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휴가대신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 보는 거 어때요 ? ^^

구멍난하늘 조회수 : 1,938
작성일 : 2020-07-30 10:51:39

고등 1학년 아이랑 저랑 둘이 갈 까 싶은데

어떨까요 ? ㅎㅎㅎ

근데 넘 비싸네요 ㅜㅜ

큰 마음 먹어야 될듯 싶네요

IP : 117.110.xxx.9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0.7.30 10:53 AM (223.62.xxx.39)

    뮤지컬은 마음을 풍성하게 해줘요.
    그런데 오페라의 유령은 저는 비추인데..
    그래도 취향에 맞으시면 좋을 거 같네요~

  • 2.
    '20.7.30 10:53 AM (27.175.xxx.144)

    보시라 강추 !!!
    전 5번 봤어요

  • 3.
    '20.7.30 10:55 AM (121.133.xxx.125)

    코로나때문에
    신경쓰일거 같은데..

    봄에 영국 앨버트홀 100주년 공연 오페라의 유령이 더 멋질거 같아요ㆍ 저는 미국에서 보고.한국 에서도 보았는데..역대급 최고의 캐스팅에다 무대랑 의상이 비교불가였어요.

    차라리 그 돈으로 바베큐 주는 호텔 수영장이 낫지 않을까요?

  • 4.
    '20.7.30 10:56 AM (121.133.xxx.125)

    2013년도 공연 녹화였어요.

  • 5. 구멍난하늘
    '20.7.30 10:56 AM (117.110.xxx.92)

    아이가 뮤지컬을 좋아하는데 오페라의 유령이 아이가 보기엔 별로일까요? ;;
    넷플릭스에 올라온거 한번 봐야겠어요 ^^

  • 6. 구멍난하늘
    '20.7.30 10:57 AM (117.110.xxx.92)

    바베큐주는 호텔 수영장도 한번 생각해볼께요 ~~ ㅎㅎ

  • 7.
    '20.7.30 11:01 AM (180.224.xxx.210)

    제 아이 사춘기 때 둘이서 런던 갔는데요.
    뭘 해도 시큰둥 그랬어요.
    여행 괜히 왔나 그런 생각도 들었는데...
    뮤지컬 예약해 놔서 시차때문에 졸린 눈을 비비며 보러 갔어요.

    그런데 애 반응이 폭발적이었어요.
    한국에서도 꾸준히 같이 공연 좀 보러다녔던 애인데도요.

    그 때 런던, 파리 두군데 갔는데 전 파리가 훨씬 좋았거든요.
    그런데 얘는 무조건 런던이래요.
    단지 뮤지컬때문에요.

    월드투어라던데 브로드웨이에서 온건지 어떤 팀이 왔는지 모르겠지만요.
    공연평 참고해서 괜찮다면 꼭 가보세요.

  • 8. ...
    '20.7.30 11:02 AM (112.220.xxx.102)

    그돈으로 바다라도 보고있어요
    그게 휴가죠

  • 9. ㅇㅇ
    '20.7.30 11:02 AM (223.38.xxx.59)

    이번 기회에 한 번 보세요~ 자리도 꿀자리 가능할텐데^^

  • 10. 저는
    '20.7.30 11:11 AM (14.33.xxx.52)

    작년 휴가때 런던에서 봤는데 이번에 국내에서 공연하길래 또 볼라고 했더니 런던보다 비싸더라구요. 망설여지는데 딸내미가 다시 보고싶어해서 고민중이예요. 보시면 후회는 안해요.

  • 11. 저는
    '20.7.30 11:15 AM (125.142.xxx.124)

    중딩딸이 저보다 더 좋아해서 두달전에 봤는데 한번더 보고싶다고 노래불러요.

    오페라나 뮤지컬은 꼭 1층자리가 감동이 다르더라구요.
    저도vip는 비싸서 r석으로 큰맘먹고 봐요

  • 12. 어짜피
    '20.7.30 11:15 AM (121.133.xxx.125)

    보통 여학생이면 오페라의 유령 좋아합니다.
    워낙 대중성도 있고 스토리도 재미나고요.

    그런데 내한공연이라해도
    전원 오는것도 아니고 제가 본 내한 공역은 주역배우 1명. 감독. 샹들리에 가 왔었어요. ㅠ 이태원에 있는 블루스퀘어였는데 음향.조명이 브로이웨이만 못하더군요.

  • 13. ...
    '20.7.30 11:16 AM (202.32.xxx.77)

    뮤지컬 좋아하면 보세요. 코로나 관련해서 안전만 확보되어 있다면요.
    고1때 본 뮤지컬, 대학교때 본 뮤지컬, 커서 보는거 다 느낌이 다를것 같아요.

    저는 대2때 뉴욕 놀러갔다가 같이간 언니가 보자고 해서 전혀 줄거리도 모르고 봤는데
    (심지어 언니 전 유령나오는거 무서워요 ㅋㅋㅋ 라고 했네요.)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그 언니와는 연락 끊겼지만 두고두고 감사해요.

    월급으로 첫차 사서 차에서 오페라의 유령OST를 자주 들었던것도 생각나요.

