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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들 공부 시킨들 뭐하나요..

.. 조회수 : 5,463
작성일 : 2020-07-29 10:26:20
''공부도 유전이니까 너무 애들 잡지 마세요 ㅠㅠㅠ'
대문에 있는 글 보고요.
그글 받고요.

전 또 앞으로 공부 잘한다는 게
큰 메리트일까 싶기도 해요.
지금 정부나 여론에 영향력 있는사람 중에
공부 잘하던
성실하게 공부하던 사람 누구 있나요?
그들의 소위 학력 학벌
소개팅에 주선 해주기도 뭐한..;;

김어준은 홍대
지금
경희대 이성윤이
서울법대 한동훈을 좌천 시키고

공부 잘해서
최고 대학 최고 학부간들.......

그냥 디베이트나 시키고
친구나 골라사귀라고 해야겠어요;;
IP : 39.7.xxx.92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29 10:27 AM (39.7.xxx.92)

    일시적인 현상이리라..
    일시적이어야겠죠.

  • 2. 세상이
    '20.7.29 10:27 AM (210.178.xxx.52)

    이 정부 부동산 대책이 성공할까봐 무서운 알바들 총출동

  • 3.
    '20.7.29 10:27 AM (14.39.xxx.212)

    별~~~

  • 4. .....
    '20.7.29 10:28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이러니 미통당이 안되는거...

  • 5. 여보세요
    '20.7.29 10:29 AM (211.52.xxx.84)

    그럼 서울대나온 사람은 모든사람 다 부리고 살아야 합니까?
    참...할말이 없게 만드네요

  • 6. 그런사람
    '20.7.29 10:30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 인구 5천만명 중에 1-2 사람입니다

    내가 그 확률이 될 수 없으니,,,,,,,,,,,,,,,,,,,,,,,,, 평범한 길을 갈려면 공부 외에는 답이 없어요
    로또 당첨되는 사람이 일주일에 7-8명 나오니 로또 당첨이 더 확률이 높네요

  • 7. 미치겠네
    '20.7.29 10:31 AM (14.52.xxx.225)

    공부 못한 사람들 전수 조사 해보세요.
    잘한 사람들도요.
    원글님 주변에 공부 잘한 사람 없어요?
    원글님이 공부 못했다고 누구나 그래도 좋은 건 아니예요.
    저는 저도, 남편도, 아들도 공부 잘해 정말 좋아요.

  • 8. ..
    '20.7.29 10:33 AM (39.7.xxx.92)

    특목고 자사고 다 없애고
    의대 정원은 늘리고
    왜 그러는 거죠?

    자기들처럼 유학 보내라는 건가?
    공부 못해도 스위스 어학연수 같은?

  • 9. .....
    '20.7.29 10:33 AM (1.227.xxx.251)

    스누에서 노세요. 그 우물에서 쭈욱.

  • 10. ㅎㅎㅎㅎㅎㅎㅎ
    '20.7.29 10:34 AM (112.151.xxx.122) - 삭제된댓글

    에혀
    걱정 마세요
    원글님 원글보니
    원글님 자녀분들
    걱정 안하셔도
    공부 안할것 같아 보여요

  • 11. 자녀 머리
    '20.7.29 10:34 AM (112.151.xxx.122) - 삭제된댓글

    자녀 머리는 엄마 많이 닮는다던데
    너무 걱정 마세요

  • 12. ..
    '20.7.29 10:35 AM (39.7.xxx.92)

    공부 못해도
    미국으로 아트 유학 시키라는
    메세지인가?

