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사일기 함께 하실 분~~
1. 둥둥
'20.7.30 10:11 PM (118.33.xxx.91)오늘 하루도 별탈없이 가족 모두가 집으로 돌아왔음에 감사합니다
2. ...
'20.7.30 10:13 PM (211.114.xxx.186)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잘 지냈습니다.
3. ...
'20.7.30 10:22 PM (218.148.xxx.25)주식 수익에 감사합니다.
맛있는 레몬에이드를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걷기 운동을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예쁜 옷을 사게 되서 행복함에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평화롭고 풍요한 일상에 감사합니다.
기도를 들어주시는 나의 신께 감사합니다.4. 쉼터
'20.7.30 10:24 PM (14.33.xxx.121)제 삶을 잘 버틸 수 있는 힘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 필요가 될 수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경제활동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태어나 우리 아들을 낳고 키운 그 충만한 시간에 감사합니다.
계속 공부할 수있고, 공부를 즐길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늘 아껴주는 사람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슬픔도 기쁨도 아픔도 행복도 느낄 수 있는 나의 감정에 감사합니다.
가족이 있음에 감사합니다.5. 쓸개코
'20.7.30 10:27 PM (121.163.xxx.112)소소하게 소통할 수 있는 82와 회원들께 감사합니다.
저에게 8월 내내 할 수 있는 일거리가 들어왔는데 감사합니다.6. ...
'20.7.30 10:29 PM (211.225.xxx.28)간강하게 하루를 마무리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 이
'20.7.30 10:30 PM (39.7.xxx.248)하루종일 바보스러워 우울하엿는데...
그돈 주식투자안하고 1년 적금.예금으로 쌈지동 만들어서 아이 방 얻어주는데 도움아 되어서 감사합니다.
이제 주삭투자 해볼랍니다. 감사합니다8. 저도
'20.7.30 10:30 PM (1.241.xxx.109)오늘하루 아름다운 석양보면서 산책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 ㅇㅇㅇ
'20.7.30 11:17 PM (121.170.xxx.205)넘어져서 무릎이 까져 피는 났지만 뼈는 괜찮아 감사합니다
10. 루시아
'20.7.30 11:59 PM (121.125.xxx.3)저에게 또다시 일할수 있도록 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제가 이 글을 지나치지 않고 읽을 수 있도록 해 주신 원글님께 감사합니다.11. 미국
'20.7.31 12:50 AM (75.184.xxx.24)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섬길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들 둘이 예수님을 마음으로 만나 새로운 일과를 보낼수 있어 감사합니다
물질적인 것에 욕심 부리지 않고, 오늘 하루 먹을수 있는 음식 감사합니다.
건강하여서 직장일, 집안일 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내입에 불평을 말하지 않고, 생각하고 말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쉴수 있는 가정이 있어 감사합니다.
믿음에 친구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아갈수 있어 감사합니다.
기도할수 있는 환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