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부터 아이까지 습관이 잘못든건지 치우지를 않아요. 먹은 과자봉지 그대로
짐들도 그득 그득 이사가기 전에는 안치워요.
필요없는 가구들 버리자 하면 쓸데 있지 않냐? 남편이 거부
책이랑 컴퓨터 버려야 한다고 버리고 왔더니
돈되는거 버렸다고 난리ㅠ 컴이랑책은 돈이라고
재활용 버릴거 현관 앞에 두고 남편이나 애 나갈때
버려달래도 안하고
아침 출근길 누가 버리냐?? 퇴근후는 힘들다.
물론 전업 이야기 나올수 있는데 같이 프리로 일했고
한참은 3백버는 남편보다 더 벌었고,남편 지금껏 연봉4천ㅠ 곧 정년입니다.
거기다 귀촌하잡니다.
애 어릴때 사진보고 아 이때 이뻣지 싶다가
정주리씨 엊그제 울던데 이사하는 아저씨가 짐버려줘 울었네요.
앞으로 쭉 이좁은 집서 아이 남편 안치우는 꼴을 보자니 심란해요.
집을 안치워요
엄마 조회수 : 3,285
작성일 : 2020-07-30 00:35:20
IP : 220.80.xxx.7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7.30 12:44 AM (223.38.xxx.209)남편은 포기하고(이미 늦었어요, 못바꿔요)
아이의 습관을 잡고
아이를 내 편으로 남편에게 잔소리하게 만드셔야해요.
한동안 힘들겠지만 아이의 습관을 잡으세요.
아이가 몇 살인지 모르겠지만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샙니다. 학교에서도 어디가서도 그 정리안하는 습관 다 드러나요.2. ...
'20.7.30 6:49 AM (218.49.xxx.88) - 삭제된댓글저렇게 가사 1도 안하는 것들이 귀촌얘기하죠.
어차피 마누라가 뒷치닥거리해주니 창밖으로 신선한 공기나 마시고 싶은건지.
우리집 화상도 그런말해서 제발 혼자 가라고 했더니 삐졌음.3. ...
'20.7.30 8:25 AM (182.213.xxx.146) - 삭제된댓글집안 곳곳 휴지통 비취(휴지통은 뚜껑없는 휴지통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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