  • 13. 자녀머리
    '20.7.29 10:36 AM (112.151.xxx.122)

    자녀머리는 엄마 많이 닮는다는데
    너무 걱정 마세요
    원글님 자녀는 한동훈처럼 공부해서
    당하는일은 없을것같아 보여요
    걱정이 지나치신것 같아서
    코로나 시국에 안심하고 사시라고
    댓글 남깁니다

  • 14. ..
    '20.7.29 10:36 AM (39.7.xxx.92)

    파워엔 권위가 있죠.
    학벌이 문제가 아니라
    경희대 이성윤은 능력도 권위도
    없는게 문제

  • 15. 적어도
    '20.7.29 10:37 AM (112.151.xxx.122)

    검언유착 했다는 심증은 없으니
    보통사람들이 그리 살면 되죠 머

  • 16.
    '20.7.29 10:37 AM (39.7.xxx.217) - 삭제된댓글

    기승전 정부까기가 목적이군

  • 17. 적어도
    '20.7.29 10:38 AM (112.151.xxx.122)

    파워에 권위가 있던 시대에
    앞에선 쇼하고 뒤에선 주지육림
    그래서 우린 권위 없는 우리들의 시대를 원했었는데요??
    원글님은 권위시대를 좋아하셨구나

  • 18. 힘으로
    '20.7.29 10:40 AM (112.151.xxx.122)

    힘으로 내리 누르던 시대
    그때를 좋아하셨으면
    정말 한동훈처럼 사는게 딱이었겠네요
    많이 억울하시겠어요
    배우고 정의를 사랑하고
    권력에 줄 못댔던 사람들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던 시대
    아 그분들도 유학다녀온분들은 많았었네요
    끔찍해라
    그시대를 그리워 하는 사람도 있다니

  • 19. .....
    '20.7.29 10:40 AM (203.251.xxx.221)

    애들 공부 왜 시켜요?

  • 20. 자녀머리/
    '20.7.29 10:41 AM (39.7.xxx.92)

    공부 못하면 걱정도 안하죠ㅠ
    공부 잘하는데
    희망이 안보이니
    걱정이 되는...공감을 전혀 못하겠죠.

    그냥 디베이트 학원이나
    알아보러니
    이성윤은 말을 잘하는 것도
    아니라 그럴 필요가 있나 싶기도..

  • 21.
    '20.7.29 10:43 AM (222.232.xxx.107)

    경희대라도 갔으니 서울대 좌천이 가능한거예요.
    그래서 인서울 인서울 하는거구요.

  • 22. ..
    '20.7.29 10:43 AM (39.7.xxx.92)

    김어준은 홍대

  • 23. ㅎㅎㅎㅎㅎ
    '20.7.29 10:45 AM (112.151.xxx.122)

    에고 미안해라
    공부를 제대로 잘하면
    걱정할게 있겠어요?
    우리아이 1등급에 수능 전체에서 하나 틀렸는데
    원하는 대학가서 공부하고
    세상 떳떳하게 잘 살던데요
    비굴하지도 더럽지도 않게 잘 살면서요
    공부잘하는 아들을
    수준 못따라가는 엄마가 쓸데없는 걱정
    하고 있는것 아닐까요?
    아니면 공부를 어중간 하게 하는데
    엄마 생각에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고 있거나요

  • 24. 112.151.xxx.122/
    '20.7.29 10:47 AM (39.7.xxx.92)

    자녀분이
    졸업 후에도 계속 잘살길...

  • 25. 원글님이
    '20.7.29 10:47 AM (112.151.xxx.122)

    원글님이 걱정하는건
    공부도 잘 했는데
    인생을 어디에 기대서
    어떻게 쉽게 한번 살아볼까?
    어떤 세력하고 유착해서 잘 나가볼까?
    이런 생각을 했을때 해야 하는 걱정 아닌가요?
    공부잘하고 떳떳하게 정의롭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세상에요
    자식 키우면서 그런생각 하지 마세요

  • 26. 어맛
    '20.7.29 10:48 AM (222.232.xxx.107)

    원글님 말 이상하게 하시네. 남의집 아이한테 악담하듯이

  • 27.
    '20.7.29 10:48 AM (112.151.xxx.122)

    네 고마워요
    원글님 아들도
    엄마보다는 나아서
    공부잘하고 이상한 생각 안하고 잘 살게 되길 바랍니다

  • 28. 천박하기가
    '20.7.29 10:48 AM (211.219.xxx.81)

    그럼 겨우 서강대 졸 박근혜가 전국민을 지배, 호령할땐 어찌 견디셨나

  • 29.
    '20.7.29 10:52 AM (119.69.xxx.110)



  • 30. 잘키우자
    '20.7.29 10:53 AM (218.237.xxx.254)

    그러니 공부만 시키는 게 아니라 잘 키워야지요

    그래야 학벌만 높고 머리 나쁘게 굴려 나라 좀먹는 양아치 같은 놈으로 안 키울 거 아네요

  • 31. 천박하기가/
    '20.7.29 10:53 AM (39.7.xxx.92)

    그래도
    노무현 대통령 때는
    이런 생각안들었는데요...

