가는거 싫어해요ㅠㅠ
저도 가끔 친구들이랑 동네맘들이랑
밤모임 가져보고싶은데
저같이 눈치보여 못나가는집 흔한가요?
애들은 다 커서 고딩들이라
늦게오네요
IP : 211.201.xxx.10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0.7.31 10:45 PM (211.36.xxx.206)

    저는 제가 기운 없어서 해 떨어지기전에...
    집에 들어와야 되는...

  • 2. 00
    '20.7.31 10:57 PM (119.70.xxx.44)

    신기하네요.본인 딸도 아닌데. 그 정도 결혼생활했는데,놀지도 못하게 하는 권위는 어떻게 생긴건가요...허락받지 않고 저는 통보합니다.
    할일 다하고.애도 키우고 틈틈히 부업하고, 술도 안 마시고 그래서 밤에 수다 떨러 나오라 하면 나갔다올께.하고 나와요. 본인이 수다 떨어줄 거 아니니

  • 3. 아니되옵니다.
    '20.7.31 10:57 PM (211.36.xxx.93)

    나이 50에 누구 눈치를 보시나요.
    떳떳하게 하고 싶은거 하시며 사세요.

  • 4. ---
    '20.7.31 10:58 PM (121.133.xxx.99)

    남편이 못나가게 한다고 못나가는 님이 더 이해가 안되긴 해요..

  • 5. 저요
    '20.7.31 10:58 PM (39.123.xxx.76)

    징글징글해요.
    큰애 20 넘으니까 조금씩 제 발언권 생기고
    27년차 이제 맘대로 나댈만해진
    코로나......

  • 6. ..
    '20.7.31 11:02 PM (118.235.xxx.192)

    남편이 못나가게 해서 못나가요?
    그리고 여자가(남여차별아님) 밤에 나가면
    위험할일 많으니 걱정되겠죠.

  • 7. ...
    '20.7.31 11:09 PM (116.120.xxx.13)

    저는 제가 안나가요...밤에 돌아다니기 무서워요

  • 8. 아뇨
    '20.7.31 11:09 PM (122.42.xxx.238)

    나갈 일도 거의 없지만
    제가 약속 있어 나가면 전화 안 옵니다..
    남편이 나가 있을때 제가 전화 하는거 싫어하거든요ㅋ

  • 9. ᆞᆞ
    '20.7.31 11:10 PM (223.62.xxx.188)

    그 나이에 뭐가 무서워 눈치 보시나요?

  • 10. ㅇㄱ
    '20.7.31 11:20 PM (211.201.xxx.10)

    저 50대 아니구
    44에요ㅜㅜ

  • 11. ...
    '20.7.31 11:26 PM (125.177.xxx.43)

    좋아하는 남편은 없죠
    그냥 두는거지

  • 12. ...
    '20.7.31 11:26 PM (117.111.xxx.89)

    많이 이쁘신가요? 전 나갈때 제가 귀찮아서 남편 졸라 약속 장소까지 데려다 달라하고, 남편 절대간섭안해요. 날새고 들어와도 모릂판...

  • 13. 애들
    '20.7.31 11:28 PM (122.32.xxx.66)

    앞에서 술마신 모습 보여주기 싫어 밤에는 안 나가요. 아직 고딩이라.
    남편하고나 가족모일때한두잔....
    낮에 만나노세요~~

  • 14. ㅇㅇ
    '20.7.31 11:32 PM (211.194.xxx.37)

    지인집 몇집이 그래요
    남편이 와이프 나가는거 싫어해요.
    밤에 어쩌다 나가면 계속 전화해대구요.
    그런 남자들 생각은. 나가면 딴놈들이 추근덕대서 위험하다고 생각하더라구요.
    낼모레 50인데 그세계를 즐기고 있거나 넘 잘알아서 부인들 단속하는거겠죠

  • 15. ...
    '20.7.31 11:32 PM (119.71.xxx.44)

    저 30대고 뚱뚱해도 못나가게하는데 원글님 외모 궁금하긴해요

  • 16.
    '20.7.31 11:41 PM (122.37.xxx.12)

    싫어하든가 말던가 나같음 나가겠어요 내 부모도 나 보고 뭐라고 못할 나이인데(원글님이 44이라고 쓰셨으니)남편이 뭐라고 한다고 내가 못할게 뭔가요?
    아니할 말로 나가서 바람을 피워, 누굴 패고 다니는것도 아니고,외상 술 잔뜩 먹고 와서 가정경제 파탄 내는것도 아닌데 내가 내 발로 왜 못나가나요?
    게다가 맨날 나가는것도 아닐거고 어쩌다 한번인데 그걸 가지고 뭐라고 하나요?
    정 의심스러우면 같이 가자고 하세요 너도 옆에서 술 마시고 있음 되잖아 ? 하세요
    동료랑 마시는 술이나 아내랑 아내 지인들 마시는 술이나 다같은 술인데 못 마실건 뭔가요?
    그리고 제 댓글도 좀 보여주세요
    원글님 미모가 좀 되신다해도 44이면 다른 넘들 안쳐다봅니다 스무살 갓 넘은 애들 쎄고 넘쳐나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그러는거라면야 이해가 되지만 평상시에도 그런거라면 대체 원글님 남편이 뭐라고 하면서 반대를 하는건지 저는 그게 더 궁금합니다 애들도 다 큰 마당에...

