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엄마들 만나고 오면...
1. 다들
'20.7.31 12:38 AM (119.149.xxx.74)비슷하군요
저도 그래서 좀 편한 사람들만 나오는 모임만 나가고 나머지는 다 끊었어요2. 코로나로
'20.7.31 12:56 AM (210.100.xxx.239)올핸 안만나서 그건 좋네요
3. ...
'20.7.31 1:46 AM (211.36.xxx.64)총 맞은 기분.
4. . . .
'20.7.31 2:05 AM (223.39.xxx.160)코로나 때문에 못만나고 안만나서 너무 좋아요.
아이가 공부 잘하면 그집 엄마 시샘하고 따돌리고
뒷담화하는거/ 비위도 못 맞춰주겠고 너무 기 빠지고 듣기 싫었거든요.5. 그쵸
'20.7.31 2:49 AM (118.235.xxx.5)잘하면 잘하는대로 못하면 못하는대로 만나고 오면 그밤은참 불편하더이다..
6. 이게
'20.7.31 3:18 AM (180.70.xxx.42)애들 얘기 아니면 또 공통화제가 없으니 어쩔수 없는것같아요 아이들로 인해 만들어진 관계다보니..
여기는 엄마들 모이면 잘하는 애 뒷담하고 샘내고 따돌리기는 커녕 칭찬을 입이 닳도록해요, 다들 부러워서.. 그 칭찬 대상이 되는 애들은 늘 정해져있으니 그렇구나 우리애는 더 분발해야겠구나하고 맙니다.
시험치고나면 자연스레 결과에 대해 얘기할수밖에 없으니 시험 못친 엄마들은 그 즈음 모임에는 핑계대고 안나와요.
초등때부터 중1 까지 활동도 하고 모임도 잘 나오던 엄마 하나는 2학년 시험있는 학년되니 아예 모임을 거의 끊어버렸어요.7. ....
'20.7.31 8:02 AM (110.70.xxx.203) - 삭제된댓글과한 칭찬은 뒷담화만큼이나 불편해요.
마치 작정한듯 한 아이 두고 과할정도로 그러는거
그거 절대 선의의 칭찬으로 느껴지지 않던데요.8. 맞아요.
'20.7.31 9:25 AM (1.241.xxx.109)참 힘든 관계예요.
잘하면 시샘,못하면 무시9. 원래..
'20.7.31 10:29 AM (182.172.xxx.27)그래요...다른 엄마들도 다들 비슷할 거에요..
저는 아이가 대학생인데, 아이 초등, 중등, 고등...때, 하여간 일로 만나고 돌아오면 머리가 띵~~했어요..
이것도 다 지나가요..10. 22222
'20.7.31 10:39 AM (180.224.xxx.6)과한 칭찬은 뒷담화만큼이나 불편해요.
마치 작정한듯 한 아이 두고 과할정도로 그러는거
그거 절대 선의의 칭찬으로 느껴지지 않던데요.22222222222
칭찬하는척 하면서.. 비행기 태우다 추락 시키거나 돌려까지 당하죠.
아이가 잘하면 그집 엄마가 애를 잡아서 그렇다는 말이나하고.
공부는 본인이 하는거라 엄마가 잡는다고 하는거 아닌데 말이죶.
다들 본인이 보이는만큼 생각하고 싶은대로 함부러 판단하고 말해요
또 다른 경우는 어차피 아이 학교 생활 다 아는데 자기 아이 포장하고 과하게 꾸미는 사람들이요. 다 보이는데 아닌척 잘난척 그런 사람들 상대하는게 참 버겁더라구요.그래서 학교 엄마들 모임이란게 앞에선 웃고 오지만 집에 오면 기운 빠지고 감정이 오묘해지는 그런관계인것같아요..11. 누구
'20.7.31 10:45 AM (124.49.xxx.61)칭찬하면 옆에 엄마들 입은 침묵하면서 눈에 불길이팍 번지는게 느껴져요.
여긴 누가 누구 시녀인 학교 아니고 다 잘난 아이들이거든요. 바늘방석같은 자리에요.
아예 확실하게 전교권이면 넘사벽이지만
뭔가 듣보잡인애가 갑자기 튀면 그걸 싫어하는거 같아요.12. 코로나시대
'20.7.31 11:07 AM (175.209.xxx.44)코로나때문에 좋은 점 딱하나가 이거에요
13. 음
'20.7.31 11:07 AM (106.102.xxx.99)듣기만해도 너무 싫네요 돗네 카페가면
그래봐야 유명 학군지나 특수고 제외 한 학교에서 손꼽히게
명문대 가는 동네에서 아줌니들이 다들 왜저리 바람이 들었는지.14. ᆢ
'20.7.31 12:02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아줌마들 자식ㆍ돈 자랑질 배틀에 유리멘탈들은 시간갈수록 ᆢ나가떨어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