  • 32.
    '20.7.29 10:55 AM (112.151.xxx.122)

    원글님 생각좀 하시고 댓글 다세요
    노무현 대통령님은
    정의를 사랑하는
    고졸 대통령님이셨어요
    원글님이 무시하는 일류대는 고사하고
    3류대도 졸업못하신...
    그래서 거짓말도 머리가 좋아야 한다고 하나봐요

  • 33. 112.151.xxx.122/
    '20.7.29 10:56 AM (39.7.xxx.92)

    부모가 조국 부부 정도는
    되어야하는데
    우리 부부가
    부모로서 많이 부족한 거죠.

  • 34. 생각도
    '20.7.29 10:57 AM (112.151.xxx.122)

    생각도 짧아
    자신이 하는말도 한장에서
    앞뒤가 틀려
    그럼 공부 잘하는 자식이
    엄마 무시해요
    노오력 하셔야 해요

  • 35. 헐/
    '20.7.29 10:59 AM (39.7.xxx.92)

    노무현 대통령
    학력을 누가 모르나요?
    제가 무슨 거짓말을 했죠?

  • 36. ㅇㅇ
    '20.7.29 10:59 AM (175.119.xxx.134)

    이런 단순한 사람을 봤나
    검사와의 대화에서 노무현 대통령께 대학 운운하던 모지리 검사가 떠오르네요

  • 37. 자식들은
    '20.7.29 11:00 AM (112.151.xxx.122)

    부모의 말대로 자라는게 아니라
    부모의 그림자를 밟고 자란대요
    원글님 자녀가 타인의 그림자를 밟고 자랄리는 없고
    원글님 부부의 그림자를 밟고 자랄텐데요
    남 부러워 할 시간에
    두분이 자녀분의 롤모델이 되어주실 생각은 없으신거에요?

  • 38. 학력
    '20.7.29 11:01 AM (112.151.xxx.122)

    원글이 쓴글이
    일류대 아닌사람들 폄하하는글 아니었어요?

  • 39. ...
    '20.7.29 11:02 AM (39.7.xxx.92)

    서강대 대통렁을 어찌 참았냐길래
    고졸 대통령도 참았다는데
    참...

  • 40. 원글님
    '20.7.29 11:03 AM (218.237.xxx.254)

    자식은 부모를 닮는다고, 밥상머리 교육이 제일 중요하다 하더군요

    부모 심성이 삐뚫어져있고 세상 보는 식견 좁으면 그 자식이 돌연변이 아니고선 닮지요

    걱정 좀 하세요

  • 41. 일류대 아닌
    '20.7.29 11:03 AM (112.151.xxx.122)

    일류대 아닌 사람들 폄하 하면서
    노대통령님은 얼마나 무시 하셨겠어요?
    근데 일류대 아닌 사람들은 폄하해도
    대학 안나온 사람은 폄하 안한다
    이런말은 어떻게 해석해요??

  • 42. ..
    '20.7.29 11:04 AM (218.155.xxx.56)

    뭐 이런 병딱같은 글을 쓰는지.

  • 43. 어휴
    '20.7.29 11:06 AM (112.151.xxx.122)

    원글님 안 닮고
    공부 잘하고 잘 자란 자녀라면
    원글님 자녀분께
    위로를 보냅니다

    우리부모라면
    정말 참기 힘들었을것 같아요

  • 44. 자식들은/
    '20.7.29 11:07 AM (39.7.xxx.92)

    두분이 자녀분의 롤모델이 되어주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ㅡㅡㅡ
    애들에게 이런 얘긴 하지 않죠.
    제 넋두리에요.
    그냥
    제맘이 뭔가 불안하고
    불만이고 그래요.
    애들 우수해도
    가진 것도 없고
    그냥 속상해서요...

