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 1학년 아이랑 저랑 둘이 갈 까 싶은데
어떨까요 ? ㅎㅎㅎ
근데 넘 비싸네요 ㅜㅜ
큰 마음 먹어야 될듯 싶네요
고등 1학년 아이랑 저랑 둘이 갈 까 싶은데
어떨까요 ? ㅎㅎㅎ
근데 넘 비싸네요 ㅜㅜ
큰 마음 먹어야 될듯 싶네요
뮤지컬은 마음을 풍성하게 해줘요.
그런데 오페라의 유령은 저는 비추인데..
그래도 취향에 맞으시면 좋을 거 같네요~
보시라 강추 !!!
전 5번 봤어요
코로나때문에
신경쓰일거 같은데..
봄에 영국 앨버트홀 100주년 공연 오페라의 유령이 더 멋질거 같아요ㆍ 저는 미국에서 보고.한국 에서도 보았는데..역대급 최고의 캐스팅에다 무대랑 의상이 비교불가였어요.
차라리 그 돈으로 바베큐 주는 호텔 수영장이 낫지 않을까요?
2013년도 공연 녹화였어요.
아이가 뮤지컬을 좋아하는데 오페라의 유령이 아이가 보기엔 별로일까요? ;;
넷플릭스에 올라온거 한번 봐야겠어요 ^^
바베큐주는 호텔 수영장도 한번 생각해볼께요 ~~ ㅎㅎ
제 아이 사춘기 때 둘이서 런던 갔는데요.
뭘 해도 시큰둥 그랬어요.
여행 괜히 왔나 그런 생각도 들었는데...
뮤지컬 예약해 놔서 시차때문에 졸린 눈을 비비며 보러 갔어요.
그런데 애 반응이 폭발적이었어요.
한국에서도 꾸준히 같이 공연 좀 보러다녔던 애인데도요.
그 때 런던, 파리 두군데 갔는데 전 파리가 훨씬 좋았거든요.
그런데 얘는 무조건 런던이래요.
단지 뮤지컬때문에요.
월드투어라던데 브로드웨이에서 온건지 어떤 팀이 왔는지 모르겠지만요.
공연평 참고해서 괜찮다면 꼭 가보세요.
그돈으로 바다라도 보고있어요
그게 휴가죠
이번 기회에 한 번 보세요~ 자리도 꿀자리 가능할텐데^^
작년 휴가때 런던에서 봤는데 이번에 국내에서 공연하길래 또 볼라고 했더니 런던보다 비싸더라구요. 망설여지는데 딸내미가 다시 보고싶어해서 고민중이예요. 보시면 후회는 안해요.
중딩딸이 저보다 더 좋아해서 두달전에 봤는데 한번더 보고싶다고 노래불러요.
오페라나 뮤지컬은 꼭 1층자리가 감동이 다르더라구요.
저도vip는 비싸서 r석으로 큰맘먹고 봐요
보통 여학생이면 오페라의 유령 좋아합니다.
워낙 대중성도 있고 스토리도 재미나고요.
그런데 내한공연이라해도
전원 오는것도 아니고 제가 본 내한 공역은 주역배우 1명. 감독. 샹들리에 가 왔었어요. ㅠ 이태원에 있는 블루스퀘어였는데 음향.조명이 브로이웨이만 못하더군요.
뮤지컬 좋아하면 보세요. 코로나 관련해서 안전만 확보되어 있다면요.
고1때 본 뮤지컬, 대학교때 본 뮤지컬, 커서 보는거 다 느낌이 다를것 같아요.
저는 대2때 뉴욕 놀러갔다가 같이간 언니가 보자고 해서 전혀 줄거리도 모르고 봤는데
(심지어 언니 전 유령나오는거 무서워요 ㅋㅋㅋ 라고 했네요.)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그 언니와는 연락 끊겼지만 두고두고 감사해요.
월급으로 첫차 사서 차에서 오페라의 유령OST를 자주 들었던것도 생각나요.
오페라의 유령이 왜요?
뮤지컬 좋아하면 안 좋아할 수가 없는 뮤지컬인데요.
꼭 같이 보세요.
비싸도 좋아하면 어떤 여행보다 오래 기억에 남아요.
오바 같지만 너무 기억에 남아 전공을 하고싶어하는 학생들이 늘어가는 게
문제라면 문제죠.
신택권을 주면 될거 같아요.
저희 애들이라면
굳이 갈거 같진 않아요. 광팬은 아니고 뮤지컬.오페라 런던.뉴욕이나 밀라노.비엔나에서도 좀 봤어요.
그런데 주역배우 1명. 감독. 샹들리에가 왔다하셔서...ㅋㅋ
중요하지 않다는 건 아니지만 샹들리에가 왔다는 게 왜 이리 웃긴가요...ㅎㅎ
댓글보니 한번 보여줘야 겠단 결심이 서네요 ㅎㅎ
어떤여행보다 오래 기억에 남는단 말씀 와닿네요 ~
오페라의유령은 초딩들도 좋아하는 뮤지컬이에요
지금껏 본 것 중에 젤 좋았던것 같아요
저희애 남자애긴한데 공연좋아해서
뉴욕브로드웨이 런던에서 뮤지컬 거의 다봤는데
희한하게 오페라의 유령은 별로였다고 하더라구요
좀 어두운 분위기라서 그런지...
전 너무 좋았거든요
애랑 유튜브로 보시고 예매하세요
저희 아이는 9살때부터 라민-시에라 디비디를 보기 시작해서 수십번 디비디보고 수백번 ost 들었나봐요.
지금은 영어로 전 가사 다외우고요.
그정도 되니 디비디랑 한장면 조금 다르다며 보고 두번보자고 조르네요.
처음 보는 학생이라면 민음사에서인가 나온
오페라의 유령 소설 꼭 읽어보라하고 보세요.
8살 딸이랑 남편이랑.. 야사시한 부분도 있었지만 8살 딸도 재밌었다며 같이 흥얼거리고 있답니다.. 울부짓는 듯한 목소리와 커다란 손이 인상적이었던 팬텀.. 대구로 가서 아이 없이 한번 더 보고프네요.. 초고 이상이면 꼭 같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