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즌이랑 스칼렛 부를때 특히 스칼렛 부를때
패션이나 헤어 여신인줄
세월이 아쉽네요
포이즌이랑 스칼렛 부를때 특히 스칼렛 부를때
패션이나 헤어 여신인줄
세월이 아쉽네요
나이가 있잖아요
그래도 다른 52세보다는 훨이쁜거죠
저 엄정화 닮았다 소리 아가씨때 많이
들었다면 자랑이죠?
친구들이 엄정화보면 저 생각 난다했는데
지금은 그냥 팔자주름있는 동네 아줌마네요.
이런 글 참....
섹시했죠....클레오파트라도 생각났고
눈동자 부를때 처음 보고는 충격먹었었네요 너무 예뻐서
이뻤죠ㅜ
포이즌때
캬~~똑단발의여신중의여신
연예인은연예인
썩어도 준치라는 말이 괜히 있지 않음요
안다녀와서 그래보이는 걸꺼예요
저는 예전부터 성형느낌이 너무 강해서 예쁘단 생각은 전혀 안 했는데 요새는 얼굴이 무너져가는 게 안타까워요
사람이 밝고 좋아보여 계속 잘됐음 해요
한30년전이었나 롯데백화점이었나 싸인회를 했었던 게 어렴풋이 기억나요. 머리도 짧고 성형전이었죠. 무슨 방송사 합창단 출신이라고 했던 기억도 나고.... 그 때는 그렇게 매력적인 느낌은 아니었어요. 그 후 정말 많이 변해가더군요. 입술이 특히 얇아 기억에 남았었는데 도톰해져 있더군요. 그래도 연기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연예인 필 충만인데.....
나이에 비해 피부가 좋아보여요
예전의 광채는 없을지라도 너무 찌지만 않는다면,
후덕하고 건강한 모습이 보기 좋아보이지 않나요.
나이에 비해 피부가 좋아보여요
예전의 광채는 없을지라도 너무 찌지만 않는다면,
후덕하고 건강한 모습이 보기 좋아보이지 않나요.
자기 자신에게는 관리않는 편이 이로울 지도요.
나이가 50 넘었는데 20대랑 비교라니요
그냥 지금 그나이 또래보다는 이쁘다 해야죠
처음부터 성형한 얼굴이라 한번도 예쁘다고 생각한 적이
과도한 성형으로 망가져가는거 안타까워하는건데 뭔 또래타령들은 그리하는지들.....
나이들어도 참 예뻐요.
죽을때까지 이쁠거 같아요.
나이 생각하면 엄청 양호한거죠. 정작 나는 1킬로도 못빼면서 연예인이라고 항상 그몸매 그 미모 유지하는게 쉽겠나..싶네요.
너무 과도하게 해서 얼굴보기 부담스러워요 십몇년전에 모 수입차 행사에서 꽤 오래 같이 있었는데 그때도 참 어디다 눈을 둬야 할지 ....
한참때 예뻤는데요.
나이가 있으니 이해는 하는데 뭐랄까
좀 자연스러운 맛이 있으면 좋을텐데하고 아깝죠.
그래도 정화언니 배우로도 가수로도 멋지다 생각해요.
모 행사에 연예인 마니 왔는데
한예슬 엄정화 등
의외로 엄정화가 젤 이뻐서 놀랬어요
물론 분장하고 온거 기준이지만
얼마전에 집사부 일체에서는 얼굴 붓기도 없고 이뻤는데, 또 방송한다고 얼굴에 뭘 했는지 너무 부어서 부자연스러워요.
그 기럭지에도 심지어 그 그 나이에
꾸며서라도 무대 위 카리스마
따라갈 여자 있을까 해요.
좋아하는편에 속하는 가수인데..
한참일때 뮤지컬인가 연극인가를 바로 코앞에서 본적있어요
그 때도 생각보다 얼굴도 큰편이고
몸도 살집들이 있어서 은근 놀랬던 기억이 있어요
성형티가 너무 심해서 한번도 예쁘단 생각은 안해봤는데
게다가 얼굴을 너무 당겨서 엄청 불편할듯해요
자연스러움이 1%도 없어요
예전에 몰라 부를때 매력있고 이뻤죠
근데 나이들며 어쩔수 없죠 몸도 아프니까 부어있기도 할테고
암튼 지금 사진에서 솔직히 일반 52살보다 훨 이쁜건 모르겠네요 요새 일반 오십대도 멋진사람들 많아요
얼굴이 선풍기 아줌마고만
뭘 일반 52보다 이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