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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정화 예전에 참 이뻤는데 ㅜㅜ

.. 조회수 : 6,179
작성일 : 2020-07-31 21:09:32

포이즌이랑 스칼렛 부를때 특히 스칼렛 부를때

패션이나 헤어 여신인줄

세월이 아쉽네요

IP : 203.175.xxx.23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0.7.31 9:11 PM (175.223.xxx.36)

    나이가 있잖아요

    그래도 다른 52세보다는 훨이쁜거죠

    저 엄정화 닮았다 소리 아가씨때 많이
    들었다면 자랑이죠?

    친구들이 엄정화보면 저 생각 난다했는데

    지금은 그냥 팔자주름있는 동네 아줌마네요.

  • 2. ㅇㅇㅇ
    '20.7.31 9:12 PM (223.38.xxx.73)

    이런 글 참....

  • 3. 예쁘고
    '20.7.31 9:12 PM (61.253.xxx.184)

    섹시했죠....클레오파트라도 생각났고

  • 4. ....
    '20.7.31 9:14 PM (1.223.xxx.99)

    눈동자 부를때 처음 보고는 충격먹었었네요 너무 예뻐서

  • 5. 마른여자
    '20.7.31 9:18 PM (211.36.xxx.128)

    이뻤죠ㅜ
    포이즌때
    캬~~똑단발의여신중의여신
    연예인은연예인

  • 6. 걱정마셈
    '20.7.31 9:23 PM (121.133.xxx.137)

    썩어도 준치라는 말이 괜히 있지 않음요

  • 7. 샵에
    '20.7.31 9:25 PM (210.100.xxx.239)

    안다녀와서 그래보이는 걸꺼예요

  • 8. 잘될거야
    '20.7.31 9:35 PM (39.118.xxx.188)

    저는 예전부터 성형느낌이 너무 강해서 예쁘단 생각은 전혀 안 했는데 요새는 얼굴이 무너져가는 게 안타까워요
    사람이 밝고 좋아보여 계속 잘됐음 해요

  • 9. ..
    '20.7.31 9:36 PM (125.186.xxx.181)

    한30년전이었나 롯데백화점이었나 싸인회를 했었던 게 어렴풋이 기억나요. 머리도 짧고 성형전이었죠. 무슨 방송사 합창단 출신이라고 했던 기억도 나고.... 그 때는 그렇게 매력적인 느낌은 아니었어요. 그 후 정말 많이 변해가더군요. 입술이 특히 얇아 기억에 남았었는데 도톰해져 있더군요. 그래도 연기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연예인 필 충만인데.....

  • 10. 근데
    '20.7.31 9:36 PM (39.7.xxx.21) - 삭제된댓글

    나이에 비해 피부가 좋아보여요
    예전의 광채는 없을지라도 너무 찌지만 않는다면,
    후덕하고 건강한 모습이 보기 좋아보이지 않나요.

  • 11. 그레
    '20.7.31 9:41 PM (39.7.xxx.21)

    나이에 비해 피부가 좋아보여요
    예전의 광채는 없을지라도 너무 찌지만 않는다면,
    후덕하고 건강한 모습이 보기 좋아보이지 않나요.
    자기 자신에게는 관리않는 편이 이로울 지도요.

  • 12.
    '20.7.31 9:46 PM (124.50.xxx.225)

    나이가 50 넘었는데 20대랑 비교라니요
    그냥 지금 그나이 또래보다는 이쁘다 해야죠

  • 13. ...
    '20.7.31 9:47 PM (108.41.xxx.160)

    처음부터 성형한 얼굴이라 한번도 예쁘다고 생각한 적이

  • 14. 에구
    '20.7.31 9:50 PM (218.101.xxx.154)

    과도한 성형으로 망가져가는거 안타까워하는건데 뭔 또래타령들은 그리하는지들.....

  • 15. 나이
    '20.7.31 10:06 PM (211.196.xxx.11)

    나이들어도 참 예뻐요.
    죽을때까지 이쁠거 같아요.

  • 16. 나능
    '20.7.31 10:17 PM (222.118.xxx.179)

    나이 생각하면 엄청 양호한거죠. 정작 나는 1킬로도 못빼면서 연예인이라고 항상 그몸매 그 미모 유지하는게 쉽겠나..싶네요.

  • 17. 수술을
    '20.7.31 10:19 PM (106.102.xxx.240)

    너무 과도하게 해서 얼굴보기 부담스러워요 십몇년전에 모 수입차 행사에서 꽤 오래 같이 있었는데 그때도 참 어디다 눈을 둬야 할지 ....

  • 18. ..
    '20.7.31 10:41 PM (61.253.xxx.240)

    한참때 예뻤는데요.

    나이가 있으니 이해는 하는데 뭐랄까
    좀 자연스러운 맛이 있으면 좋을텐데하고 아깝죠.

    그래도 정화언니 배우로도 가수로도 멋지다 생각해요.

  • 19. 20년전 핸드폰
    '20.7.31 10:44 PM (124.197.xxx.68) - 삭제된댓글

    모 행사에 연예인 마니 왔는데
    한예슬 엄정화 등
    의외로 엄정화가 젤 이뻐서 놀랬어요
    물론 분장하고 온거 기준이지만

  • 20. ...
    '20.7.31 10:55 PM (116.127.xxx.74)

    얼마전에 집사부 일체에서는 얼굴 붓기도 없고 이뻤는데, 또 방송한다고 얼굴에 뭘 했는지 너무 부어서 부자연스러워요.

  • 21. hap
    '20.7.31 10:56 PM (115.161.xxx.24)

    그 기럭지에도 심지어 그 그 나이에
    꾸며서라도 무대 위 카리스마
    따라갈 여자 있을까 해요.

  • 22. ㅁㅁ
    '20.7.31 11:05 PM (14.5.xxx.27)

    좋아하는편에 속하는 가수인데..
    한참일때 뮤지컬인가 연극인가를 바로 코앞에서 본적있어요
    그 때도 생각보다 얼굴도 큰편이고
    몸도 살집들이 있어서 은근 놀랬던 기억이 있어요

  • 23. 성형인
    '20.7.31 11:27 PM (49.163.xxx.80)

    성형티가 너무 심해서 한번도 예쁘단 생각은 안해봤는데
    게다가 얼굴을 너무 당겨서 엄청 불편할듯해요
    자연스러움이 1%도 없어요

  • 24. ㅇㅇ
    '20.7.31 11:44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예전에 몰라 부를때 매력있고 이뻤죠
    근데 나이들며 어쩔수 없죠 몸도 아프니까 부어있기도 할테고

    암튼 지금 사진에서 솔직히 일반 52살보다 훨 이쁜건 모르겠네요 요새 일반 오십대도 멋진사람들 많아요

  • 25. 일반인보다 못함
    '20.8.1 4:25 AM (203.254.xxx.226)

    얼굴이 선풍기 아줌마고만
    뭘 일반 52보다 이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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