  • 17. ㅇㄱ
    '20.7.31 11:48 PM (211.201.xxx.10)

    그게... 한번 통보하고 나가놀았다가
    화를 버럭버럭내면서
    이혼하자고 난리가 나서요ㅜㅜ
    진짜 왜저러고 사냐하시겠지만
    그럼 이혼하자 그러는데 이것때매 이혼해버리나요?
    그것도 웃기잖아요ㅠㅠ
    글고 나가놀면 의심하는거 맞긴한건같은게
    언놈이랑 뒹굴고오냔 소리까지 들어봤어요ㅜㅜ
    의처증인가요..

  • 18. ㅠㅠ
    '20.8.1 12:03 AM (112.154.xxx.59)

    의처증이네요.
    와이프 미모, 나이 상관없는 병.

  • 19. 그게
    '20.8.1 12:03 AM (211.194.xxx.37)

    남자들이 밖에서 이상하게 놀면 부인들 의심해요.
    지들이 그러고 노니까 다들 그리 노는줄 알더라구요.
    말다툼하기 귀찮으니 안나가게 되는거죠

  • 20. 제 남편
    '20.8.1 12:29 AM (202.166.xxx.154)

    전에 친구집 집들이 가서 거기서 술한잔하고 잠들어 버려서 새벽에 깨서 집에 왔는데 저 안 온지도 모르고 두다리 뻗고 자고 있더군요.

  • 21. 완전
    '20.8.1 12:44 AM (211.208.xxx.47)

    저희 남편요
    저녁에 친구랑 약속 잡는 거 정말 싫어해요. 개인적인 외출 해본 적 없고 언니들이랑 1박 여행 가고 싶다니까 집 나가라고 하더라구요~ㅜ
    본인이 술 안 먹고 친구 없어요..휴

  • 22. 본인
    '20.8.1 12:47 AM (121.169.xxx.28)

    본인이 밖에서 아~~~ 주 편히 즐기시는듯
    주변에 보니 그런남자들이 꼭 딴짓하더라구요 ㅠ
    물론 원글님 남편분은 아니시겠지만..
    그냥 포기하고 사세요.

  • 23. 혹시
    '20.8.1 1:18 AM (223.39.xxx.84)

    그 다음날 술 잘 못깨거나 그러진 않으세요? 낮까지 눈 시뻘개서 헤롱거리는 동네엄마 있는데 그렇게 술을 마셔요.. 그런 모습은 누가봐도 별로일테니

  • 24. ㅇㅇ
    '20.8.1 2:36 AM (73.83.xxx.104)

    좋게 안보이네요.
    허락받을 일 아니기도 하지만 본인은 놀면서 그런다는 건 밖에서 험한 꼴 보고 다니나봐요.
    그런데 보기만 하고 직접 하지는 않는 걸까요?

  • 25. 허락하고
    '20.8.1 6:10 AM (59.6.xxx.151)

    안하고 할 관계도 아니지만
    왜 밤에 만나자는지.
    애들도 아니고,, 안 물어봤어요
    모범생 아닌데 밤에 모여 술판 벌리는 거 딱 질색이라서요.

  • 26. 의처증
    '20.8.1 7:15 AM (58.231.xxx.9)

    있어 보여요.
    늦게 다니는 거 위험해 싫어 할 수 있는데
    언 놈이랑 뒹굴다니... 멘트가 일반적인 애정을 담은
    걱정이나 잔소리 수준이 아닌데요?

  • 27. ...
    '20.8.1 8:42 AM (183.98.xxx.95)

    밤 문화는 술 문화라고 생각하거든요
    남녀 모두 안해야된다고 생각해요

  • 28. 부부는
    '20.8.1 10:33 AM (58.127.xxx.238)

    대등한 관계인데 남편을 왜 무서워하세요?
    나갔다가 뭐라하는게 무서우신거잖아요
    남편도 아무도 못만나게 하세요
    자긴돈버니까 사회생활 이래죠? 그래놓고 몇푼버는지..ㅉ
    능력남은 그런거안해도 잘나간다고 헛소리말고 너도 밤에 약속잡지말라 하세요

  • 29. 이혼
    '20.8.1 1:53 PM (122.37.xxx.12)

    저 위에 완전님 같은 경우면 충분히 이해 가능합니다 본인이 안하고 재미없으니 남도 재미없을거고 해봐야 좋지 않은걸 아니까요
    근데 원글님 남편의 경우는 다릅니다
    본인이 밖에서 이상하게(?)노니 본인 부인도 그럴줄 아는거죠
    이혼하자고 하면 이혼하자 하세요
    너는 노는데 나는 못 노니?
    업무상 술 마시는거야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놀아놓고 나보고는 하지말래 왜?
    서류 떼어다 놓으세요
    조정관이 웃기는 할겁니다만 어쨋건...그리고 원글님 그동안 남편이 언제언제 늦게 왔는지 누구랑 술마시다 늦게 왔는지 차분히 생각해서 정리 해두세요
    그거때뮨에 이혼하는거 웃기잖아요 ...하셨죠...웃기니까 걸자는거에요
    남편도 아는거죠 이것때문에 이혼 하자 하면 지가 어쩌겠어? 하는걸...

  • 30. 아휴
    '20.8.1 2:30 PM (182.221.xxx.208)

    남편분 의처증같아요
    언놈이랑 뒹굴고오냐니
    의처증은 배우자의 평소 행실 미모와 전혀
    상관없이 그냥 병이고
    평생 못고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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