  • 14. 오페라의 유령
    '20.7.30 11:17 AM (58.146.xxx.250)

    오페라의 유령이 왜요?
    뮤지컬 좋아하면 안 좋아할 수가 없는 뮤지컬인데요.
    꼭 같이 보세요.
    비싸도 좋아하면 어떤 여행보다 오래 기억에 남아요.
    오바 같지만 너무 기억에 남아 전공을 하고싶어하는 학생들이 늘어가는 게
    문제라면 문제죠.

  • 15. 아이한테
    '20.7.30 11:17 AM (121.133.xxx.125)

    신택권을 주면 될거 같아요.

    저희 애들이라면
    굳이 갈거 같진 않아요. 광팬은 아니고 뮤지컬.오페라 런던.뉴욕이나 밀라노.비엔나에서도 좀 봤어요.

  • 16.
    '20.7.30 11:25 AM (180.224.xxx.210)

    그런데 주역배우 1명. 감독. 샹들리에가 왔다하셔서...ㅋㅋ
    중요하지 않다는 건 아니지만 샹들리에가 왔다는 게 왜 이리 웃긴가요...ㅎㅎ

  • 17. 구멍난하늘
    '20.7.30 11:26 AM (117.110.xxx.92)

    댓글보니 한번 보여줘야 겠단 결심이 서네요 ㅎㅎ
    어떤여행보다 오래 기억에 남는단 말씀 와닿네요 ~

  • 18. 꼭보세요
    '20.7.30 11:43 AM (125.185.xxx.252)

    오페라의유령은 초딩들도 좋아하는 뮤지컬이에요
    지금껏 본 것 중에 젤 좋았던것 같아요

  • 19. 애한테 물어보세요
    '20.7.30 11:53 AM (115.21.xxx.11)

    저희애 남자애긴한데 공연좋아해서
    뉴욕브로드웨이 런던에서 뮤지컬 거의 다봤는데
    희한하게 오페라의 유령은 별로였다고 하더라구요
    좀 어두운 분위기라서 그런지...
    전 너무 좋았거든요
    애랑 유튜브로 보시고 예매하세요

  • 20. ...
    '20.7.30 11:54 AM (125.142.xxx.124)

    저희 아이는 9살때부터 라민-시에라 디비디를 보기 시작해서 수십번 디비디보고 수백번 ost 들었나봐요.
    지금은 영어로 전 가사 다외우고요.
    그정도 되니 디비디랑 한장면 조금 다르다며 보고 두번보자고 조르네요.

    처음 보는 학생이라면 민음사에서인가 나온
    오페라의 유령 소설 꼭 읽어보라하고 보세요.

  • 21. 어제 보고왔어요..
    '20.8.8 8:11 PM (223.62.xxx.239)

    8살 딸이랑 남편이랑.. 야사시한 부분도 있었지만 8살 딸도 재밌었다며 같이 흥얼거리고 있답니다.. 울부짓는 듯한 목소리와 커다란 손이 인상적이었던 팬텀.. 대구로 가서 아이 없이 한번 더 보고프네요.. 초고 이상이면 꼭 같이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899 유대교는 예수님을 박해했잖아요 궁금 11:54:46 5
1802898 직원을 뽑는데 근무기간이 1년 3개월... .... 11:51:30 142
1802897 지하철 임산부석 앞에 섰다가 당황 ㅠ ㅠ 2 00 11:48:23 382
1802896 드디어 참외철이 돌아오나봐요 ㅎㅎ 11:47:54 93
1802895 ‘케데헌’ …美 아카데미 2관왕 등극 ㅇㅇ 11:45:46 231
1802894 저녁에 된장찌개 끓일건데 반찬을 뭐 해먹죠? ㅎㅎ 3 11:43:58 196
1802893 조력사, 돈 내고 스위스 가도 한국 국민은 불법이네요. 5 11:40:15 613
1802892 폐경은... 2 ... 11:39:15 247
1802891 가짜파는 사이트 신고 어디다 하죠? 1 ........ 11:38:45 194
1802890 알고리즘 무서워요 3 00 11:37:53 249
1802889 경북 전화여론조사 ㅎㅎㅎ 3 ... 11:35:35 370
1802888 이케애 페그보드에 다이소 부속품 걸어보신 분? ... 11:33:02 48
1802887 영부인 김혜경여사와 닮은 이 2 유투브보다가.. 11:32:57 401
1802886 친구한테 서운한 마음 9 ㅇㅇ 11:25:15 840
1802885 정준희의 논 5 환영 11:23:16 385
1802884 (스포)샤이닝 은아 아빠는 잘 살고 있나요? 1 ... 11:20:07 366
1802883 나르와 수치심 2 11:19:51 314
1802882 오늘 경량패딩 더울까요? 2 ㅇㅇ 11:15:08 749
1802881 아버지가 없는줄 알고 살있던 가수 13 .... 11:15:03 1,459
1802880 유튜브 쇼츠를 만들어서 매일 올리고 있는데요 9 eeee 11:13:54 695
1802879 골든이 주제가상 받았어요! 6 오스카 11:13:21 869
1802878 어제 밤 처음 집에 온 햄스터가 탈출했어요 7 11:10:01 663
1802877 대기업 부장 몇살에 퇴직하나요? 6 중3맘 11:09:13 857
1802876 친정엄마가 어제 응급실 다녀왔는데도 계속 아프시네요.. 9 무슨병 11:08:21 1,084
1802875 올리브오일 .버터 질문요 5 .... 11:08:01 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