  • 45. ..
    '20.7.29 11:10 AM (39.7.xxx.92)

    전 지금 지방 살고
    애들은 서울에 있어요.
    본문글 제 솔직한 심정이고
    불만없고 행복한 사람들은 제걱정
    이해못하겠죠.

  • 46. 원글님
    '20.7.29 11:12 AM (218.237.xxx.254) - 삭제된댓글

    ㄴ 애들한테는 본문 같은 심정 절대 털어놓지 마세요. 아무리 부모라도 상식있는 자제 경우는

    멀어져요. 정말 몇몇 집 봤네요

  • 47. 원글님
    '20.7.29 11:14 AM (218.237.xxx.254)

    ㄴ 애들한테는 본문 같은 심정 절대 털어놓지 마세요. 아무리 부모라도 상식있는 자제 경우는

    멀어져요. 정말 몇몇 집 봤네요

    "그냥 디베이트나 시키고
    친구나 골라사귀라고 해야겠어요." - 이런 말이 통하는 자식이라면 문제있는거구ㅛㅇ
    가장 나은 반응이 그냥 무시겠네요.

  • 48. 원글님/
    '20.7.29 11:15 AM (39.7.xxx.92) - 삭제된댓글

    고마워요.
    조심해도
    미안해해도 느끼겠죠ㅠ
    저 눈물나요..

  • 49. 원글님/
    '20.7.29 11:19 AM (39.7.xxx.92) - 삭제된댓글

    상식있는 자제...
    요즘 20대 분위기 모르시는구요.

  • 50. 원글님/
    '20.7.29 11:22 AM (39.7.xxx.92)

    상식있는 자제...라...
    요즘 20대 분위기
    전혀
    모르시는군요.

  • 51. 한심한
    '20.7.29 11:26 AM (118.131.xxx.228)

    천박한 글이네요.

  • 52. ㅁㅁㅁㅁ
    '20.7.29 11:38 AM (119.70.xxx.213)

    이상한 글이네 ㅋㅋㅋ

  • 53. 124
    '20.7.29 11:54 AM (210.216.xxx.3)

    와... 진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네요.
    왜 수능 1등을 왕으로 추대하시지요 ㅋㅋㅋㅋㅋㅋㅋ

  • 54. 그래도
    '20.7.29 11:56 AM (218.50.xxx.154)

    살면서 너무 무식하지는 말아야죠
    혹여 입결이 안좋더라도 공부를 아예 안하고 논거랑 하는데까지 하고 열정도 쏟고 산거랑은 기본기부터 다르지 않나요. 말하는것도

  • 55. 참으로
    '20.7.29 12:15 PM (220.119.xxx.250)

    원글님은 속물적인 정신과 노예근성으로 가득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학으로 사람 자체를 줄세우시다니요.
    엄마가 바른 마음을 가져야 자녀들도 바르게 자라지 않을까요?

  • 56. ..
    '20.7.29 12:24 PM (39.7.xxx.92)

    지금은 뭐로 줄세우는 건가요?
    학연 ?
    지연 ?
    감사원장 논란 보세요.

    부모가 바른 마음으르(제정신으로)
    아이 키우는 세상이
    제가 바라는 바에요.

  • 57. 220.119.xxx.250/
    '20.7.29 12:26 PM (39.7.xxx.92)

    지금 감사원장 검찰총장에게 없는 게
    속물근성 노예근성인데...

  • 58. ...
    '20.7.29 12:32 PM (183.96.xxx.248)

    중세시대에서 오셨나...

  • 59. ....
    '20.7.29 1:03 PM (220.119.xxx.250)

    원글님 트럼프는 어느 대학 나왔나요?

  • 60. 아줌마
    '20.7.30 4:51 AM (125.184.xxx.90)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예요. 공부 잘한다고 인생 순 아닙니다. 선적으로 측정되지 않는 사회영역이 훨씬 많아요...
    너무 뇌청순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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